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결론
코스피 -5.8%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Philadelphia Semiconductor Index)미국 필라델피아 증권거래소가 산출하는 반도체 업종 주가지수로, 설계·제조·장비 등 반도체 관련 기업 30개 안팎을 묶어 계산한다.한국 코스피는 반도체 비중이 높아 SOX의 전일 방향이 당일 코스피 방향과 동조하는 경향이 통계적으로 확인됐다(2026년 국면 기준 62.6%). 충격이 예측 범위를 넘어섰다
2026년 8월 19일(수) 코스피는 6,471.17로 마감하며 하루 만에 -5.8% 내렸다 — 장중 저가 6,400.81(오전 09:17)에서 고가 6,614.39(오전 10:22)까지 213.58포인트(3.34%) 폭을 그린 뒤 오후 들어 다시 내려앉았다.코스닥은 824.46으로 -1.17% 하락 마감해 코스피보다 낙폭이 작았으나, 장중 고저폭은 36.48포인트(4.54%)로 변동성 자체는 컸다.
| 지수 | 종가 | 당일 | 1주 전 08/12 | 1달 전 07/20 | 1분기 전 05/20 | 6개월 전 02/13 | 1년 전 08/19 |
|---|---|---|---|---|---|---|---|
| 코스피 | 6,471.17 | −5.80% | −1.64% | −0.69% | −10.23% | +17.51% | +105.33% |
| 코스닥 | 824.46 | −1.17% | −4.01% | +9.98% | −21.93% | −25.46% | +4.63% |
우리 예측은 맞았나
아침에 걸어둔 예측이 실제와 얼마나 맞았는지 채점하는 창
방향 두 개 모두 맞혔으나 폭은 둘 다 틀렸다 — △·△ 마감
오늘 아침 예측은 코스피 -1.5%~-3.0%, 코스닥 -2.0%~-3.5% 하락으로 방향은 모두 맞았다.그러나 코스피 실제 결과는 -5.8%로 예측 하단을 두 배 가까이 넘었고, 코스닥은 -1.17%로 오히려 예측 범위에 미치지 못했다 — 두 건 모두 판정 △(방향 일치·폭 불일치)로 기록한다.
아침 예측은 코스피 방향(하락)을 맞혔으나 실제 등락률 -5.8%는 예측 범위(-1.5%~-3.0%)를 크게 초과했다.코스닥은 방향(하락)을 맞혔으나 실제 등락률 -1.17%가 예측 범위(-2.0%~-3.5%)보다 낙폭이 작아 두 예측 모두 △(부분 적중)로 채점됐다.낙폭 과소추정의 주된 이유로는 장 중 프로그램 비차익 매도(-33,721억 원)가 더해진 점, 그리고 SK하이닉스의 40조 원 자사주 취득·소각 발표가 호재임에도 장 중 외국인 매도 압력을 상쇄하지 못한 점을 들 수 있으나, 하루 안에 여러 재료가 겹쳤으므로 단일 원인으로 귀속하기 어렵다.
하루의 궤적
개장부터 마감까지 지수가 지나온 자리를 되짚는 창
고가 6,614.39(오전 10:22) 이후 한 방향 하락, 저가 6,400.81은 오전 09:17에 먼저 찍혔다
누가 팔고 누가 샀나 — 4주체 × 4기간
외국인·개인·투자사·연기금이 각각 얼마를 사고팔았는지 보는 창
코스피 외국인 -34,726억 원 순매도 — 하루 만에 지난 한 주 순매수분을 상당폭 되돌렸다
| 주체 | 오늘 | 1주 08.12~08.19 | 1달 07.20~08.19 | 분기 |
|---|---|---|---|---|
| 외국인 | −3조4,726억 | +4조6,031억 | −4,955억 | −75조9,872억 |
| 개인 | +4조6,357억 | −2조5,365억 | +1조2,527억 | +61조7,264억 |
| 연기금 | +731억 | −606억 | +7,791억 | −2조6,075억 |
| 투자사 | −1조3,554억 | −2조554억 | −2조6,264억 | +16조4,836억 |
코스피에서 외국인은 -34,726억 원을 순매도해 하루 만에 지난 1주 누적 순매수(+46,031억 원)의 상당부분을 되돌렸다.프로그램매매에서도 비차익 순매도가 -33,721억 원에 달해 외국인 현물 매도와 방향이 일치했다.현국면(2026~) 반응 시차 데이터에서 외국인 순매수와 코스피 등락의 당일 상관계수는 0.515로, 외국인 매도가 강한 날 지수도 함께 밀리는 경향이 표본(152일) 안에서 관찰된다.
