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결론
코스피 6,467.77 — 하루 -5.85% 급락
2026년 8월 19일(수) 코스피는 시가 6,528.77에서 출발해 장 초반 6,614.39까지 오른 뒤 빠르게 무너져 6,467.77로 마감, 하루 등락률 -5.85%를 기록했다.코스닥은 종가 824.49로 -1.16% 내렸으며, 고저 폭은 36.48포인트(4.54%)에 달했다.
하루의 궤적
장중에 방향이 바뀐 시각을 짚는 창
장 초반 반짝 반등 후 급전직하 — 코스피 고가 6,614.39에서 저가 6,400.81까지 213.58포인트 낙차
거래대금 상위 10 — 시점 기록
거래대금 상위 종목이 그 시각까지 어떻게 움직였는지 보는 창
장 마감 기준 SK하이닉스·삼성전자 두 종목이 코스피 거래대금 상위 1·2위를 유지하며 각각 -9.75%·-7.82%로 확정됐다.
| 종목 | 전일 종가 | 시가 | 갭 | 고가(시각) | 종가 | 등락률 | 저가(시각) |
|---|---|---|---|---|---|---|---|
| SK하이닉스 | 1,662,000 | 1,545,000 | −7.04% | 1,559,000 (10:20) | 1,500,000 | −9.75% | 1,486,000 (15:09) |
| 삼성전자 | 268,500 | 251,500 | −6.33% | 254,500 (10:15) | 247,500 | −7.82% | 246,500 (15:13) |
| 삼성전기 | 1,440,000 | 1,357,000 | −5.76% | 1,431,000 (10:20) | 1,387,000 | −3.68% | 1,350,000 (09:00) |
| SK스퀘어 | 1,135,000 | 1,030,000 | −9.25% | 1,042,000 (10:22) | 1,004,000 | −11.54% | 993,000 (09:26) |
| 삼성전자우 | 188,300 | 176,400 | −6.32% | 178,700 (10:23) | 173,700 | −7.75% | 172,700 (09:05) |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1,146,000 | 1,255,000 | +9.51% | 1,255,000 (09:02) | 1,177,000 | +2.71% | 1,150,000 (09:45) |
| SK이터닉스 | 58,500 | 56,400 | −3.59% | 60,700 (09:10) | 57,800 | −1.20% | 55,000 (09:16) |
| 현대차 | 435,000 | 416,000 | −4.37% | 422,500 (10:30) | 414,000 | −4.83% | 406,500 (09:27) |
| 삼성SDI | 488,000 | 467,500 | −4.20% | 501,000 (10:21) | 487,000 | −0.20% | 466,000 (09:00) |
| LG전자 | 208,011 | 198,400 | −4.62% | 210,500 (10:07) | 201,500 | −3.13% | 197,300 (09:00) |
정규장 마감 기준 코스피 거래대금 상위 10 안에서 SK하이닉스(6조 3,828억 원)와 삼성전자(5조 6,571억 원)의 거래 규모는 3위 삼성전기(1조 218억 원)를 큰 폭으로 앞섰으며, 두 종목 모두 종가 기준 두 자릿수 또는 그에 근접한 낙폭을 기록했다.코스닥 거래대금 1위 인제니아테라퓨틱스(Reg.S)는 시가 20,200원에서 장 후반 저가 14,100원까지 밀린 뒤 그대로 마감했고(-21.62%), 2위 HPSP는 저가 39,800원에서 반등해 +7.15%로 마감하는 등 상위 종목 내에서도 방향이 엇갈렸다.
수급 요약
외국인·개인·투자사·연기금이 각각 얼마를 사고팔았는지 보는 창
코스피 -5.85% 급락 속 외국인 현물 -3조 4,851억 원·선물 -4,361계약 동반 순매도, 개인이 +4조 6,332억 원으로 맞받았다.
