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 시점 결론
코스피 시가 6,229 출발 후 상하 진동 — 오전 9시대 박스권 탐색
코스피는 6,229.27에 개장한 뒤 9시 4분 6,265.81까지 오르다 9시 7분 6,213.78까지 밀리는 등 50포인트 안팎의 진폭을 반복하며 박스권을 탐색하고 있다.간밤 S&P500 선물은 -0.13%, 나스닥100 선물은 -0.48%로 소폭 내렸고, 전날(2026-08-10)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PHLX Semiconductor Sector Index)미국 필라델피아 거래소가 산출하는 반도체 설계·제조·장비 기업 30개 내외의 주가지수.한국 반도체 대형주 방향과 다음날 동방향을 보이는 경향이 있어 전날 밤 값이 당일 시가 예측에 자주 쓰인다.(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94%를 기록해 반도체 종목에 하방 압력이 실렸다.
P4·P5는 판정 재료를 기다리며, 확정 채점은 최종판(20:00)에 싣는다
10:00 시점 기록
그 시각의 시장 상태를 사진 찍듯 기록하는 창
원/달러 1,414원·SOX -2.94% 전날 마감 — 반도체 수급 압박이 오전 시가에 반영
거래대금 상위 10 — 시점 기록
거래대금 상위 종목이 그 시각까지 어떻게 움직였는지 보는 창
SK하이닉스 거래대금 9,250억으로 코스피 1위 — 그러나 주가는 9시 1분 저점 후 반등 제한
코스피 거래대금 1위 SK하이닉스는 시가 1,378,000원에 출발해 9시 1분 저점 1,375,000원까지 밀렸다가 9시 4분 고점 1,410,000원을 찍은 뒤 9시 51분 기준 1,389,000원 수준에 머물렀으며 거래대금은 9,250억원으로 전체를 압도했다.2위 삼성전자는 시가 228,500원 출발, 9시 18분 저점 227,500원·9시 4분 고점 232,500원을 오가며 6,294억원의 거래대금을 기록했다.
| 종목 | 전일 종가 | 시가 | 갭 | 10:00 현재가 | 고가(시각) | 저가(시각) |
|---|---|---|---|---|---|---|
| SK하이닉스 | 1,419,955 | 1,405,000 | −1.05% | 1,391,000 (10:00) | 1,410,000 (09:00) | 1,375,000 (09:00) |
| 삼성전자 | 230,011 | 229,500 | −0.22% | 230,000 (10:00) | 232,500 (09:00) | 227,500 (09:15) |
| 대원전선 | 14,950 | 15,050 | +0.67% | 15,270 (10:00) | 16,160 (09:10) | 14,630 (09:00) |
| 삼성전기 | 1,273,986 | 1,238,000 | −2.82% | 1,217,000 (10:00) | 1,241,000 (09:00) | 1,212,000 (09:25) |
| 한화솔루션 | 35,250 | 34,200 | −2.98% | 36,075 (10:00) | 38,250 (09:15) | 32,900 (09:00) |
| 금호건설 | 8,840 | 9,030 | +2.15% | 10,900 (10:00) | 11,100 (09:30) | 8,940 (09:00) |
| SK이터닉스 | 51,300 | 52,400 | +2.14% | 51,800 (10:00) | 54,800 (09:10) | 50,000 (09:00) |
| SK스퀘어 | 949,048 | 929,000 | −2.11% | 923,000 (10:00) | 935,000 (09:00) | 901,000 (09:00) |
| 삼성전자우 | 171,996 | 170,000 | −1.16% | 171,600 (10:00) | 173,300 (09:00) | 169,400 (09:00) |
| GS건설 | 34,900 | 34,200 | −2.01% | 35,950 (10:00) | 35,950 (09:30) | 33,050 (09:05) |
한화솔루션은 시가 33,600원에서 9시 18분 고점 38,250원까지 오르는 비교적 넓은 장중 진폭을 보였으며 거래대금 1,496억원으로 4위에 올랐다.금호건설은 시가 9,120원에서 9시 50분 고점 11,380원까지 오전 내내 오름세를 이어갔으며 거래대금 821억원을 기록했다 — 등락률 기준으로는 오전 코스피 상위 종목 가운데 가장 큰 폭이다.
상승 5 · 하락 5 — 시점 기록
가장 많이 오른 종목과 가장 많이 내린 종목, 그리고 그 이유를 보는 창
방산·전력 하락 vs 에너지·건설 상승 — 섹터 간 방향이 정반대로 갈린 오전
코스피 상승 종목 상위에는 금호건설(+22.96%)·혜인(+17.88%)·NHN(+16.17%)·두산퓨얼셀(+7.80%)·현대해상(+6.22%)·S-Oil(+5.52%) 등 건설·에너지·금융 계열이 두드러진다.반면 하락 쪽에는 CJ제일제당(-6.67%)·한국항공우주(-6.29%)·삼성전기(-3.92%)·LG전자(-3.21%)·효성중공업(-3.14%)·LS ELECTRIC(-3.12%)·한화에어로스페이스(-3.04%) 등 방산·전력·전자·부품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코스닥에서는 코스메카코리아(+14.63%)·씨이랩(+15.79%)·에스피지(+8.38%)·주성엔지니어링(+5.52%) 등이 오른 가운데 대한광통신(-5.70%)·코스모로보틱스(-6.77%)·클로봇(-4.37%)이 내렸다.섹터 지도상 방산·우주(-4.39%)·전력·전기(-2.24%)·소비·엔터(-2.83%)가 일제히 내리는 동안 에너지·화학(+1.95%)·건설·인프라(+0.72%)는 오르는 방향 분리가 뚜렷하다; 하루에 여러 재료가 겹쳐 있어 단일 원인으로 귀결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