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결론
상승을 걸었던 하루가 -1.79%로 닫혔다 — 두 지수는 서로 다른 쪽으로 갈렸다
2026년 8월 28일(금) 코스피는 6,788.88로 마감해 전일 대비 -1.79%, 코스닥은 838.41로 +0.09%이다. 두 지수 모두 거래소 확정 종가이고 두 원천이 같은 값을 가리킨다.아침에 두 지수를 모두 상승 쪽으로 걸었다. 코스피는 반대로 갔고 코스닥은 가까스로 플러스에 머물렀다.오늘은 제작 사정으로 12시 장중판과 16시 마감판을 내지 못했다. 그 두 판이 담았어야 할 종가 궤적과 마감 채점을 이 판에 함께 싣는다.
| 지수 | 종가 | 당일 | 1주 전 08/21 | 1달 전 07/29 | 1분기 전 05/29 | 6개월 전 02/27 | 1년 전 08/28 |
|---|---|---|---|---|---|---|---|
| 코스피 | 6,788.88 | −1.79% | −1.79% | +19.88% | −19.91% | +8.72% | +112.40% |
| 코스닥 | 838.41 | +0.09% | +4.55% | +26.52% | −21.99% | −29.71% | +5.01% |
우리 예측은 맞았나
아침에 걸어둔 예측이 실제와 얼마나 맞았는지 채점하는 창
상승 확률 77%로 방향을 건 날 — 구간은 다섯 다 맞고 방향은 둘이 맞았다
오늘 아침 걸린 예측은 다섯이고 결과는 코스피 -1.79%, 코스닥 +0.09%, SK하이닉스 -4.45%, 삼성전자 -3.38%, 삼성전기 +2.6%이다.다섯 모두 예측 구간 안에 들어왔다. 그러나 다섯 모두 상승으로 걸었으므로 방향을 맞힌 것은 코스닥과 삼성전기 둘이다.구간 안에 들어왔다는 것과 방향을 맞혔다는 것은 다른 이야기다. 오늘은 그 둘이 가장 크게 갈린 날이었다.
코스피는 상승 확률 77%(비슷한 조건 207번 기준)로 걸었다. 네 갈래가 모두 상승 쪽을 가리켰고 가장 낮은 갈래도 59%였다.그런데 결과는 -1.79%다. 여기서 배울 것은 「확률이 틀렸다」가 아니라 「갈래가 모두 같은 쪽을 가리켜도 그것이 하루를 정하지 않는다」이다.네 갈래는 모두 간밤 미국 시장에서 나온 값이다. 서로 다른 지표처럼 보여도 같은 밤을 네 방향에서 본 것이라, 넷이 모였다는 사실이 곧 네 개의 독립된 근거를 뜻하지는 않는다.다음 판에서 방향을 걸 때는 갈래의 수보다 갈래가 서로 다른 곳에서 왔는지를 먼저 본다 — 오늘의 교훈은 그것이다.
하루의 궤적
개장부터 마감까지 지수가 지나온 자리를 되짚는 창
간밤 신호가 모두 위를 가리킨 날, 반도체가 지수를 끌어내렸다
누가 팔고 누가 샀나 — 4주체 × 4기간
외국인·개인·투자사·연기금이 각각 얼마를 사고팔았는지 보는 창
저녁 집계 수급 — 기관계 -11,876억·투자사 -12,098억·외국인 -8,525억 순매도, 개인 +4,194억 순매수
| 주체 | 오늘 | 1주 08.24~08.28 | 1달 07.29~08.28 | 분기 |
|---|---|---|---|---|
| 외국인 | −8,525억 | −8조3,171억 | −2조2,034억 | −68조8,523억 |
| 개인 | +4,194억 | +6,343억 | −8조3,032억 | +49조7,484억 |
| 연기금 | −229억 | −1,719억 | +2,577억 | −1조8,759억 |
| 투자사 | −1조2,098억 | −3,121억 | −8,799억 | +8조6,460억 |
코스피 투자자별 수급은 기관계가 -11,876억, 투자사가 -12,098억, 외국인이 -8,525억 순매도이고 개인이 +4,194억 순매수, 연기금은 -229억였다.19:45 집계 기준이고 대체 경로에서 받은 값이다 — 저녁부터 거래소 자료 수집이 막혀 있다. 거래소 집계는 다음 거래일에 확인된다.