개인은 코스피에서 +46,357억 원을 순매수해 외국인 매도의 반대편에 섰다.현국면(2026~) 수요일 통계에서 개인은 평균 -3,111억 원 순매도가 기저율이지만, 오늘은 그 방향을 완전히 뒤집으며 대규모 순매수를 기록했다.반응 시차 데이터에서 외국인 순매수와 개인 순매수의 당일 상관은 -0.849로 강한 음(-)의 관계가 확인되며, 오늘도 이 패턴이 재현됐다.
코스피에서 투자사(금융투자 등 기관)는 -13,554억 원을 순매도했다.연기금은 +731억 원 소폭 순매수를 기록했으나, 기관 전체(기관계)로는 -13,390억 원 순매도였다.코스닥에서는 기관계가 +500억 원 소폭 순매수였고 외국인도 +147억 원으로 방향이 달랐다.
코스닥에서는 수급 구도가 코스피와 달랐다.코스닥 외국인은 147억 원 소폭 순매수, 기관계는 500억 원 순매수였고, 개인만 664억 원을 순매도했다.코스피에서는 개인이 대규모 순매수였는데, 코스닥에서는 거꾸로 개인이 팔고 기관이 사는 역전 구도가 나타났다.이것이 오늘 코스닥 낙폭(-1.17%)이 코스피(-5.8%)보다 훨씬 작았던 배경 중 하나로 읽힌다.
분기 누적(2026년 5월 19일~오늘)을 보면 코스피에서 외국인은 -759,872억 원을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617,264억 원을 순매수하며 외국인 매도의 상당부분을 받아냈다.투자사(기관계 내)는 분기 누적 +164,836억 원으로 순매수 우위였고, 연기금은 -26,075억 원 순매도였다.코스닥에서는 분기 누적으로 개인이 -15,079억 원 순매도, 외국인이 +11,025억 원 순매수로, 코스피와 반대 방향의 구조가 분기 내내 이어지고 있다.
실마리 불안심리 계기판 — 과거와 오늘
변동성·신용융자 잔고증권사가 투자자에게 주식 매수 자금을 빌려준 잔액으로, 잔고가 늘면 빚 투자가 증가하고 있다는 뜻이다.잔고가 빠르게 늘다가 주가가 하락하면 반대매매(강제 청산)신용융자 투자자가 담보 유지율을 충족하지 못할 때 증권사가 임의로 주식을 팔아 채권을 회수하는 것이다.주가 급락 시 반대매매가 몰리면 하락이 더 가속되는 악순환이 발생할 수 있어 심리 계기판의 주요 구성 요소다.(강제 청산)로 이어져 추가 하락 압력이 생길 수 있다.·공매도로 시장의 불안 정도를 재는 창
불안 심리 합성점수 0.963 — 2026년 국면 상위 93번째 백분위
오늘 불안심리 합성점수는 0.963으로 ‘불안’ 단계다.구성 요소 가운데 당일 확정된 것은 세 가지다. 20일 실현변동성(한국 변동성 지수(Volatility Index of KOSPI)코스피200 옵션 가격을 이용해 향후 30일간 코스피200의 예상 변동성을 지수화한 것으로, 흔히 ‘공포지수’라고도 부른다.오늘 지면에서는 VKOSPI 원본 대신 20일 실현변동성을 대용 지표로 사용했으며, 그 값이 5.91로 상위 93번째 백분위에 해당한다. 대용)은 5.91로 2026년 국면 기준 상위 93번째 백분위, 레버리지 ETF(Leveraged Exchange-Traded Fund)기초지수나 단일 종목 수익률의 배수를 추구하도록 설계된 상장 펀드로, 변동성이 일반 펀드보다 크다.단기 고위험 베팅에 주로 활용되므로 이 비중이 높아지면 개인 투자자의 단기 쏠림 온도가 올랐다는 신호로 해석한다. 비중은 13.31%로 상위 97번째 백분위, 프로그램 매도 하락 빈도(pbuy_down)는 0.0으로 상위 70번째 백분위다.신용융자 잔고와 반대매매 비율은 금융투자협회 T+1 발표 구조상 내일 공표되며, 오늘 지면에서는 8월 18일 기준값(신용융자 3.6, 반대매매 0.7)이 가장 최근 확인값이다. 공매도 잔고는 거래소 T+2 공시 구조로 8월 13일 기준 12.1이 가장 최근 확인값이다.판단은 각자의 몫이다.