시장을 움직인 종목 — 거래대금 상위 10
거래대금이 가장 큰 종목에 어떤 주체가 붙었는지 보는 창
코스피 거래대금 1위 SK하이닉스(6조 3,828억 원)·2위 삼성전자(5조 6,571억 원)가 반도체 섹터 낙폭을 주도하며 상위 10종목 대부분이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 거래대금 상위 10종목 중 SK하이닉스는 -9.75%(6조 3,828억 원), 삼성전자는 -7.82%(5조 6,571억 원)로 두 종목이 가장 많은 거래대금을 기록하면서 동반 급락했다.삼성전기(-3.68%, 1조 218억 원)·SK스퀘어(-11.54%, 6,334억 원)·삼성전자우(-7.75%, 5,185억 원)도 함께 하락했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만 +2.71%(4,868억 원)로 상위 10 안에서 유일하게 올랐다.코스닥 거래대금 1위는 인제니아테라퓨틱스(Reg.S)로 5,356억 원이 거래되면서 -21.62% 급락 마감했고, HPSP(+7.15%, 2,843억 원)·아난티(+18.89%, 2,504억 원)는 코스닥 상위권에서 뚜렷하게 반대 방향을 보였다.
| 종목 | 종가 | 등락 | 거래대금 | 외국인 | 기관 | 투자사 | 연기금 | 개인 |
|---|---|---|---|---|---|---|---|---|
| SK하이닉스 | 1,500,000원 | −9.75% | 63,828억 | −1조8,256억 | −4,719억 | −5,678억 | +287억 | +2조2,184억 |
| 삼성전자 | 247,500원 | −7.82% | 56,571억 | −1조422억 | −7,335억 | −6,651억 | +33억 | +1조6,947억 |
| 삼성전기 | 1,387,000원 | −3.68% | 10,218억 | −1,499억 | +12억 | +184억 | −45억 | +1,405억 |
| SK스퀘어 | 1,004,000원 | −11.54% | 6,334억 | −2,165억 | −233억 | −21억 | −64억 | +2,334억 |
| 삼성전자우 | 173,700원 | −7.75% | 5,185억 | −1,338억 | −416억 | +29억 | −98억 | +1,663억 |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1,177,000원 | +2.71% | 4,868억 | −928억 | +554억 | −13억 | +437억 | +368억 |
| SK이터닉스 | 57,800원 | −1.20% | 2,269억 | −43억 | +135억 | +56억 | +0억 | −86억 |
| 현대차 | 414,000원 | −4.83% | 2,201억 | −226억 | −231억 | −117억 | −35억 | +445억 |
| 삼성SDI | 487,000원 | −0.20% | 1,925억 | +80억 | −47억 | −19억 | −71억 | −31억 |
| LG전자 | 201,500원 | −3.13% | 1,741억 | +23억 | −156억 | −86억 | +64억 | +127억 |
상승 5 · 하락 5 — 코스피 & 코스닥
가장 많이 오른 종목과 가장 많이 내린 종목, 그리고 그 이유를 보는 창
코스피 하락 상위권은 반도체·보험·건설 대형주가, 코스닥 상승 상위권은 바이오·리조트·소재 테마주가 각각 채운 엇갈린 하루였다.
코스피 하락 상위(거래대금 100억 원 이상)는 DN오토모티브 -13.85%, SK스퀘어 -11.54%, 삼성생명 -11.11%, SK하이닉스 -9.75%, 삼성전자 -7.82% 순으로, 금융·반도체 대형주가 하락 폭 상위를 공동으로 채웠다.코스피 상승 상위는 조비 +17.74%, 부산산업 +14.29%, 두산퓨얼셀 +9.94%로 중소형·에너지 테마가 올랐으나 지수 낙폭을 메우기에는 역부족이었다.코스닥은 바이오니아 +29.99%·한켐 +29.94%·화신정공 +29.79%가 상한가 근방을 기록한 반면, 인제니아테라퓨틱스(Reg.S)는 -21.62%로 하락 상위 1위를 차지해 종목 간 격차가 극단적으로 벌어졌다.
애프터마켓 전망
정규장이 끝난 뒤 시간외에서 무엇을 볼지 짚는 창
외국인 대규모 순매도 확인 — 시간외·야간선물 동향이 내일 방향의 첫 단서
코스피가 -5.85%라는 큰 낙폭으로 마감한 날, 시간외 거래에서는 반도체 대형주의 추가 방향이 하나의 관찰 지점이 된다 — 오늘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34,851억 원을 순매도한 흐름이 시간외까지 이어지는지 여부가 확인 대상이다.2026년 현국면(2026~) 기준으로 공매도 급증 이후 5일 후 하락 확률은 51%(표본 114건)로 상승·하락이 거의 같은 수준이어서, 오늘 낙폭이 크다고 해서 단기 방향을 단정하기 어렵다 — 판단은 각자의 몫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