투자자별 수급은 집계 시점에 따라 값이 달라진다. 장이 끝난 직후에 본 숫자와 저녁에 본 숫자가 규모는 물론 어느 주체가 더 팔았는지의 순서까지 바뀌는 날이 있다.그래서 장 직후의 수급 숫자를 하루의 결론으로 읽지 않는다. 이 판에 실은 값은 19:45 집계 기준이다.
기간을 넓히면 최근 1주 외국인은 -83,171억, 투자사는 -3,121억, 기관계는 -3,616억이고 개인이 +6,343억 순매수였다.최근 1달로는 개인이 -83,032억로 가장 크게 팔았고 외국인 -22,034억, 투자사 -8,799억가 뒤를 이었으며 연기금 +2,577억·기관계 +1,326억는 순매수였다.1주와 1달에서 개인의 방향이 뒤집힌다 — 짧게는 사고 길게는 팔았다.
코스닥 투자자별 수급은 오늘도 받지 못했다 — 거래소 자료 수집이 막혀 대체 경로를 쓰는데 그 경로는 코스피만 준다.그래서 코스닥이 플러스로 버틴 것을 누가 샀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 없다. 원천이 풀리면 소급해 채운다.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 비중지수 움직임을 배로 따라가도록 만든 상장지수펀드가 전체 거래대금에서 차지하는 비율이다.이 비중이 높아질수록 시장이 방향에 크게 걸고 있다는 뜻이어서, 되돌림이 올 때 흔들림이 커지는 경향이 있다. 거래 비중은 8월 24일 기준 2.596%다. 직전 다섯 거래일은 2.557% · 2.101% · 2.43% · 2.667% · 2.845%였다.이 값도 8월 24일이 마지막이다 — 그 뒤는 같은 이유로 값이 없다.
실마리 불안심리 계기판 — 과거와 오늘
변동성·신용융자·공매도로 시장의 불안 정도를 재는 창
폭락 전조 점수미국 예탁증서 급락·공매도 급증·매도 가속·심리 과열 네 항목을 점수로 더해 위험 국면을 가늠하는 지표다.항목마다 자료가 들어오는 시점이 달라, 점수만 보지 않고 각 항목이 어느 날짜 값으로 켜졌는지를 함께 봐야 오늘의 위험으로 오해하지 않는다. 2점 — 켜진 항목은 하나이고 근거는 7월 28일 값이다
폭락 전조 점수는 2점으로 「주의」 등급이다. 어제 3점에서 내려왔다.켜져 있는 항목은 미국 예탁증서 하나이고 공매도 급증·매도 가속·심리 항목은 0점이다.
근거 날짜를 함께 봐야 한다 — 예탁증서 항목이 쓰는 값은 7월 28일 미국 세션의 -16.7%이다. 오늘 자료로 켜진 신호가 아니다.공매도 잔고는 거래소가 이틀 뒤에 공시해 8월 26일 이전 값이 가장 최근이고, 매도 가속은 8월 26일·8월 27일 수급으로 잰다.
| 지표 | 오늘 값 | 기준 | 오늘의 위치 |
|---|---|---|---|
| 하락일 개인 순매수 강도 | 0.24 | 현 국면(2026) 백분위 | 73 (상위 27%) |
| 코스피 20일 실현 변동성 | 5.04 | 현 국면(2026) 백분위 | 86 (상위 14%) |
| 무트리거 하락 연속일수 | 0.0 | 현 국면(2026) 백분위 | 87 (상위 13%) |
심리 계기판은 0.298로 중립 구간이다. 여덟 요소 가운데 넷은 오늘 값이 없다 — 신용잔고·미수금 비중·공매도 급증·레버리지 비중이다.백분위로는 20일 변동성이 86위, 트리거 없는 연속일이 87위, 개인 하락 시 매수 비율이 70위다.
