오늘의 결론
반도체 불꽃 — 코스피 +3.68%, 외국인 2조 8,354억 순매수(Net Buy)특정 주체가 매수한 금액에서 매도한 금액을 뺀 값으로, 플러스이면 그 주체가 전체적으로 사들인 것이다.외국인·기관·개인 각 주체의 순매수 방향이 지수 흐름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파악하는 핵심 수급 지표다.
2026년 8월 12일 수요일, 코스피는 종가 6,579.04로 +3.68% 올라 사흘 연속 상승을 이어갔다.외국인이 코스피에서 2조 8,354억 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3조 1,911억 원을 팔아 반대 방향에 섰다.
| 지수 | 종가 | 당일 | 1주 전 08/05 | 1달 전 07/13 | 1분기 전 05/13 | 6개월 전 02/11 | 1년 전 08/12 |
|---|---|---|---|---|---|---|---|
| 코스피 | 6,579.04 | +3.68% | −0.29% | −3.35% | −16.13% | +22.87% | +106.25% |
| 코스닥 | 858.91 | +0.12% | +7.42% | +7.45% | −27.02% | −22.96% | +6.41% |
우리 예측은 맞았나
아침에 걸어둔 예측이 실제와 얼마나 맞았는지 채점하는 창
아침 예측 5건 중 1건 적중·2건 방향 맞고 폭 벗어남·2건 틀림 — 코스피·종목 모두 상승 폭 과소평가
오늘 아침 제시한 예측 5건의 채점 결과: 코스닥 보합 예측(P2)만 ✓ 적중했고, 코스피(P1)·삼성전자(P3)·SK하이닉스(P4)는 방향은 맞았으나 실제 상승 폭이 예측 범위를 크게 웃돌아 △로 처리됐다.주성엔지니어링(P5)은 전일 급등 이후 차익실현을 예상했으나 실제로는 +7.14% 추가 상승하며 ✗ 빗나갔다.
SOX 연동 기저율이 평균 수익률을 제시하지만, 오늘처럼 외국인 대규모 유입이 겹치는 날은 기저율 상단을 초과할 수 있다 — 이 점이 폭 예측 실패의 주된 이유로 읽힌다.
하루의 궤적
개장부터 마감까지 지수가 지나온 자리를 되짚는 창
코스피 장중 경로: 시가 6,435.6 → 저점 6,413.5(09:09) → 고점 6,668.43(12:19) → 종가 6,579.04
누가 팔고 누가 샀나 — 4주체 × 4기간
외국인·개인·투자사·연기금이 각각 얼마를 사고팔았는지 보는 창
외국인, 코스피에서 2조 8,354억 원 순매수하며 사흘 연속 반도체 집중 매수
| 주체 | 오늘 | 1주 08.06~08.12 | 1달 07.13~08.12 | 분기 |
|---|---|---|---|---|
| 외국인 | +2조8,354억 | −2조7,563억 | −2조406억 | −92조8,757억 |
| 개인 | −3조1,911억 | +1조2,426억 | +1조5,420억 | +74조2,488억 |
| 연기금 | −281억 | −2,851억 | +9,118억 | −3조980억 |
| 투자사 | +5,231억 | +1조6,323억 | −1조8,544억 | +21조8,755억 |
오늘 코스피에서 가장 큰 움직임을 보인 주체는 외국인으로, 2조 8,354억 원을 순매수했다.반도체 섹터에서 삼성전자 외국인 순매수 1조 4,775억 원, SK하이닉스 8,451억 원으로 두 종목에만 상당 부분이 집중됐다.
개인은 코스피에서 3조 1,911억 원을 순매도하며 외국인과 정반대 방향에 섰다.2026국면(표본 148일) 수요일 평균을 보면 외국인 평균 순매수는 -1,754억 원(매도 우위)이고 개인은 -4,760억 원(매도 우위)인데, 오늘은 외국인이 이례적 대규모 매수를, 개인이 이례적 대규모 매도를 동시에 기록한 셈이다.
투자사는 코스피에서 5,231억 원 순매수해 외국인과 같은 방향에 섰다.연기금은 -281억 원 순매도로 소규모 차익실현에 그쳤다.
코스닥에서는 외국인 -1,623억 원, 기관계 -1,459억 원 순매도인 반면 개인은 3,127억 원 순매수로 코스피와 완전히 반대 구조였다.코스피 대형주에 기관·외국인이 집중되고, 코스닥 소형주는 개인이 사들이는 분화 구조가 오늘도 유지됐다.