과거 152일 표본(2026-01-02~) 가운데 오늘과 같은 ‘불안’ 단계였던 날은 38번이다.그 38번의 다음 날 코스피 등락률을 보면 평균 +0.53%, 중앙값 +0.74%, 상위 25% +3.56%, 하위 25% -3.25%, 표준편차 5.65%였다. 상승은 38번 중 21번(55.3%)이었다.합성점수 구간(60~80번째 백분위)으로 좁히면 28번 중 익일 상승이 13번(46.4%)으로 전체 기저율(65.6%)을 밑돈다. 단, 국내 심리 계기판은 익일 방향을 예측하는 지표로서 통계 검정(본페로니 교정 포함)을 통과한 항목이 72개 중 0개다 — 오늘을 설명하는 데 쓰고, 내일을 거는 근거로는 쓰지 않는 것이 적절하다.
| 지표 | 오늘 값 | 기준 | 오늘의 위치 |
|---|---|---|---|
| 하락일 개인 순매수 강도 | 0.0 | 현 국면(2026) 백분위 | 70 (상위 30%) |
| 코스피 20일 실현 변동성 | 5.91 | 현 국면(2026) 백분위 | 93 (상위 7%) |
| 무트리거 하락 연속일수 | 0.0 | 현 국면(2026) 백분위 | 86 (상위 14%) |
| 레버리지 ETF 거래대금 비중 | 13.31 | 현 국면(2026) 백분위 | 97 (상위 3%) |
오늘은 외부 트리거가 뚜렷한 날이다.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이 19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고, AI 데이터센터 주민 반발에 따른 빅테크 수요 지연 우려, 중동 지정학 리스크(트럼프의 호르무즈 해협 조치 시사)가 장전에 이미 보도됐다. 폭락 전조 점수는 3점(ADR 2점·공매도 급증 1점)으로, 무트리거 연속 하락 카운터(notrigger_streak)는 0이다.
오늘은 심리만으로 움직인 날이 아니다 — 글로벌 채권 금리 급등이라는 가시적 이벤트가 선행했다.다만 코스피 낙폭(-5.8%)이 간밤 나스닥100 선물(-1.12%)이나 닛케이225 오전장(-2.59%)을 크게 초과했다는 점은, 심리 지표가 이미 ‘불안’ 단계에 있던 상황에서 외부 충격의 증폭 효과가 더 컸을 가능성을 생각해볼 여지를 남긴다. 원인을 하나로 돌릴 수 없다.
불안심리 계기판은 여덟 가지 요소를 가중 합산해 만든다.① 신용융자 5일 변화율(가중 13.5%) — 빚 투자가 빠르게 늘고 있는지, ② 반대매매 비율(18.0%) — 증거금 부족으로 강제 청산이 얼마나 일어나는지, ③ 프로그램 매도 하락 빈도(9.0%) — 기관 바스켓이 하락 때 쏟아지는지, ④ 공매도 잔고 급증(18.0%) — 주가 하락에 베팅한 잔고가 단기에 얼마나 불었는지, ⑤ 20일 실현변동성(22.5%) — 최근 한 달 가격 흔들림의 크기, ⑥ 무트리거 연속 하락 일수(9.0%) — 뉴스 없이 하락이 며칠째 이어지고 있는지, ⑦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 비중(10.0%) — 개인 단기 베팅의 온도계, ⑧ 뉴스 공포 키워드 빈도(합성 제외·참고용) — 언론 보도에서 공포성 단어가 얼마나 나오는지다. 각 요소는 확장 표본(lookahead 방지) 백분위 점수로 표준화한 뒤 위 가중치로 합산된다.
판단은 각자의 몫이다.
공매도주가 하락에 베팅해 빌린 주식을 먼저 파는 것이다.잔고가 늘면 하락 베팅 세력이 늘었다는 뜻이다. 잔고 — 급증의 패턴
공매도 잔고가 늘고 준 종목과 그 뒤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보는 창
공매도 급증 이력이 있는 심텍·SK하이닉스 등에서, 현국면(2026~) 기준 급증 후 5일 수익률 평균은 -0.43%로 시장 기저율(+2.75%)을 크게 밑돌았다.