점수가 몇 점인가와 그 점수가 오늘 자료로 만들어졌는가는 다른 이야기다.오늘 지면에서 말할 수 있는 것은 앞의 것뿐이다.
여러 요소를 묶어 하나의 숫자로 만든 지표는 요소 몇이 늦게 들어오는 날에 성기게 읽어야 한다.오늘처럼 여덟 중 넷이 며칠 전 값이거나 비어 있는 날에는 숫자 하나로 국면을 말하지 않는다.
판단은 각자의 몫이다.
공매도주가 하락에 베팅해 빌린 주식을 먼저 파는 것이다.잔고가 늘면 하락 베팅 세력이 늘었다는 뜻이다. 잔고 — 급증의 패턴
공매도 잔고가 늘고 준 종목과 그 뒤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보는 창
공매도 잔고는 8월 26일 이전 값이 가장 최근이다 — 이틀 뒤에 공시된다
거래소가 공매도 잔고를 이틀 뒤에 공시하므로, 오늘 판에서 볼 수 있는 가장 최근 자료는 8월 26일 이전 잔고일 기준이다.오늘 장에서 공매도가 늘었는지 줄었는지는 이 판에서 말할 수 없다. 다음 주 초에 오늘 잔고가 공시되면 그때 채운다.
돈이 어디로 움직였나 — 12개 섹터
업종별로 돈이 어디에서 어디로 옮겨갔는지 보는 창
에너지·화학 +4.52%가 오르고 반도체 -1.85%가 내렸다
| 섹터 | 당일 | 수급 | 상대(1주) | 주도주 |
|---|---|---|---|---|
| 반도체 | −1.85% | 매도 | — | SK하이닉스 −4.45% · 삼성전자 −3.38% · 삼성전기 +2.60% · SK스퀘어 −3.75% · 주성엔지니어링 −1.28% |
| AI·소프트웨어 | +1.62% | 매수 | — | NAVER +1.85% · 카카오 +2.36% · 디어유 +0.64% |
| 전력·전기 | −0.32% | 매도 | — | 두산에너빌리티 +2.68% · 효성중공업 +2.40% · HD현대일렉트릭 −0.85% · LS ELECTRIC −2.28% · 가온전선 −3.55% |
| 전자·부품 | −0.51% | 매도 | — | 삼성전자우 −3.86% · 삼성SDI +0.35% · LG전자 +1.61% · LG에너지솔루션 −0.13% |
| 자동차 | +0.56% | 매도 | — | 현대차 +0.38% · 현대모비스 −0.22% · 기아 +1.51% |
| 방산·우주 | −1.38% | 매도 | —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0.61% ·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1.48% · 한국항공우주 −3.27% |
| 조선·해운 | −0.57% | 매도 | — | HD한국조선해양 −1.66% · 한화오션 −1.23% · HMM +1.17% |
| 금융 | +1.21% | 매도 | — | KB금융 +2.08% · 신한지주 +0.83% · 하나금융지주 +1.80% · 미래에셋증권 +0.14% |
| 바이오 | −1.13% | 매도 | — | 알테오젠 +2.73% · 삼성바이오로직스 −6.78% · 셀트리온 −0.31% · 코오롱티슈진 −0.16% |
| 건설·인프라 | −1.07% | 매도 | — | 대우건설 −1.55% · 현대건설 −0.31% · DL이앤씨 −1.35% |
| 에너지·화학 | +4.52% | — | — | SK이노베이션 +4.38% · S-Oil +9.14% · LG화학 +0.91% · 롯데케미칼 +3.66% |
| 소비·엔터 | +0.71% | 매도 | — | SK텔레콤 −0.50% · 하이브 +0.84% · CJ제일제당 +1.61% · JYP Ent. +0.88% |
시장을 움직인 종목 — 거래대금 상위 10
거래대금이 가장 큰 종목에 어떤 주체가 붙었는지 보는 창
SK하이닉스 47,202억 원·삼성전자 38,198억 원이 코스피 거래대금 1·2위다
코스피 거래대금 1위는 SK하이닉스로 47,202억 원, 종가는 -4.45%였다. 2위 삼성전자는 38,198억 원에 -3.38%다. 두 반도체 종목이 나란히 내리며 지수를 눌렀다.3위 삼성전기는 10,625억 원에 +2.6%로 올랐고, 4위 금호건설(5,916억 원)은 +12.34%, 9위 금호전기(2,529억 원)는 +29.93%로 크게 뛰었다.상위 10 안에서 오른 것은 삼성전기·금호건설·두산에너빌리티·삼성SDI·금호전기·NAVER 여섯이고 내린 것은 SK하이닉스·삼성전자·삼성전자우·SK스퀘어 넷이다.코스닥에서는 알테오젠이 1,955억 원으로 1위, 원익홀딩스 1,638억 원, 우리기술투자 1,480억 원, 해치텍 1,426억 원 순이다. 거래소 자료 수집이 제한돼 이 목록은 대체 경로에서 받은 값이다.
