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 시점 결론
코스피, 오전 장중 6,400선 위협 뒤 6,500선 회복 시도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PHLX Semiconductor Sector Index)미국 필라델피아 증권거래소가 산출하는 반도체 업종 대표 지수로, 엔비디아·TSMC·인텔 등 주요 반도체 기업 30개 종목으로 구성된다.한국 코스피와 동방향 움직임이 과거 62.6%의 확률로 관측돼, 장 시작 전 방향성 참고 지표로 자주 쓰인다. 충격파 흡수 과정
코스피는 오전 09:17에 장중 저가 6,400.81까지 밀렸다가 10:22에 고가 6,614.39를 찍는 등 고저폭 213.58포인트(3.34%)의 격한 진폭을 보였다.간밤 SOX 반도체 지수가 -4.98%로 급락한 가운데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오전 중 -1조 8,876억 원(잠정)을 순매도하며 낙폭을 키웠고, 개인이 +2조 8,690억 원(잠정)으로 맞섰다.
12:00 시점 기록
그 시각의 시장 상태를 사진 찍듯 기록하는 창
코스피 오전 고저폭 213.58포인트 — SOX 충격 속 저가 6,400.81·고가 6,614.39 왕복 뒤 정오 숨 고르기
거래대금 상위 10 — 시점 기록
거래대금 상위 종목이 그 시각까지 어떻게 움직였는지 보는 창
SK하이닉스·삼성전자 나란히 오전장 최저, 반도체주 고저폭이 장을 압도한 하루
오전 장 기준 코스피 거래대금 상위 10위는 SK하이닉스(33,011억 원), 삼성전자(28,960억 원), 삼성전기(6,691억 원), SK스퀘어(3,540억 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3,173억 원), 삼성전자우(2,992억 원), SK이터닉스(1,764억 원), 삼성SDI(1,142억 원), 현대차(1,128억 원), 이수페타시스(1,116억 원) 순이었다.코스닥 상위 10위는 인제니아테라퓨틱스(Reg.S)(3,406억 원), HPSP(1,651억 원), 아난티(1,592억 원), 주성엔지니어링(1,319억 원), 실리콘투(1,313억 원), 로보티즈(1,071억 원), 한라캐스트(879억 원), 제주반도체(715억 원), 알테오젠(695억 원), 심텍(596억 원) 순으로, 코스닥 1위 인제니아테라퓨틱스(Reg.S)가 등락률 -6.06%로 하락한 가운데 거래가 집중됐다.
| 종목 | 전일 종가 | 시가 | 갭 | 고가(시각) | 12:00 현재가 | 등락률 | 저가(시각) |
|---|---|---|---|---|---|---|---|
| SK하이닉스 | 1,662,000 | 1,545,000 | −7.04% | 1,559,000 (10:20) | 1,521,000 (12:00) | −8.48% | 1,501,000 (09:16) |
| 삼성전자 | 268,500 | 251,500 | −6.33% | 254,500 (10:15) | 249,250 (12:00) | −7.17% | 247,000 (09:27) |
| 삼성전기 | 1,440,000 | 1,357,000 | −5.76% | 1,431,000 (10:20) | 1,370,000 (12:00) | −4.86% | 1,351,000 (09:04) |
| SK스퀘어 | 1,135,000 | 1,030,000 | −9.25% | 1,042,000 (10:22) | 1,011,000 (12:00) | −10.93% | 993,000 (09:26) |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1,146,000 | 1,255,000 | +9.51% | 1,255,000 (09:02) | 1,171,000 (12:00) | +2.18% | 1,146,000 (09:01) |
| 삼성전자우 | 188,300 | 176,400 | −6.32% | 178,700 (10:23) | 174,600 (12:00) | −7.28% | 172,700 (09:05) |
| SK이터닉스 | 58,500 | 56,400 | −3.59% | 60,700 (09:10) | 59,100 (12:00) | +1.03% | 55,000 (09:16) |
| 삼성SDI | 488,000 | 467,500 | −4.20% | 501,000 (10:21) | 489,000 (12:00) | +0.20% | 469,000 (09:01) |
| 현대차 | 435,000 | 416,000 | −4.37% | 422,500 (10:30) | 413,000 (12:00) | −5.06% | 406,500 (09:27) |
| 이수페타시스 | 102,900 | 99,900 | −2.92% | 110,800 (10:15) | 106,800 (12:00) | +3.79% | 98,400 (09:01) |
코스피 거래대금 상위 종목 가운데 SK하이닉스는 오전 09:16에 저가 1,501,000원을 찍은 뒤 10:20에 고가 1,559,000원까지 회복했고, 삼성전자는 09:27 저가 247,000원에서 10:15 고가 254,500원으로 올랐다가 다시 밀렸다.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시가 1,228,000원으로 출발해 09:02에 고가 1,255,000원을 기록한 뒤 09:45에 저가 1,150,000원까지 내려가는 등 방향이 반도체주와 달랐으며, 이수페타시스는 시가 99,200원에서 10:15에 고가 110,800원까지 올라 상위 10 종목 가운데 고가·저가 시각의 격차가 가장 눈에 띄었다.
상승 5 · 하락 5 — 시점 기록
가장 많이 오른 종목과 가장 많이 내린 종목, 그리고 그 이유를 보는 창
코스피 -4.85% 급락 속 반도체·금융이 지수를 끌어내렸고, 건설·인프라는 홀로 플러스를 지켰다.
오늘 코스피 등락률 기준 상위권은 일신석재(+13.75%), STX그린로지스(+10.9%), HD현대에너지솔루션(+7.62%), 화신(+6.67%), 현대건설(+4.9%) 순이었고(거래대금 100억 원 이상 필터 적용), 하락 하위권은 DN오토모티브(-10.99%), SK스퀘어(-10.75%), 삼성생명(-9.34%), SK하이닉스(-8.3%), 삼성전자(-6.89%) 등이 이름을 올렸다.섹터별로는 건설·인프라(+2.10%)가 유일하게 플러스를 기록한 반면, 반도체(-4.71%)·조선·해운(-3.98%)·자동차(-3.92%) 등 주요 섹터가 일제히 내렸다.코스닥 상위권은 바이오니아(+29.99%), 화신정공(+29.79%), 비보존 제약(+26.56%), 아난티(+21.33%)로 급등 종목이 여럿 나온 반면, 인제니아테라퓨틱스(Reg.S)(-6.11%), PS일렉트로닉스(-7.15%)가 하락 상위에 올랐다.바이오 섹터(-0.54%)와 방산·우주(-0.39%)는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작았고, 소비·엔터(-0.73%)도 시장 평균보다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 — 하루에 여러 섹터가 동시에 움직인 날이므로 원인을 하나로 좁히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