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결론
코스피 +5.89% 폭등 — 어제 폭락 하루 만에 6,852 회복
코스피는 2026.08.20(목) 종가 6,852.58로 마감하며 전일 대비 +5.89% 급등했고, 코스닥은 840.89로 +1.99% 올랐다.코스피는 장중 저가 6,600.09(09:08)에서 고가 6,904.55(13:14)까지 304.46포인트, 고저폭 4.61%에 달하는 넓은 범위를 오갔으며, 코스닥은 반대로 오전 고점 이후 오후에 저가를 찍는 흐름을 보였다.
| 지수 | 종가 | 당일 | 1주 전 08/13 | 1달 전 07/21 | 1분기 전 05/21 | 6개월 전 02/19 | 1년 전 08/20 |
|---|---|---|---|---|---|---|---|
| 코스피 | 6,852.58 | +5.89% | +0.58% | +1.55% | −12.32% | +20.70% | +118.93% |
| 코스닥 | 840.89 | +1.99% | −2.38% | +11.62% | −23.97% | −27.55% | +8.14% |
우리 예측은 맞았나
아침에 걸어둔 예측이 실제와 얼마나 맞았는지 채점하는 창
코스피 예측 ✗ · 코스닥 예측 ✓ — 하락 예측이 +5.89% 폭등에 정면으로 틀렸다
오늘 예측 두 건 중 코스피(P1)는 틀리고 코스닥(P2)은 맞았다.P1은 SOX 반도체 -2.12%를 핵심 근거로 코스피 하락(-0.5~-2.5%)을 예측했으나, 실제 종가는 +5.89%로 예측 방향과 정반대였다. 어제 -5.80% 폭락 다음 날 기술적 반등 가능성을 「낙폭 상단 제한 요인」으로만 언급했을 뿐, 반등이 하락을 압도할 시나리오를 주예측으로 세우지 못했다. P2 코스닥 상승 예측(+0.5~+2.0%)은 실제 +1.99%로 방향과 범위 모두 들어맞았다.
이번 예측에서 코스피 폭락 다음 날 기술적 반등의 기저율을 별도 주예측으로 분리하지 않은 점이 P1 오판의 구조적 원인으로 남는다 — 이 사유는 데이터에 명시된 범위에서 기록한다.
하루의 궤적
개장부터 마감까지 지수가 지나온 자리를 되짚는 창
코스피 09:08 저가 6,600.09 → 13:14 고가 6,904.55, 하루에 304포인트를 쓸어 올린 V자 반등
누가 팔고 누가 샀나 — 4주체 × 4기간
외국인·개인·투자사·연기금이 각각 얼마를 사고팔았는지 보는 창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1조 7,068억 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5.89% 끌어올린 하루였다.
| 주체 | 오늘 | 1주 08.13~08.20 | 1달 07.21~08.20 | 분기 |
|---|---|---|---|---|
| 외국인 | +1조7,068억 | +3조4,745억 | +6,916억 | −68조5,563억 |
| 개인 | −2조2,712억 | −1조6,165억 | −1조3,675억 | +53조8,263억 |
| 연기금 | −1,816억 | −2,141억 | +5,234억 | −2조6,506억 |
| 투자사 | −3,177억 | −2조7,944억 | −1조7,744억 | +14조8,911억 |
외국인은 오늘 코스피에서 1조 7,068억 원을 순매수했다.1주 누적으로도 3조 4,745억 원 순매수 — 매도 압력을 받아온 최근 분기(-68조 5,563억 원)와 대조적인 하루다.주체별 반응 시차 데이터(2026년 기준, 표본 153일)에서 외국인 현물 순매수와 코스피 당일 수익률의 상관은 0.519로 가장 높았다 — 오늘 지수 급등의 배경 중 하나로 읽힌다.
개인은 오늘 코스피에서 -2조 2,712억 원 순매도했다.1주 누적 역시 -1조 6,165억 원으로 매도가 이어지고 있다.주체별 반응 시차 분석에서 외국인 순매수와 개인 순매수의 당일 상관은 -0.85로 강한 역방향 — 오늘도 외국인이 사고 개인이 파는 패턴이 그대로 반복됐다.
투자사는 오늘 -3,177억 원, 연기금은 -1,816억 원 순매도였다.기관계 합산은 -4,895억 원으로 외국인과 반대 방향이다.1달 기준으로는 연기금이 +5,234억 원 순매수 — 단기 매도와 중기 매수가 함께 나타나고 있어 단일 방향으로 읽기 어렵다.
