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예측
간밤 미국이 크게 올랐다 — 네 갈래가 모처럼 같은 쪽을 가리킨다
간밤 미국 증시는 반도체가 이끌었다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2.33%, 나스닥이 +1.57%, S&P500이 +0.72%, 다우가 +0.2%였다.한국 주식을 담은 미국 상장 상장지수펀드도 +1.65%로 올랐다. 어제 저녁까지 두 값으로 갈렸던 코스피 종가는 6,912.37로 확정됐다 — 전일 대비 +1.53%이다.코스닥 종가도 837.65로 확정됐다.
오늘의 예측
오늘 하루를 번호로 걸어 두는 창 — 채점은 장초반판부터 시작한다
오늘은 방향을 건다 — 코스피 상승확률 77%가 가장 높은 갈래다
오늘 코스피는 상승 쪽으로 건다. 근거는 네 갈래가 모두 같은 쪽을 가리킨다는 것이다 — 나스닥 +1.57% 구간에서 표본 207번 중 상승확률 77%, 평균 +0.77%이고 절반이 +0.04~+1.24% 안에 들었다.반도체 지수 +2.33% 구간은 표본 334번에 상승확률 70%, VIX -4.60% 구간은 표본 275번에 60%, 유가 +1.79% 구간은 표본 345번에 59%다. 가장 낮은 갈래도 59%를 넘는다.코스닥도 같은 쪽이되 기울기가 얕다 — 나스닥 구간 상승확률 72%, 반도체 지수 구간 67%, VIX 구간 58%, 유가 구간 55%로 갈래마다 코스피보다 낮다.
어제는 가장 높은 갈래가 61%에 그쳐 방향을 가르지 못했고, 그래서 폭만 말하고 방향은 걸지 않았다. 오늘은 77%까지 올라가 방향을 건다.다만 확률이 77%라는 것은 같은 상황에서 열 번 중 두세 번은 반대로 갔다는 뜻이다. 표본은 207번이고, 이 숫자가 오늘 하루를 정하지는 않는다.어제 걸었던 예측 다섯은 모두 구간 안에 들어왔다 — 방향을 걸지 않은 날이었으므로 「틀리지 않았다」까지만 말할 수 있는 채점이었다.
밤사이 세계 — 미국장 결과
밤사이 미국 시장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보는 창
반도체가 이끈 밤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33%
간밤 미국 증시는 위쪽으로 움직였다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33%, 나스닥 +1.57%, S&P500 +0.72%, 다우 +0.2%이다. 모두 8월 27일 기준이다.반도체가 다른 지수보다 크게 올랐다는 점이 한국 장에는 특히 눈에 띄는 대목이다 — 코스피는 반도체 비중이 커서 이 지수와 같은 방향으로 움직여 온 날이 많았다.한국 주식을 담은 미국 상장 상장지수펀드는 +1.65%로, 외국인이 한국 시장을 본 온도로 읽히는 지표다.
한미 상호추종 — 간밤 채점
한국장과 미국장 중 어느 쪽이 어느 쪽을 따라갔는지 보는 창
간밤 미국이 크게 움직였으니 오늘은 따라감을 재는 날이다
따라감은 간밤 반도체 지수와 당일 코스피가 같은 방향이었는지로 잰다. 간밤 반도체 지수가 +2.33%로 크게 올라 오늘은 이 기준에 걸리는 날이다.어제는 미국이 거의 움직이지 않아 기준선 밖에 있었다 — 이틀 연속으로 성격이 다른 밤이다.
다만 따라감은 사후에 세는 기록이지 오늘을 정하는 규칙이 아니다.같은 방향으로 움직인 날이 많았다는 것과 오늘도 그렇게 된다는 것은 다른 이야기다.
간밤SOX↔당일코스피 동방향(|SOX|≥0.5%)=한국추종 / 당일코스피↔그날밤SOX 동방향(|KS|≥0.5%)=미국추종
야간 창 — EWY 공식 지표
밤사이 야간 선물이 다음날 시초가에 무엇을 예고하는지 보는 창
오늘 새벽 미국 선물은 소폭 올라 있다 — S&P500 +0.19%, 나스닥100 +0.46%
오늘 새벽 미국 선물은 S&P500이 +0.19%, 나스닥100이 +0.46%이고 니케이 선물은 -0.02%이다.기준은 08-28 05:00 봉이고 08-27 15:00 대비다. 본장이 끝난 뒤의 움직임이라 개장 방향을 정하지는 않는다.