분기 누적(2026-05-13~2026-08-12)을 보면 코스피에서 외국인은 92조 8,757억 원 누적 순매도(Net Sell)특정 주체가 매도한 금액에서 매수한 금액을 뺀 값으로, 플러스이면 그 주체가 전체적으로 판 것이다.순매수와 함께 읽어야 주체 간 자금 이동 방향을 파악할 수 있다., 개인은 74조 2,488억 원 누적 순매수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오늘 하루 외국인 대규모 순매수는 분기 기조와 반대 방향이라는 점에서, 단기 복귀인지 추세 전환인지는 이후 며칠의 수급 흐름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실마리 불안심리 계기판 — 과거와 오늘
변동성·신용융자·공매도로 시장의 불안 정도를 재는 창
불안심리 계기판 0.86점 — 변동성 지표 상위 95번째 백분위, 단계는 ‘중립’
오늘 불안심리 계기판 종합 점수는 0.86점으로 단계는 ‘중립’이다.구성 요소 중 변동성(vol20)이 백분위 95번째로 가장 높고, 무트리거 연속일(notrigger_streak)이 85번째, 레버리지 ETF 비중(lev_share)이 82번째, 패닉 매수 하락(pbuy_down)이 70번째 백분위를 기록했다.
계기판이 ‘중립’ 단계에 있었던 과거 사례의 이후 경로에 대한 별도 누적 통계는 오늘 제공된 데이터에서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다만 공매도 급증 기저율 데이터에서, 현국면(2026~) 30번의 로테이션 사례 3일 후 평균은 +1.92%(상승 확률 70%)로 집계됐다는 점은 참고할 수 있다.
| 지표 | 오늘 값 | 기준 | 오늘의 위치 |
|---|---|---|---|
| 하락일 개인 순매수 강도 | 0.0 | 현 국면(2026) 백분위 | 70 (상위 30%) |
| 코스피 20일 실현 변동성 | 6.16 | 현 국면(2026) 백분위 | 95 (상위 5%) |
| 무트리거 하락 연속일수 | 0.0 | 현 국면(2026) 백분위 | 85 (상위 15%) |
| 레버리지 ETF 거래대금 비중 | 10.7 | 현 국면(2026) 백분위 | 82 (상위 18%) |
오늘 무트리거 연속일 점수는 0으로, 트리거가 발동하지 않은 날이 이어지고 있음을 뜻한다.이벤트 달력에는 반도체 업종 강세 종합 보도와 AI 정책 관련 발언이 다수 기록돼 있어, 오늘의 급등은 단순한 심리 동조가 아니라 복수의 재료가 겹친 날로 볼 수 있다 — 원인을 하나로 단정하기 어렵다.
오늘은 트리거 없이 심리만으로 움직인 날이 아니라, 외국인 대규모 순매수·반도체 섹터 급등·복수 정책 재료가 동시에 겹친 날이다.레버리지 ETF 비중이 2.557%로 전주(8월 6일 2.888%) 대비 낮아진 점은 레버리지 추격 매수가 폭발적으로 늘지 않았음을 시사하지만, 변동성 백분위가 95에 달한다는 점은 여전히 시장이 넓은 폭으로 움직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불안심리 계기판은 총 8개 요소로 구성된다: ①신용잔고 5일 변화(credit5d), ②증거금(margin), ③패닉 매수 하락(pbuy_down), ④공매도 급증(short_surge), ⑤20일 변동성(vol20), ⑥무트리거 연속일(notrigger_streak), ⑦레버리지 ETF 비중(lev_share)이 가중 합산되며, 나머지 1개는 뉴스 공포 키워드(⑧)로 참고 지표로만 활용된다.각 요소는 expanding 백분위(과거 전체를 순차 누적해 계산)로 표준화되며, 10·35·65·90 백분위를 기준으로 ‘안도·중립·경계·공포’ 네 단계로 구분한다.판단은 각자의 몫이다.
판단은 각자의 몫이다.
공매도주가 하락에 베팅해 빌린 주식을 먼저 파는 것이다.잔고가 늘면 하락 베팅 세력이 늘었다는 뜻이다. 잔고 — 급증의 패턴
공매도 잔고가 늘고 준 종목과 그 뒤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보는 창
공매도 급증 전조 신호 없음 — 폭락 전조 점수 2점(만점 미정), ADR 신호 하나만 점등
오늘 폭락 전조 점수는 2점으로, ADR(등락비율) 신호 하나만 점등됐다.공매도 급증 기저율 데이터 기준으로, 공매도 잔고가 5거래일 전 대비 2배 이상 급증한 사례는 전체 369건이 집계됐다.현국면(2026~) 102번의 급증 사례에서 5일 후 평균 등락률은 -1.1%, 하락 확률은 52%였다 — 전체(2018~, 363건) 평균 +0.06%보다 낮은 수치다.오늘 공매도 급증 신호 자체는 점등되지 않았으며, 가장 최근 급증 사례(심텍, 8월 5일 4배 급증)의 오늘까지 수익률은 -8.17%로 마감됐다 — 과거 패턴과 일치하는 결과다.