코스닥의 투자자별 오늘·1주·1달 수급 데이터는 이 판에서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 — 해당 데이터는 코스피만 지원된다.지수로만 보면 코스피 +5.89%에 비해 코스닥은 +1.99%에 그쳐, 대형 반도체 종목이 집중된 코스피 쪽에 자금이 몰렸음을 시사한다.
분기(5월 20일~8월 20일) 누적을 보면 외국인은 -68조 5,563억 원을 순매도했고, 그 자리를 개인(+53조 8,263억 원)과 투자사(+14조 8,911억 원)가 채웠다.외국인이 3개월 내내 팔아온 구조 속에서 오늘 하루 대규모 순매수로 전환했다는 점은, 분기 흐름의 전환인지 일시적 반등인지 현 시점에서 단정할 수 없다.
실마리 불안심리 계기판 — 과거와 오늘
변동성·신용융자 잔고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주식을 산 금액의 합계로, 금융투자협회가 전일 기준으로 다음 영업일에 공표한다.잔고가 급증하면 개인 투자자의 빚 투자가 늘고 있다는 신호이며, 반대매매 위험도 함께 커진다.·공매도로 시장의 불안 정도를 재는 창
변동성 지표 6.05가 상위 94번째 백분위를 기록한 날, 코스피는 +5.89% 급등으로 마감했다.
오늘 심리 계기판 종합 점수는 0.715로 「중립」 단계다.구성 항목 가운데 당일 확정된 값은 단기 변동성(vol20) 하나뿐이며, 그 값은 6.05로 확장 백분위 94번째에 해당한다. 신용잔고 5일 변화율과 반대매매 비율은 금융투자협회가 T+1에 발표하는 항목이어서 오늘 값은 내일 영업일에 나온다. 공매도 잔고 급증 신호는 거래소가 T+2에 공시하는 구조라 오늘 상태를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참고로 최근 공개된 신용잔고 5일 변화율은 기준일 2026-08-19 기준 4.24, 반대매매 비율은 같은 날 기준 0.6, 공매도 잔고 급증 배수는 기준일 2026-08-14 기준 19.06이다.오늘은 코스피가 +5.89% 상승한 날이므로 공황 매수 하락 항목(pbuy_down)과 무트리거 하락 연속 항목(notrigger_streak)은 해당 없음으로 처리됐다.판단은 각자의 몫이다.
같은 ‘중립’ 단계였던 날의 이후 경로를 살펴보면, 2026년 누적 47번의 익일 평균 등락은 -0.38%, 중앙값 +0.65%, 상승확률 63.8%였다(표준편차 3.91%).점수 구간 40~60% 대역의 익일(29회)을 따로 보면 평균 -0.69%, 중앙값 +0.41%, 상승확률 62.1%(표준편차 3.92%)다.단, 심리 계기판의 실증 검증 결과, 합성 점수와 구성 요소 72개 항목 중 본페로니 보정 통과 항목은 0개였다 — 즉 국내 계기판은 내일을 거는 근거로 쓰기 어렵고, 오늘을 설명하는 데 적합하다.판단은 각자의 몫이다.
| 지표 | 오늘 값 | 기준 | 오늘의 위치 |
|---|---|---|---|
| 하락일 개인 순매수 강도 | 0.0 | 현 국면(2026) 백분위 | 69 (상위 31%) |
| 코스피 20일 실현 변동성 | 6.05 | 현 국면(2026) 백분위 | 94 (상위 6%) |
| 무트리거 하락 연속일수 | 0.0 | 현 국면(2026) 백분위 | 86 (상위 14%) |
오늘은 트리거가 있는 날이다.구글과 마벨의 AI 칩 동맹 체결(구글이 최대 122억 달러 규모 주식 매입 가능), 미국 재무부의 국채 유동성 공급 조치, 연준 7월 의사록 공개(‘물가 미냉각 시 금리 인상’ 언급), 미국 국가부채의 40조 달러 돌파 등 여러 이벤트가 장 전에 겹쳤다.SK하이닉스가 NXT에서 +13.07%, 삼성전자가 +9.7%를 기록하는 등 반도체 대형주가 지수를 이끌었으며, 닛케이225도 오전장 +1.0%(오전 11:30 JST 기준 65,982.49)로 동반 상승했다.원인이 여럿인 날이므로, 단일 이벤트로 오늘 등락을 설명하지 않는다.판단은 각자의 몫이다.