최근 공매도 급증 종목으로 기록된 사례를 살핀다.심텍은 2026.08.10에 공매도잔고가 2.8배 급증했고, 그 후 1일 수익률 -1.73%, 3일 -8.71%, 5일 -4.31%였다.SK하이닉스는 08.11(급증 12.1배)과 08.12(급증 19.1배) 두 차례 연속 급증이 잡혔는데, 08.11 기준 이후 1일 +5.54%, 3일 +15.44%, 5일 +5.26%로 공매도 급증 이후에도 주가가 올랐다.과거 기저율로 비교하면: 현국면(2026~) 공매도 급증 114번에서 5일 후 평균 수익률은 -0.43%이고, 같은 기간 시장 기저율은 +2.75%였다 — 초과수익률 기준으로 -3.18%p의 열위다.하락 확률은 현국면 51%로 동전 던지기 수준이다 — 공매도 급증이 곧 추가 하락을 보장하지는 않는다는 뜻이다.오늘 SK하이닉스는 -9.75% 하락했는데, 08.12 공매도 급증 이후 5일 수익률(확정분 없음 — 아직 관측 기간 진행 중)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
돈이 어디로 움직였나 — 12개 섹터
업종별로 돈이 어디에서 어디로 옮겨갔는지 보는 창
오늘 12개 섹터 중 건설·인프라(+2.56%)만 홀로 올랐고, 반도체는 -6.11%로 가장 깊이 꺼졌다.
| 섹터 | 당일 | 수급 | 상대(1주) | 주도주 |
|---|---|---|---|---|
| 반도체 | −6.11% | 매도 | +1.40%p | 삼성전자 −7.82% · SK하이닉스 −9.75% · SK스퀘어 −11.54% · 삼성전기 −3.68% · 주성엔지니어링 −4.29% |
| AI·소프트웨어 | −2.89% | 매수 | −4.80%p | NAVER −4.15% · 카카오 −2.22% · 디어유 −2.29% |
| 전력·전기 | −3.03% | 매수 | −2.50%p | 두산에너빌리티 −2.18% · LS ELECTRIC −3.35% · 효성중공업 −2.55% · HD현대일렉트릭 −4.20% · 가온전선 −2.89% |
| 전자·부품 | −2.31% | 매도 | +8.90%p | 삼성전자우 −7.75% · LG에너지솔루션 +1.85% · 삼성SDI −0.20% · LG전자 −3.13% |
| 자동차 | −3.21% | 매도 | +0.70%p | 현대차 −4.83% · 기아 −3.06% · 현대모비스 −1.74% |
| 방산·우주 | −0.08% | 매도 | +5.20%p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71% ·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0.13% · 한국항공우주 −3.07% |
| 조선·해운 | −3.09% | 매수 | −3.00%p | 한화오션 −3.08% · HD한국조선해양 −2.00% · HMM −4.19% |
| 금융 | −2.41% | 매도 | −2.10%p | KB금융 −1.25% · 신한지주 −1.41% · 하나금융지주 −2.45% · 미래에셋증권 −4.54% |
| 바이오 | −1.04% | 매수 | −6.00%p | 삼성바이오로직스 +0.85% · 셀트리온 −0.72% · 알테오젠 +1.85% · 코오롱티슈진 −6.16% |
| 건설·인프라 | +2.56% | 매도 | +1.80%p | 현대건설 +5.81% · 대우건설 +0.17% · DL이앤씨 +1.70% |
| 에너지·화학 | −2.13% | — | +5.10%p | SK이노베이션 −1.98% · LG화학 −1.66% · S-Oil −1.30% · 롯데케미칼 −3.59% |
| 소비·엔터 | −0.46% | 매도 | −6.20%p | SK텔레콤 −1.80% · 하이브 +0.23% · CJ제일제당 −1.80% · JYP Ent. +1.52% |
시장을 움직인 종목 — 거래대금 상위 10
거래대금이 가장 큰 종목에 어떤 주체가 붙었는지 보는 창
SK하이닉스 거래대금 64,083억 원·삼성전자 56,829억 원, 양대 반도체주가 거래대금 상위를 독점한 채 각각 -9.75%·-7.82% 급락했다
코스피 거래대금 1위는 SK하이닉스(64,083억 원), 2위는 삼성전자(56,829억 원)로, 두 종목이 거래대금 상위를 나란히 차지했다.SK하이닉스는 장 중 40조 원 규모 자사주 취득·소각 발표(국내 상장사 최대 규모)에도 불구하고 -9.75% 하락 마감했으며, 외국인 순매도는 -18,176억 원에 달했다.코스닥에서는 인제니아테라퓨틱스(Reg.S)가 거래대금 5,413억 원으로 1위를 기록하며 -21.62% 급락했다.