| 종목 | 종가 | 등락 | 거래대금 | 외국인 | 기관 | 투자사 | 연기금 | 개인 |
|---|---|---|---|---|---|---|---|---|
| SK하이닉스 | 1,653,000원 | −4.45% | 47,202억 | −1조2,085억 | −4,590억 | −2,651억 | −79억 | +5,668억 |
| 삼성전자 | 257,000원 | −3.38% | 38,198억 | −5,038억 | −4,273억 | −1,706억 | −559억 | +4,097억 |
| 삼성전기 | 1,421,000원 | +2.60% | 10,625억 | +1,872억 | +971억 | +429억 | +196억 | −2,810억 |
| 금호건설 | 17,020원 | +12.34% | 5,916억 | +82억 | −12억 | +1억 | +1억 | −70억 |
| 삼성전자우 | 186,800원 | −3.86% | 5,458억 | −1,529억 | −293억 | +28억 | −25억 | +1,806억 |
| SK스퀘어 | 1,028,000원 | −3.75% | 4,598억 | +706억 | −1,228억 | −697억 | −421억 | +513억 |
| 두산에너빌리티 | 88,200원 | +2.68% | 3,045억 | +70억 | +717억 | +451억 | +91억 | −769억 |
| 삼성SDI | 571,000원 | +0.35% | 2,530억 | −569억 | +896억 | +379억 | +374억 | −341억 |
| 금호전기 | 10,680원 | +29.93% | 2,529억 | — | — | — | — | — |
| NAVER | 220,500원 | +1.85% | 2,114억 | +1억 | +228억 | +116억 | +128억 | −217억 |
상승 5 · 하락 5 — 코스피 & 코스닥
가장 많이 오른 종목과 가장 많이 내린 종목, 그리고 그 이유를 보는 창
금호전기 +29.93%부터 해치텍 -10.27%까지 — 상위 목록 안에서 크게 벌어졌다
코스피 상위 10에서 가장 많이 오른 것은 금호전기 +29.93%이고 금호건설 +12.34%·두산에너빌리티 +2.68%·삼성전기 +2.6%가 뒤를 이었다.내린 쪽은 SK하이닉스 -4.45%·삼성전자우 -3.86%·SK스퀘어 -3.75%·삼성전자 -3.38%다.코스닥 상위에서는 실리콘투 +8.44%·우리기술투자 +5.7%·알테오젠 +2.73%이 올랐고 해치텍 -10.27%·원익홀딩스 -5.78%·대한광통신 -3.7%은 내렸다.이 종목들이 왜 그렇게 움직였는지는 오늘 자료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 재료 미확인 표시가 그대로여서 원인을 만들어 붙이지 않는다.