오늘은 복수의 외부 트리거가 확인되는 날이라, ‘트리거 없이 심리만으로 움직인 날’에 해당하지 않는다.무트리거 하락 연속 구성 요소는 현재 0이고, ‘해당 없음’ 상태다.판단은 각자의 몫이다.
심리 계기판은 8개 구성 요소의 가중 합성 점수다.① 5일 신용융자 변화율(가중 0.135), ② 반대매매 비율(가중 0.18), ③ 패닉 바잉 하락 여부(가중 0.09), ④ 공매도 급증 여부(가중 0.18), ⑤ 20일 실현변동성(가중 0.225), ⑥ 무트리거 하락 연속일(가중 0.09), ⑦ 레버리지 ETF기초지수 일간 수익률의 2배(또는 그 이상)를 추구하도록 설계된 상장지수펀드다.레버리지 ETF 거래 비중이 높아지면 단기 개인 투기 심리가 과열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 ETF 비중(가중 0.10) — 각 요소를 확장 창 z점수로 표준화한 뒤 가중 합산한다.신용융자·반대매매는 T+1, 공매도 잔고는 T+2로 들어오기 때문에 당일 계기판에는 항상 지연값이 포함된다.
판단은 각자의 몫이다.
공매도주가 하락에 베팅해 빌린 주식을 먼저 파는 것이다.잔고가 늘면 하락 베팅 세력이 늘었다는 뜻이다. 잔고 — 급증의 패턴
공매도 잔고가 늘고 준 종목과 그 뒤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보는 창
최근 급증한 공매도 종목들이 오늘 급반등하면서, 과거 현 국면(2026~) 공매도 급증 후 5일 평균 수익률이 -0.22%였던 기저율과 엇갈린 하루다.
최근 공매도 잔고가 급증한 종목 중 SK하이닉스는 8월 13일(4.7배 급증)·14일(15.4배 급증)에 이어 오늘 +12.73% 급등했다.금호건설은 8월 12일(2.3배)·13일(5.1배) 공매도 급증 이후 r5(5일 후 수익률)가 각각 +4.82%, 아직 미도달 구간이다.과거 기저율을 보면, 공매도 급증 후 5일 수익률은 현 국면(2026~, n=117)에서 평균 -0.22%, 하락확률 50% — 시장 평균(같은 기간 기저율 +2.76%)보다 -2.98%p 낮다.오늘의 급등이 공매도 잔고 해소(쇼트 커버링)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나, 원인을 하나로 특정하기 어렵다 — 이 기저율은 「과거에 그랬다」는 기록이지 내일의 약속이 아니다.
돈이 어디로 움직였나 — 12개 섹터
업종별로 돈이 어디에서 어디로 옮겨갔는지 보는 창
반도체 섹터 +6.6%가 지수를 견인한 날, 금융·건설·에너지 등 8개 섹터는 뒤처졌다
| 섹터 | 당일 | 수급 | 상대(1주) | 주도주 |
|---|---|---|---|---|
| 반도체 | +6.60% | 매수 | — | SK하이닉스 +12.73% · 삼성전자 +9.49% · 삼성전기 +0.65% · SK스퀘어 +11.85% · 주성엔지니어링 +3.32% |
| AI·소프트웨어 | +3.80% | 매수 | — | NAVER +5.53% · 카카오 +3.48% · 디어유 +2.39% |
| 전력·전기 | +0.03% | 매도 | — | LS ELECTRIC −1.39% · 두산에너빌리티 −0.39% · 효성중공업 −1.75% · HD현대일렉트릭 −0.80% · 가온전선 +4.50% |
| 전자·부품 | +3.32% | 매수 | — | 삼성전자우 +10.07% · 삼성SDI +2.57% · LG전자 +0.50% · LG에너지솔루션 +0.14% |
| 자동차 | −0.32% | 매수 | — | 현대차 +0.85% · 기아 −1.43% · 현대모비스 −0.39% |
| 방산·우주 | −0.91% | 매수 | —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0.85% ·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1.13% · 한국항공우주 −0.74% |
| 조선·해운 | −1.21% | 매수 | — | 한화오션 +0.45% · HD한국조선해양 −1.77% · HMM −2.30% |
| 금융 | −1.69% | 매도 | — | KB금융 −3.85% · 하나금융지주 −3.22% · 신한지주 −3.71% · 미래에셋증권 +4.03% |
| 바이오 | −0.65% | 매수 | — | 알테오젠 +11.86% · 코오롱티슈진 −16.41% · 삼성바이오로직스 +1.94% · 셀트리온 +0.00% |
| 건설·인프라 | −2.00% | 매도 | — | 현대건설 −2.32% · 대우건설 −2.85% · DL이앤씨 −0.84% |
| 에너지·화학 | −1.51% | — | — | SK이노베이션 −2.33% · LG화학 −0.75% · S-Oil −5.94% · 롯데케미칼 +2.98% |
| 소비·엔터 | +0.56% | 매도 | — | SK텔레콤 −1.43% · 하이브 +0.70% · CJ제일제당 +2.61% · JYP Ent. +0.38% |
시장을 움직인 종목 — 거래대금 상위 10
거래대금이 가장 큰 종목에 어떤 주체가 붙었는지 보는 창
코스피 거래대금 1·2위를 SK하이닉스(9조 1,096억 원)와 삼성전자(6조 9,607억 원)가 나란히 차지하며 반도체 양대 종목에 자금이 집중됐다.