돈이 어디로 움직였나 — 12개 섹터
업종별로 돈이 어디에서 어디로 옮겨갔는지 보는 창
반도체·전자부품이 각각 +5.18%·+5.72%로 코스피 상승 주도, AI·소프트웨어는 -0.79%로 역행
| 섹터 | 당일 | 수급 | 상대(1주) | 주도주 |
|---|---|---|---|---|
| 반도체 | +5.18% | 매수 | +4.20%p | 삼성전자 +6.68% · SK하이닉스 +5.54% · SK스퀘어 +8.36% · 삼성전기 +5.78% · 주성엔지니어링 +7.14% |
| AI·소프트웨어 | −0.79% | 매도 | −5.60%p | NAVER +0.70% · 카카오 −2.83% · 디어유 −0.25% |
| 전력·전기 | +3.36% | 매수 | −1.40%p | 두산에너빌리티 +3.08% · LS ELECTRIC +2.71% · HD현대일렉트릭 +5.82% · 효성중공업 +2.15% · 가온전선 +3.05% |
| 전자·부품 | +5.72% | 매수 | +14.50%p | 삼성전자우 +3.27% · LG에너지솔루션 +1.13% · 삼성SDI +5.66% · LG전자 +12.82% |
| 자동차 | +1.06% | 매수 | +1.50%p | 현대차 +1.61% · 기아 +0.97% · 현대모비스 +0.61% |
| 방산·우주 | +5.10% | 매도 | +15.10%p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5.28% ·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3.68% · 한국항공우주 +6.35% |
| 조선·해운 | −1.52% | 매수 | −1.70%p | 한화오션 +1.24% · HD한국조선해양 −4.40% · HMM −1.39% |
| 금융 | +0.49% | 매수 | −2.50%p | KB금융 −0.36% · 신한지주 −0.67% · 하나금융지주 +0.16% · 미래에셋증권 +2.82% |
| 바이오 | −0.50% | 매수 | +4.20%p | 삼성바이오로직스 −3.73% · 셀트리온 −4.04% · 알테오젠 −3.05% · 코오롱티슈진 +8.82% |
| 건설·인프라 | +1.75% | 매도 | +3.70%p | 현대건설 +1.34% · 대우건설 +2.94% · DL이앤씨 +0.96% |
| 에너지·화학 | −0.31% | — | +15.80%p | SK이노베이션 −1.37% · LG화학 +0.55% · S-Oil −0.07% · 롯데케미칼 −0.34% |
| 소비·엔터 | −0.03% | 매도 | −5.10%p | SK텔레콤 +2.09% · 하이브 −0.44% · CJ제일제당 −0.59% · JYP Ent. −1.18% |
시장을 움직인 종목 — 거래대금 상위 10
거래대금이 가장 큰 종목에 어떤 주체가 붙었는지 보는 창
삼성전자·SK하이닉스 거래대금 각각 6조 8,689억·6조 8,282억 원으로 코스피 상위 1·2위 독점
코스피 거래대금 1위 삼성전자(6조 8,689억 원)와 2위 SK하이닉스(6조 8,282억 원)가 거의 같은 규모로 시장을 주도했으며, 두 종목 각각의 거래대금이 코스피 전체의 상당 비중을 차지했다.코스닥에서는 주성엔지니어링(4,522억 원)이 1위, 실리콘투(2,449억 원)가 2위였다.