| 종목 | 종가 | 등락 | 거래대금 | 외국인 | 기관 | 투자사 | 연기금 | 개인 |
|---|---|---|---|---|---|---|---|---|
| SK하이닉스 | 1,500,000원 | −9.75% | 64,083억 | −1조8,256억 | −4,719억 | −5,678억 | +287억 | +2조2,184억 |
| 삼성전자 | 247,500원 | −7.82% | 56,829억 | −1조422억 | −7,335억 | −6,651억 | +33억 | +1조6,947억 |
| 삼성전기 | 1,387,000원 | −3.68% | 10,242억 | −1,499억 | +12억 | +184억 | −45억 | +1,405억 |
| SK스퀘어 | 1,004,000원 | −11.54% | 6,355억 | −2,165억 | −233억 | −21억 | −64억 | +2,334억 |
| 삼성전자우 | 173,700원 | −7.75% | 5,416억 | −1,338억 | −416억 | +29억 | −98억 | +1,663억 |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1,177,000원 | +2.71% | 4,868억 | −928억 | +554억 | −13억 | +437억 | +368억 |
| SK이터닉스 | 57,800원 | −1.20% | 2,299억 | −43억 | +135억 | +56억 | +0억 | −86억 |
| 현대차 | 414,000원 | −4.83% | 2,282억 | −226억 | −231억 | −117억 | −35억 | +445억 |
| 삼성SDI | 487,000원 | −0.20% | 1,925억 | +80억 | −47억 | −19억 | −71억 | −31억 |
| LG전자 | 201,500원 | −3.13% | 1,741억 | +23억 | −156억 | −86억 | +64억 | +127억 |
상승 5 · 하락 5 — 코스피 & 코스닥
가장 많이 오른 종목과 가장 많이 내린 종목, 그리고 그 이유를 보는 창
코스피 하락 상위권은 SK하이닉스(-9.75%)·삼성전자(-7.82%) 등 반도체·대형주가 꽉 채웠고, 코스닥에서는 인제니아테라퓨틱스가 -21.62%로 가장 크게 밀렸다.
코스피 하락 상위 10개 종목(거래대금 100억 원 이상) 중 절반 이상이 반도체 또는 금융 계열이었다 — SK하이닉스 -9.75%, 삼성전자 -7.82%, 삼성전자우 -7.75%, SK스퀘어 -11.54%, 삼성생명 -11.11%.코스피 상승 상위에는 조비(+17.74%)·부산산업(+14.29%)·두산퓨얼셀(+9.94%) 등이 올랐지만 이들의 거래대금은 반도체 대형주와 비교하기 어려울 만큼 작다.코스닥에서는 바이오니아(+29.99%)·한켐(+29.94%)·화신정공(+29.79%) 등 상한가권 종목이 여럿 나왔으나, 인제니아테라퓨틱스(-21.62%)처럼 거래대금이 큰 종목이 크게 빠지는 대비가 뚜렷했다.
실마리 디커플링두 시장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던 관계가 깨져 따로 움직이는 것이다.격차가 벌어질수록 한 지수만 봐서는 시장을 읽을 수 없게 된다. 게이지
코스피와 코스닥의 디커플링 수치의 패턴을 알아보는 창
코스닥은 -1.17%로 코스피 대비 낙폭이 뚜렷하게 작았고, 외국인과 개인이 엇갈린 방향을 보였다.
코스닥은 -1.17%로 코스피(-5.8%)보다 4.63%p 덜 빠졌다.반도체 대형주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고, 오늘 수급에서 외국인·기관이 소폭 순매수하며 방어한 점이 격차의 배경으로 읽힌다.다만 고저폭이 36.48p(4.54%)로 절대적 변동성 자체는 작지 않았고, 인제니아테라퓨틱스 -21.62%처럼 개별 종목 리스크는 여전히 컸다.