개장 전 08:00~09:00 — 동시호가주문을 모아 한 번에 체결하는 단일가 구간(개장 전·마감 직전)이다.대량 물량이 이 구간에 몰리면 갭이 만들어진다. 예측
개장 전 동시호가가 시초가를 어디로 끌고 갈지 보는 창
개장 전 실시간값은 전일 종가와 같다 — 오늘 등락은 아직 없다
개장 전 07:10 시점 실시간값은 코스피 6,912.37, 코스닥 837.65로 어제 확정 종가와 같은 값이다.표에 0.0%로 찍히는 것은 오늘 움직임이 없다는 뜻이 아니라 아직 장이 열리지 않았다는 뜻이다.두 원천이 같은 값을 주고 있다 — 어제 종일 갈렸던 자리가 지금은 맞물려 있다.
전일 리뷰
전 거래일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되짚는 창
어제 종가가 오늘 확정됐다 — 지면에 두 값으로 실렸던 자리다
실마리 불안심리 계기판
변동성·신용융자·공매도로 시장의 불안 정도를 재는 창
폭락 전조 신호 둘이 켜져 있다 — 다만 근거 날짜가 오늘이 아니다
폭락 전조 점수를 만드는 네 항목 가운데 둘이 켜져 있다 — 미국 예탁증서 항목과 공매도 급증 항목이다.근거 날짜를 함께 봐야 한다 — 예탁증서 항목이 쓰는 값은 7월 28일 미국 세션의 -16.7%이고, 공매도 항목의 잔고일은 8월 21일이다.
거래소 공매도 잔고는 이틀 뒤에 공시되고, 신용잔고와 미수금 비중은 하루 뒤에 나온다. 늦게 오는 것이지 빠진 것이 아니다.그래서 오늘 아침에 볼 수 있는 심리 지표 가운데 여럿은 며칠 전 값이다. 숫자 하나로 국면을 말하지 않는다.
시장 폭 지표는 오늘도 받지 못했다 — 거래소 자료 원천이 막혀 있다.마지막 확인값은 8월 24일 코스피 2.02이고, 그 뒤 나흘 구간은 값이 없다. 그동안 시장 폭이 넓었는지 좁았는지는 말하지 않는다 — 없는 것이지 0이 아니다.
원화 — 방향보다 급변이 신호다
원·달러 환율이 외국인 수급에 주는 압력을 보는 창
원/달러는 오늘도 받지 못했고 달러지수는 -0.05%이다
원/달러 환율은 오늘 수집되지 않았다 — 표본이 모자라 값을 싣지 못했다. 엔/원도 마찬가지다.달러지수는 99.123로 -0.05%이다. 달러가 약해지는 쪽은 외국인 자금이 들어오는 쪽과 같이 움직여 온 지표다.
실마리 디커플링두 시장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던 관계가 깨져 따로 움직이는 것이다.격차가 벌어질수록 한 지수만 봐서는 시장을 읽을 수 없게 된다. 게이지
코스피와 코스닥의 디커플링 수치의 패턴을 알아보는 창
코스닥은 어제 837.65로 확정됐다 — 오늘 신호는 코스피보다 얕다
경고
오늘 장에서 조심해야 할 구간을 미리 짚는 창
신호가 한쪽으로 모인 날일수록 표본과 확률을 함께 본다
오늘처럼 네 갈래가 같은 쪽을 가리키는 날은 드물다. 그래서 오히려 숫자를 그대로 읽어야 한다.가장 높은 갈래가 상승확률 77%라는 것은 같은 상황에서 열 번 중 두세 번은 반대로 갔다는 뜻이다. 표본은 207번이다.이 지면은 어느 종목을 사고 팔라고 말하지 않는다 — 무엇이 있었고 과거에 어땠는지만 적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