| 종목 | 종가 | 등락 | 거래대금 | 외국인 | 기관 | 투자사 | 연기금 | 개인 |
|---|---|---|---|---|---|---|---|---|
| 삼성전자 | 255,500원 | +6.68% | 68,689억 | +1조4,816억 | +1,963억 | +2,916억 | −319억 | −1조5,332억 |
| SK하이닉스 | 1,504,000원 | +5.54% | 68,282억 | +8,522억 | +2,888억 | +1,767억 | +436억 | −1조1,363억 |
| 삼성전기 | 1,335,000원 | +5.78% | 9,259억 | +1,759억 | +1,085억 | +503억 | +92억 | −2,748억 |
| SK스퀘어 | 1,024,000원 | +8.36% | 7,215억 | +1,008억 | +593억 | +485억 | +38억 | −1,548억 |
| LG전자 | 205,000원 | +12.82% | 6,228억 | +1,153억 | +689억 | +328억 | +256억 | −1,833억 |
| 삼성전자우 | 186,100원 | +3.27% | 5,889억 | −519억 | +231억 | +174억 | +213억 | +261억 |
| 대원전선 | 16,030원 | +10.40% | 4,326억 | +152억 | +95억 | +1억 | +2억 | −250억 |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1,156,000원 | +5.28% | 3,489억 | −193억 | +120억 | −68억 | +130억 | +44억 |
| 한국콜마 | 132,500원 | +22.80% | 3,294억 | −321억 | +254억 | −146억 | −97억 | +69억 |
| 금호건설 | 14,930원 | +29.94% | 2,935억 | +19억 | +7억 | −2억 | +0억 | −26억 |
상승 5 · 하락 5 — 코스피 & 코스닥
가장 많이 오른 종목과 가장 많이 내린 종목, 그리고 그 이유를 보는 창
코스피 상승 380종목·하락 477종목 — 지수 +3.68%에도 하락 종목이 더 많은 ‘지수-폭 괴리’
코스피는 지수가 +3.68% 상승했음에도 상승 종목(380개)보다 하락 종목(477개)이 더 많았고, ADR(등락비율)은 0.80으로 ‘1’ 미만이었다.거래대금 상위 10종목 집중도가 66.3%에 달해, 오늘 상승이 소수 대형주에 편중된 구조임을 보여준다.코스닥은 상승 886종목·하락 753종목으로 ADR 1.18을 기록해, 코스피보다는 폭이 고른 편이었다.
실마리 디커플링두 시장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던 관계가 깨져 따로 움직이는 것이다.격차가 벌어질수록 한 지수만 봐서는 시장을 읽을 수 없게 된다. 게이지
코스피와 코스닥의 디커플링 수치의 패턴을 알아보는 창
코스닥 858.91(+0.12%) — 코스피 대비 3.56%p 격차로 소외 마감
코스닥은 858.91로 +0.12% 오르며 코스피(+3.68%)와 3.56%p 격차를 보였다.코스닥 외국인이 -1,623억 원 순매도한 반면 개인이 +3,127억 원 순매수한 구조는, 오늘 상승 동력이 대형 반도체주에 집중됐고 코스닥 소형주로는 넘어오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반도체 → 디펜시브, 그리고 복귀 — 국면별
섹터 로테이션(각 섹터별 자금의 회전 이동) 수치의 패턴을 알아보는 창
반도체 강세·디펜시브 약세 — 오늘은 대피형 로테이션 정의에 해당하지 않는 날
| 국면 | 복귀율 · 표본 |
|---|---|
| ①구질서(2018~24) | 평균 −0.84% · 상승 45% · 과거 69번 |
| ②전환기(2025) | 평균 +1.70% · 상승 71% · 과거 17번 |
| ③현국면(2026~) | 평균 +1.92% · 상승 70% · 과거 30번 |
반도체(하이닉스·삼전 평균) -2.0%↓ + 디펜시브(바이오·음식료)가 2.0%p+ 강세인 날 = 로테이션(대피)
로테이션의 정의는 ‘반도체(SK하이닉스·삼성전자 평균) -2.0%↓ + 디펜시브(바이오·음식료) +2.0%p 이상 강세인 날’이다.오늘은 반도체가 +5.18% 강세였으므로 이 정의를 충족하지 않는다 — 오늘은 대피형 로테이션이 아니라 반도체 주도 상승 국면이다.
밤이 아침을 만든다 — 미국 예탁증서(ADR)미국 시장에 상장된 한국 주식의 분신이다.미국 투자자가 한국 주식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밤사이 먼저 가격으로 찍힌다. 폭락 감지
미국에 상장된 한국 주식이 밤사이 어떻게 움직였는지 보는 창
폭락 전조 점수 2점 — ADR 신호 외 매도가속·공매도급증·심리 과열은 모두 미점등
폭락 전조 점수 2점은 4개 신호(ADR·공매도급증·매도가속·심리90+) 중 ADR 하나만 점등된 상태다.이 점수가 높을수록 폭락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지만, 단일 지표만으로 방향을 단정할 수 없다 — 오늘처럼 지수가 크게 오른 날도 ADR 신호가 켜질 수 있다는 점에서, 지수 등락률과 전조 점수는 별개로 읽어야 한다.