반도체 → 디펜시브, 그리고 복귀 — 국면별
섹터 로테이션(각 섹터별 자금의 회전 이동) 수치의 패턴을 알아보는 창
반도체 섹터가 -6.11% 급락하는 동안 바이오(-1.04%)·건설·인프라(+2.56%) 쪽이 상대적으로 버텨, 로테이션(대피) 조건의 윤곽이 나타났다.
| 국면 | 복귀율 · 표본 |
|---|---|
| ①구질서(2018~24) | 평균 −0.84% · 상승 45% · 과거 69번 |
| ②전환기(2025) | 평균 +1.70% · 상승 71% · 과거 17번 |
| ③현국면(2026~) | 평균 +2.05% · 상승 69% · 과거 32번 |
반도체(하이닉스·삼전 평균) -2.0%↓ + 디펜시브(바이오·음식료)가 2.0%p+ 강세인 날 = 로테이션(대피)
오늘 로테이션 조건을 살핀다.정의 기준은 반도체(하이닉스·삼성전자 평균) -2.0%↓ 이상 + 디펜시브(바이오·음식료)가 2.0%p 이상 강세인 날이다.오늘 SK하이닉스 -9.75%·삼성전자 -7.82%로 반도체 조건은 충분히 충족됐다.바이오 섹터는 -1.04%로 코스피(-5.8%) 대비 약 4.76%p 덜 하락해 상대강도 조건도 충족 쪽에 가깝다.과거 로테이션 이벤트 118번 중 현국면(2026~) 32번의 3일 후 평균은 +2.05%, 상승 확률 69%였다.같은 패턴이 구질서(2018~24, 69번)에서는 3일 후 평균 -0.84%·상승확률 45%였다는 점에서, 국면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렸음을 기억해야 한다.과거 패턴은 「과거에 그랬다」는 기록이며, 이번에도 같은 방향이 된다는 보장은 없다.
밤이 아침을 만든다 — 미국 예탁증서(ADR)미국 시장에 상장된 한국 주식의 분신이다.미국 투자자가 한국 주식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밤사이 먼저 가격으로 찍힌다. 폭락 감지
미국에 상장된 한국 주식이 밤사이 어떻게 움직였는지 보는 창
폭락 전조 점수 3점 — 미국 ADR 급락·공매도 급증 두 신호가 동시 점등
폭락 전조 점수는 오늘 기준 3점이다.점등된 신호는 두 가지다. 미국 ADR(등락비율)이 2026-07-28 세션에서 -16.7%를 기록해 2점, 공매도 잔고 급증이 2026-08-13 확정분 기준 1점이다. 매도 가속(2026-08-14·08-18 확정 수급 기준)과 심리 90+ 신호는 점등되지 않았다.이 점수는 여러 이질적 지표를 단순 합산한 참고 지표다. 각 신호의 기준일이 다르고(ADR은 7월 말, 공매도 잔고는 T+2 공시로 약 1주일 전), 점수 자체가 특정 낙폭을 예고하지는 않는다. 과거 표본이 아직 얇아 이 점수가 실제 급락과 얼마나 관련이 있는지는 데이터에서 판정 불가 상태다.
오늘 밤 — 곧 열릴 미국장
연준 의사록 공개·미국채 수익률 추가 등락 여부가 오늘 밤 미국장의 핵심 변수
한미 상호추종 — 간밤 채점
한국장과 미국장 중 어느 쪽이 어느 쪽을 따라갔는지 보는 창
간밤 나스닥100 선물 -1.12%·닛케이225 오전장 -2.59% — 오늘 코스피 -5.8%로 해외 낙폭을 크게 초과
간밤(한국 시각 08-18 15:00 → 08-19 05:00 기준) S&P500 선물은 -0.37%, 나스닥100 선물은 -1.12%, 닛케이(CME·엔) 선물은 -2.37%였다.일본 현물장(닛케이225) 오전장 마감(11:30 JST)은 -2.59%였고, 코스피 종가는 -5.8%였다. 코스피 낙폭이 선물·일본 시장 낙폭을 두 배 이상 초과했다. 채권 금리 급등·데이터센터 수요 우려라는 여러 재료가 겹친 날이었음을 감안해야 한다.
2026년 연초부터 오늘까지 상호추종 누적 표본은 139일이다.그 중 한국이 미국을 추종(간밤 SOX 방향 ↔ 당일 코스피 같은 방향, |SOX|≥0.5%)한 날은 39일, 미국이 한국을 추종한 날은 30일, 양방향으로 동조한 날은 46일, 서로 추종이 없었던 날은 24일이다.오늘처럼 코스피 낙폭이 간밤 선물을 크게 초과하는 경우는 ‘한국이 미국을 추종’하는 단순 구도를 넘어선 사례로 볼 수 있다 — 추종 방향 분류는 단방향 인과를 뜻하지 않는다.
