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 시점 결론
코스피 오전 급반등, SK하이닉스·삼성전자가 상승 이끌어
코스피는 오전 9시 8분 6,600.09까지 밀렸다가 11시 8분 6,902.46까지 치솟으며 고저폭 285.82포인트의 큰 진폭을 그렸다.전일 코스피가 5.80% 급락한 직후 맞은 이날,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7,849억 원 순매수하며 방향을 이끄는 한편 개인은 1조 5,797억 원 순매도했다(12:00 잠정치).
12:00 시점 기록
그 시각의 시장 상태를 사진 찍듯 기록하는 창
전일 대폭락 다음 날 코스피 오전 고저폭 285.82포인트 — 외국인 순매수 전환이 반등 진폭을 키웠다.
거래대금 상위 10 — 시점 기록
거래대금 상위 종목이 그 시각까지 어떻게 움직였는지 보는 창
코스피 거래대금 1·2위를 SK하이닉스 4조 4,015억·삼성전자 3조 5,234억이 나란히 차지하며 반도체 양강이 거래를 주도했다.
오전 11시 52분 수집 기준, 코스피 거래대금 상위 10개 종목은 SK하이닉스(4조 4,015억)·삼성전자(3조 5,234억)·삼성전기(6,281억)·SK스퀘어(4,890억)·삼성전자우(3,435억)·SK이터닉스(2,649억)·금호건설(1,772억)·한화에어로스페이스(1,501억)·NAVER(1,356억)·삼성SDI(1,040억) 순이었다.코스닥 거래대금 상위는 알테오젠(2,429억)·HPSP(1,826억)·인제니아테라퓨틱스(1,499억)·코오롱티슈진(1,409억)·주성엔지니어링(867억) 순으로, 바이오와 반도체 장비·소재 종목이 상위권을 나눠 가졌다.
| 종목 | 전일 종가 | 시가 | 갭 | 고가(시각) | 12:00 현재가 | 등락률 | 저가(시각) |
|---|---|---|---|---|---|---|---|
| SK하이닉스 | 1,500,000 | 1,613,000 | +7.53% | 1,700,000 (10:51) | 1,672,000 (12:00) | +11.47% | 1,576,000 (09:08) |
| 삼성전자 | 247,500 | 257,000 | +3.84% | 273,000 (11:07) | 268,000 (12:00) | +8.28% | 252,500 (09:07) |
| 삼성전기 | 1,387,000 | 1,401,000 | +1.01% | 1,421,000 (10:03) | 1,378,000 (12:00) | −0.65% | 1,335,000 (09:03) |
| SK스퀘어 | 1,004,000 | 1,082,000 | +7.77% | 1,102,000 (11:08) | 1,091,000 (12:00) | +8.67% | 1,029,000 (09:07) |
| 삼성전자우 | 173,700 | 180,000 | +3.63% | 191,700 (11:09) | 189,600 (12:00) | +9.15% | 176,700 (09:08) |
| SK이터닉스 | 57,800 | 58,800 | +1.73% | 63,700 (09:43) | 56,800 (12:00) | −1.73% | 56,500 (11:51) |
| 금호건설 | 12,600 | 13,040 | +3.49% | 15,980 (11:42) | 15,700 (12:00) | +24.60% | 12,430 (09:12) |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1,177,000 | 1,190,000 | +1.10% | 1,200,000 (11:32) | 1,192,500 (12:00) | +1.32% | 1,136,000 (10:02) |
| NAVER | 208,000 | 210,500 | +1.20% | 223,500 (10:12) | 219,500 (12:00) | +5.53% | 209,500 (09:02) |
| 삼성SDI | 487,000 | 493,000 | +1.23% | 515,000 (10:24) | 509,000 (12:00) | +4.52% | 493,500 (09:02) |
SK하이닉스는 9시 8분 저가 1,576,000원에서 10시 51분 고가 1,700,000원까지 올랐고, 삼성전자는 9시 7분 저가 252,500원에서 11시 7분 고가 273,000원까지 상승해 두 종목 모두 오전 후반에 고점을 찍었다.SK이터닉스는 9시 43분 고가 63,700원 이후 11시 51분 저가 56,500원까지 밀리며 상위 10종목 중 눈에 띄게 역행하는 흐름을 보였다.
상승 5 · 하락 5 — 시점 기록
가장 많이 오른 종목과 가장 많이 내린 종목, 그리고 그 이유를 보는 창
SK하이닉스·삼성전자가 각각 +12.2%·+8.89% 오르며 반도체 업종이 지수를 끌어올렸고, 코스피는 +6.33%로 마감했다.
코스피 상승 상위권은 반도체·금융투자·금호 계열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금호전기 +29.97%, SK증권 +29.79%, 금호건설 +24.76%가 상위 세 자리를 차지했고, SK하이닉스 +12.2%·고려아연 +12.66%·삼성전자 +8.89%가 그 뒤를 이었다(거래대금 100억 원 이상 기준).반면 DN오토모티브가 -12.94%로 하락 폭이 가장 컸고, LS -4.5%·S-Oil -3.76%·HD건설기계 -3.79%·우리금융지주 -3.73% 등 에너지·금융·건기계 종목이 하락 쪽에 몰렸다.코스닥에서는 더즌 +26.84%·서산 +19.22%·아이티센글로벌 +18.4% 등 소형 테마주가 상위권을 차지했으며, 알테오젠 +10.54%도 눈에 띄었다. 하락 쪽에서는 에이프릴바이오 -16.92%·코오롱티슈진 -14.48%·화신정공 -13.01%가 큰 폭으로 밀렸다.오늘 코스피 수급(잠정)은 외국인 +7,849억·연기금 +1,060억이 순매수한 반면 개인이 -15,797억을 순매도했다. 잠정치는 오늘 저녁 확정 수치로 교체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