실마리 디커플링두 시장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던 관계가 깨져 따로 움직이는 것이다.격차가 벌어질수록 한 지수만 봐서는 시장을 읽을 수 없게 된다. 게이지
코스피와 코스닥의 디커플링 수치의 패턴을 알아보는 창
코스닥은 +0.09%로 버텼다 — 두 지수가 서로 다른 쪽으로 닫힌 날이다
코스닥은 838.41로 마감해 +0.09%이다. 코스피가 -1.79%로 닫힌 것과 방향이 갈렸다.거래대금 상위 10 가운데 오른 것은 실리콘투 +8.44%·우리기술투자 +5.7%·알테오젠 +2.73%·우리기술 +2.21%·HPSP +1.19% 다섯이고 내린 것은 다섯이다.투자자별 수급을 받지 못해 이 버팀이 어느 주체에서 왔는지는 말할 수 없다.
반도체 → 디펜시브, 그리고 복귀 — 국면별
섹터 로테이션(각 섹터별 자금의 회전 이동) 수치의 패턴을 알아보는 창
반도체가 빠진 자리를 에너지·화학과 인공지능이 메웠다
| 국면 | 복귀율 · 표본 |
|---|---|
| ①구질서(2018~24) | 평균 −0.84% · 상승 45% · 과거 69번 |
| ②전환기(2025) | 평균 +1.70% · 상승 71% · 과거 17번 |
| ③현국면(2026~) | 평균 +2.17% · 상승 70% · 과거 33번 |
반도체(하이닉스·삼전 평균) -2.0%↓ + 디펜시브(바이오·음식료)가 2.0%p+ 강세인 날 = 로테이션(대피)
오른 업종은 에너지·화학 +4.52%, 인공지능·소프트웨어 +1.62%, 금융 +1.21%, 소비·엔터 +0.71%, 자동차 +0.56%다.내린 업종은 반도체 -1.85%, 방산·우주 -1.38%, 바이오 -1.13%, 건설·인프라 -1.07%, 조선·해운 -0.57%, 전자·부품 -0.51%, 전력·전기 -0.32%다.업종별로 누가 사고 팔았는지는 오늘 받지 못해, 이 갈림이 수급 때문인지는 말할 수 없다.
밤이 아침을 만든다 — 미국 예탁증서(ADR)미국 시장에 상장된 한국 주식의 분신이다.미국 투자자가 한국 주식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밤사이 먼저 가격으로 찍힌다. 폭락 감지
미국에 상장된 한국 주식이 밤사이 어떻게 움직였는지 보는 창
오늘 시장 폭은 받지 못했다 — 어제까지는 채워져 있다
오늘 시장 폭 지표를 받지 못했다. 거래소 자료 수집이 저녁부터 다시 막혔고, 원천이 풀리면 소급해 채운다.어제까지는 채워져 있다 — 코스피 등락비율은 8월 25일 2.86, 8월 26일 2.13, 8월 27일 0.59였다.어제는 지수가 오른 날인데 오른 종목 317개에 내린 종목 539개로 등락비율이 1보다 작았다. 큰 종목 몇이 지수를 끌어올린 하루였다는 뜻이다.오늘 지수가 내린 것과 어제 폭이 먼저 꺾인 것을 나란히 놓을 수는 있지만, 하루의 사례로 원인을 잇대어 말하지는 않는다.
오늘 밤 — 곧 열릴 미국장
오늘 새벽 미국 선물은 소폭 올라 있었다 — S&P500 +0.19%, 나스닥100 +0.46%
한미 상호추종 — 간밤 채점
한국장과 미국장 중 어느 쪽이 어느 쪽을 따라갔는지 보는 창
간밤 미국이 크게 올랐는데 한국은 내렸다 — 오늘은 따라가지 않은 날이다
간밤 미국은 반도체 지수 +2.33%, 나스닥 +1.57%, S&P500 +0.72%, 다우 +0.2%로 위쪽으로 움직였다. 한국 주식을 담은 미국 상장 상장지수펀드도 +1.65%였다.그런데 오늘 코스피는 -1.79%로 닫혔다. 간밤 신호와 당일 방향이 갈린 날이다.
올해 누적으로 한국이 미국을 따라간 날은 39번, 미국이 한국을 따라간 날은 30번이다. 양쪽이 함께 움직인 날이 46번, 어느 쪽도 따라가지 않은 날이 24번이며 표본은 139일이다.따라가지 않은 날이 139일 가운데 24번이다 — 오늘 같은 날이 드물지 않다는 뜻이고, 간밤 미국을 근거로 당일 방향을 세울 때 이 수를 함께 보아야 한다.