오늘 밤 — 곧 열릴 미국장
S&P500 선물 -0.28%·나스닥100 선물 -0.36% — 미국 장전 선물 소폭 하락
한미 상호추종 — 간밤 채점
한국장과 미국장 중 어느 쪽이 어느 쪽을 따라갔는지 보는 창
간밤 SOX +0.87% → 코스피 +3.68% — 한국이 미국을 추종하며 크게 웃돌아
전일(2026-08-11) 미국 SOX 반도체 지수는 +0.87%였고, 오늘 코스피는 +3.68% 올랐다 — 방향은 같으나 한국 상승 폭이 미국을 크게 웃돌았다.SOX가 0.5% 이상 오른 날 한국이 미국을 추종하는 패턴(한국이 미국 추종)은 2026년 연초부터 이날까지 139거래일 중 39번 관측됐다.
2026년 연초부터 이날까지(표본 139거래일) 한국이 미국을 추종한 날 39번, 미국이 한국을 추종한 날 30번, 양방향 46번, 무추종 24번으로 집계됐다.양방향 동조가 46번으로 가장 많다는 점은 두 시장이 뚜렷하게 한 방향으로 끌려다니기보다 같은 날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다는 뜻이다 — 어느 쪽이 ‘선행’하는지를 단정하기 어렵다.
간밤SOX↔당일코스피 동방향(|SOX|≥0.5%)=한국추종 / 당일코스피↔그날밤SOX 동방향(|KS|≥0.5%)=미국추종
원화 — 방향보다 급변이 신호다
원·달러 환율이 외국인 수급에 주는 압력을 보는 창
원/달러 1,416.48원, 전일 대비 -0.06% 소폭 강세
원/달러 환율은 1,416.48원으로 전일 대비 -0.06% 소폭 강세(원화 강세)를 보였다.달러지수(DXY)는 99.84로 전일 대비 거의 변화가 없었으며, 닛케이225와 연동되는 엔/원은 8.87로 기록됐다.
금리 — 통념보다 약한 상관
금리와 채권이 주식에 주는 부담을 보는 창
미국채 10년 금리 4.68%(전일 대비 -0.32%, 2026-08-11 기준)
미국채 10년 금리는 4.68%로 전일(2026-08-11) 대비 -0.32% 하락했다 — 연준(미국 연방준비제도)의 통화정책 경로에 대한 시장 기대가 반영된 흐름으로 읽히나, 오늘 하루 변동만으로 방향을 단정하기 어렵다.금은 온스당 4,476.2달러, 구리는 파운드당 6.69달러로 집계됐다.
참고 — 증권가·월가·창
증권가 리포트와 해외 소식을 모아 읽는 창
오늘 공개된 증권사 리포트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 — 월가 스코어보드 전체 적중률 54%(28건)
오늘 공개된 증권사 리포트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 — 네이버 리서치는 최근 것만 제공하며 당일 자료를 실시간으로 받아두지 않으면 소급이 어렵다.
누적 28건 중 15건 적중(54%) — 공표일 기준 3거래일 후 실측 대조.
월가 스코어보드는 주요 투자은행 9곳(모건스탠리·맥쿼리·UBS·골드만삭스·씨티그룹·JP모건·노무라·바클레이스·번스타인)의 방향 예측을 3거래일 후 실제 결과와 비교해 적중 건수를 집계한다.현재까지 전체 28건 중 15건 적중으로 적중률은 54%다 — 무작위(50%)를 소폭 웃도는 수준이다.
오늘 이벤트 달력에 기록된 주요 언론 보도는 ‘다시 힘받은 반도체…코스피 3.68%↑, 사흘 연속 상승(종합)’·‘투자자예탁금 결국 100조원 아래로…신용잔고는 30조원 유지(종합)’ 등으로, 이 지면의 수급·심리 블록과 내용이 겹친다.
개별 종목의 상세 시세(종가·거래대금·등락률)는 각 종목 거래소 공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늘을 닫고 내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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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코스피·삼성전자·SK하이닉스 예측은 방향은 맞았으나 폭을 크게 과소평가했다 — SOX 연동 기저율이 제시하는 평균 수익률은 외국인 대규모 유입이 더해질 때 상단을 초과할 수 있다는 점을 다음 예측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주성엔지니어링은 전일 급등 다음날 차익실현을 예상했으나 모멘텀이 이어졌다 — ‘전일 급등 = 익일 되돌림’이 현국면에서 항상 성립하지 않음을 이번 사례가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