간밤SOX↔당일코스피 동방향(|SOX|≥0.5%)=한국추종 / 당일코스피↔그날밤SOX 동방향(|KS|≥0.5%)=미국추종
원화 — 방향보다 급변이 신호다
원·달러 환율이 외국인 수급에 주는 압력을 보는 창
원/달러 1,390원, 달러 지수(달러 지수(US Dollar Index)유로화·엔화·파운드화 등 주요 6개 통화 대비 미국 달러의 평균 가치를 지수화한 것이다.달러 강세는 원화 약세와 외국인 자금 이탈로 이어지는 경향이 있어 코스피의 간접 변수로 자주 쓰인다.) 99.36 — 달러 약세 속 원화도 함께 눌린 하루
원/달러 환율은 1,390원이다.달러 지수(DXY)는 99.36으로 100 아래에 머물렀다. 달러 자체가 강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원화는 약세를 보였는데, 코스피 급락에 따른 외국인 자금 이탈 흐름이 환율을 끌어올리는 방향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다. 엔/원은 100엔당 873.88원이다.
금리 — 통념보다 약한 상관
금리와 채권이 주식에 주는 부담을 보는 창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이 1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글로벌 채권 금리 급등이 오늘 코스피 급락의 주요 배경 중 하나로 꼽힌다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이 5.33%를 돌파하며 1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보도됐다(한국 시각 08-19 05:33 CNBC).미국채 10년물은 지표 스트립 기준 4.71%다. 연준(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사록 공개를 앞두고 장 후반 금리가 최고점에서 일부 회락하는 흐름도 포착됐다. 미국 재정 우려와 일본의 재정 불안까지 겹쳐 글로벌 장기채 금리 급등이 동시에 진행됐다는 점이 오늘 코스피 급락의 배경 중 하나로 언급됐다.
참고 — 증권가·월가·창
증권가 리포트와 해외 소식을 모아 읽는 창
오늘 공개된 증권사 리포트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
오늘 당일 공개된 증권사 리포트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 네이버 리서치 원천은 최근 것만 제공되며 과거분은 별도 소급 조회로만 확인할 수 있는 구조라 이날 발행 시각 기준으로는 수집이 되지 않았다.
누적 28건 중 15건 적중(54%) — 공표일 기준 3거래일 후 실측 대조.
월가 스코어보드는 9개 투자은행이 코스피 방향을 예측한 뒤 3거래일 이내 실제 방향과 맞았는지를 채점한다.현재까지 총 28건 중 15건 적중, 적중률 54%다. 기관별로는 노무라 4/6, 골드만삭스 3/5, 모건스탠리 3/4, 씨티그룹 2/3, 번스타인 1/1, UBS 1/1, 맥쿼리 1/3, JP모건 0/3, 바클레이스 0/2다. 채점은 방향(오름·내림) 기준이며 낙폭의 크기는 따지지 않는다.
오늘 주요 언론 헤드라인은 이 지면의 다른 블록과 내용이 상당 부분 겹친다.연합뉴스 증권 계열은 ①미국채 금리 급등에 코스피 출렁(16:46) ②글로벌 국채금리·데이터센터 지연 우려에 코스피 5.8% 급락(16:22) ③SK하이닉스 40조 원 자사주 취득·소각 발표(16:09)를 다뤘다. 국제면에서는 미국 40조 달러 부채·일본 재정 우려와 맞물린 글로벌 장기채 금리 급등(06:26), 중동 불안·미국채 금리 급등에 뉴욕 증시 하락(06:19)이 장전에 보도됐다. 전력망 확충(동서울변환소 정부·주민 협의 시작) 기사도 마감 후 나왔다.
기업별 상세 내용은 ‘거래대금 상위’ 블록과 ‘섹터 지도’ 블록을 참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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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선물 낙폭(-1%대)이 코스피 실제 낙폭(-5.8%)을 수배 이상 과소 예고했다. 채권 금리 급등과 AI 데이터센터 수요 우려라는 두 가지 재료가 동시에 터진 날은 어느 한 원인만으로 설명하기 어렵고, 낙폭이 그 복합성만큼 증폭되는 경향이 있음을 이날이 다시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