간밤SOX↔당일코스피 동방향(|SOX|≥0.5%)=한국추종 / 당일코스피↔그날밤SOX 동방향(|KS|≥0.5%)=미국추종
원화 — 방향보다 급변이 신호다
원·달러 환율이 외국인 수급에 주는 압력을 보는 창
원/달러는 오늘도 받지 못했고 달러지수는 +0.02%이다
원/달러 환율은 오늘 수집되지 않았다 — 표본이 모자라 값을 싣지 못했다. 엔/원도 같다.달러지수는 99.18로 +0.02%이고 최근 1주로는 +0.3%이다. 금은 4,658.6로 +1.06%, 1주로는 +3.2%다.
금리 — 통념보다 약한 상관
금리와 채권이 주식에 주는 부담을 보는 창
미국 10년 국채 금리는 4.672%로 +0.17%
미국 10년 국채 금리는 8월 27일 기준 4.672%이고 전일 대비 +0.17%, 최근 1주로는 +0.4%다.금리가 오르면 이익이 먼 미래에 있는 종목일수록 값을 매기기 어려워진다.
참고 — 증권가·월가·창
증권가 리포트와 해외 소식을 모아 읽는 창
오늘 나온 증권사 보고서는 89건이다
오늘 수집된 증권사 보고서는 89건이다. 한온시스템·현대차 같은 개별 종목을 다룬 종목분석이 대부분이다.보고서 제목과 성향은 원문 그대로 옮기며, 이 지면이 그 판단에 동의한다는 뜻은 아니다.
누적 28건 중 15건 적중(54%) — 공표일 기준 3거래일 후 실측 대조.
해외 투자은행 논조 누적 성적은 26건 가운데 14건 적중으로 54%다.소급해 모은 자료라 수집 편향이 있을 수 있다 — 제목에 목표주가 같은 표지어와 분명한 견해가 함께 있는 건만 넣었고 논평 기사는 뺐다.
오늘 요일은 금요일이고, 올해 국면에서 금요일 코스피 평균 등락률은 +0.56%, 상승 확률은 58%, 평균 변동폭은 3.79%다. 표본은 33일이다.오늘 결과는 -1.79%로 그 평균의 반대쪽이다. 표본이 서른셋이라 요일만으로 하루를 가늠할 수 없다는 것을 오늘이 다시 보여 준다.
주권 인공지능 흐름은 7월 말 이후 정책·산업구조 쪽 기록이 이어지고 있다.해외에서 수집된 항목 일부는 원천을 확인하지 못해 그대로 표시해 두었다.
오늘을 닫고 내일로
오늘을 닫고 내일로 넘기는 창
오늘의 교훈은 예측을 건 방식에 있다 — 네 갈래가 모두 상승 쪽을 가리켰고, 그래서 방향을 걸었으며, 결과는 반대였다.되짚어 보면 네 갈래는 반도체 지수·나스닥·변동성 지수·유가로 모두 간밤 미국 시장에서 나온 값이다. 서로 다른 지표처럼 보여도 같은 밤을 네 방향에서 본 것이라, 넷이 모였다는 사실이 네 개의 독립된 근거를 뜻하지는 않는다.오늘 실제로 지수를 끌어내린 것은 거래대금 1·2위인 반도체 두 종목이었고, 이는 간밤 미국 반도체 지수가 오른 것과 반대 방향이다. 간밤 신호가 국내 종목 수급까지 설명해 주지는 않는다.그래서 다음 판에서 방향을 걸 때는 갈래의 수보다 갈래가 서로 다른 곳에서 왔는지를 먼저 본다. 넷이 한 곳에서 나왔다면 그것은 갈래 하나에 가깝다.덧붙여 오늘은 장중판과 마감판을 내지 못해 하루의 기록이 이 판 하나에 모였다. 빠진 판이 있었다는 사실도 기록의 일부로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