코스피 거래대금 1위 SK하이닉스(9조 1,096억 원, +12.73%)와 2위 삼성전자(6조 9,607억 원, +9.49%)가 압도적 비중을 차지했다.3위 삼성전기(1조 628억 원)는 +0.65%로 반도체 훈풍에 비해 상승폭이 제한적이었고, 4위 SK스퀘어(9,276억 원, +11.85%)는 하이닉스 관련주로 동반 급등했다.코스닥에서는 알테오젠(3,367억 원, +11.86%)이 1위였고, 인제니아테라퓨틱스(Reg.S)(2,970억 원, +30.00%)가 상한가로 2위에 올랐다.
| 종목 | 종가 | 등락 | 거래대금 | 외국인 | 기관 | 투자사 | 연기금 | 개인 |
|---|---|---|---|---|---|---|---|---|
| SK하이닉스 | 1,691,000원 | +12.73% | 91,096억 | +5,393억 | −241억 | −2,118억 | +201억 | −1조5,502억 |
| 삼성전자 | 271,000원 | +9.49% | 69,607억 | +1조1,378억 | +1,593억 | −863억 | −235억 | −1조2,710억 |
| 삼성전기 | 1,396,000원 | +0.65% | 10,628억 | −2,309억 | −1,040억 | −535억 | −498억 | +3,278억 |
| SK스퀘어 | 1,123,000원 | +11.85% | 9,276억 | +771억 | −187억 | −85억 | +36억 | −565억 |
| 삼성전자우 | 191,200원 | +10.07% | 6,745억 | +493억 | +713억 | +161억 | +115억 | −1,217억 |
| SK이터닉스 | 56,000원 | −3.11% | 3,942억 | −138억 | −169억 | −70억 | +25억 | +321억 |
| 금호건설 | 15,650원 | +24.21% | 3,906억 | +65억 | +9억 | +3억 | +1억 | −62억 |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1,167,000원 | −0.85% | 2,959억 | +164억 | +71억 | +130억 | −43억 | −224억 |
| NAVER | 219,500원 | +5.53% | 2,105억 | +417억 | +163억 | −1억 | +146억 | −574억 |
| KB금융 | 160,000원 | −3.85% | 2,069억 | −138억 | −430억 | −239억 | −117억 | +563억 |
상승 5 · 하락 5 — 코스피 & 코스닥
가장 많이 오른 종목과 가장 많이 내린 종목, 그리고 그 이유를 보는 창
코스피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반도체·건설·보험 등 급등주와 금융·에너지 등 급락주가 뚜렷하게 갈렸다.
코스피 상승 상위는 금호전기(+29.97%), SK증권(+29.79%), 삼양바이오팜(+29.79%), 금호건설(+24.21%)처럼 개별 재료 종목과 SK하이닉스(+12.73%)·삼성전자(+9.49%) 같은 대형 반도체가 섞였다.하락 상위는 DN오토모티브(-13.77%), S-Oil(-5.94%), LS(-5.86%), 우리금융지주(-5.82%) 등으로, 에너지·금융·전선 업종이 하락 쪽에 몰렸다.코스닥에서는 인제니아테라퓨틱스(Reg.S)(+30.00%)·더즌(+26.05%) 등 소형 바이오·테마주가 상위에, 에이프릴바이오(-19.20%)·코오롱티슈진(-16.41%) 등 개별 재료주가 하락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 상승과 하락이 모두 개별 종목 단위로 갈린 하루다.
실마리 디커플링두 시장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던 관계가 깨져 따로 움직이는 것이다.격차가 벌어질수록 한 지수만 봐서는 시장을 읽을 수 없게 된다. 게이지
코스피와 코스닥의 디커플링 수치의 패턴을 알아보는 창
코스닥은 840.89(+1.99%)로 코스피 상승폭의 3분의 1 수준에 그쳤다.
코스닥은 +1.99%로 마쳤지만, 코스피(+5.89%)와의 격차는 약 3.9%p에 달했다.오늘 반도체 대형주가 코스피에 집중된 구조여서 코스닥이 상대적으로 덜 올랐을 가능성이 있으나, 코스닥 투자자별 수급은 이 판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 수급 구조를 단정하기 어렵다.
반도체 → 디펜시브, 그리고 복귀 — 국면별
섹터 로테이션(각 섹터별 자금의 회전 이동) 수치의 패턴을 알아보는 창
오늘 SK하이닉스(+12.73%)·삼성전자(+9.49%)가 동반 급등해, 로테이션(대피) 정의 조건과 반대 방향의 장이었다.
| 국면 | 복귀율 · 표본 |
|---|---|
| ①구질서(2018~24) | 평균 −0.84% · 상승 45% · 과거 69번 |
| ②전환기(2025) | 평균 +1.70% · 상승 71% · 과거 17번 |
| ③현국면(2026~) | 평균 +2.05% · 상승 69% · 과거 32번 |
반도체(하이닉스·삼전 평균) -2.0%↓ + 디펜시브(바이오·음식료)가 2.0%p+ 강세인 날 = 로테이션(대피)
로테이션(대피) 정의는 반도체(SK하이닉스·삼성전자 평균) -2.0% 이하 + 디펜시브(바이오·음식료)가 +2.0%p 이상 강세인 날이다.오늘 SK하이닉스는 +12.73%, 삼성전자는 +9.49%였으므로, 로테이션 조건을 충족하지 않는다 — 오늘은 로테이션 국면이 아니다.참고로 로테이션 발생 후 3일 뒤 코스피 수익률은 현 국면(2026~, n=32)에서 평균 +2.05%, 상승확률 69%였다 — 오늘은 이 기저율이 적용되는 날이 아니다.
밤이 아침을 만든다 — 미국 예탁증서(ADR)미국 시장에 상장된 한국 주식의 분신이다.미국 투자자가 한국 주식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밤사이 먼저 가격으로 찍힌다. 폭락 감지
미국에 상장된 한국 주식이 밤사이 어떻게 움직였는지 보는 창
폭락 전조 점수 3점 — 미국 세션 ADR과 공매도 급증 신호는 켜졌으나, 매도 가속·심리 과열 신호는 꺼져 있다.
폭락 전조 점수는 오늘 3점이다(최대 점수는 데이터에 명시되지 않아 쓰지 않는다).신호별로 보면, ADR(미국 세션 등락 비율) 2점 — 기준일 2026년 7월 28일 미국 세션 -16.7%; 공매도 급증 1점 — 잔고 기준일 8월 14일(T+2 공시 반영); 매도 가속 0점 — 8월 18일·19일 확정 수급 기준; 심리 90 이상 0점 — 8월 19일 계기판 기준이다.이 점수의 한계는 두 가지다. 첫째, ADR과 공매도 잔고는 각각 수주 전 데이터라 시차가 있다. 둘째, 전조 점수는 방향이 아니라 위험 농도를 나타내는 참고치이며, 오늘처럼 급등한 날에도 점수가 높게 유지될 수 있다 — 점수와 당일 등락 방향은 별개다.
오늘 밤 — 곧 열릴 미국장
S&P500 선물 +0.21%, 나스닥100 선물 0.00% — 연준 의사록 여진과 국채 수익률 동향이 오늘 밤 미국장의 관전 포인트다.
한미 상호추종 — 간밤 채점
한국장과 미국장 중 어느 쪽이 어느 쪽을 따라갔는지 보는 창
2026년 연간 누적 139거래일 중 한국이 미국을 추종한 날 39회, 미국이 한국을 추종한 날 30회, 양방향 46회로 집계됐다.
간밤 미국 반도체 지수(SOX)는 2026-08-19 기준 -2.12%였다. 아침 예측은 이 수치를 근거로 코스피 하락을 전망했으나 코스피는 +5.89%로 마감해 예측이 빗나갔다.2026 연초 이후 표본 139일을 보면, 한국이 미국을 추종한 날은 39일, 미국이 한국을 추종한 날은 30일, 양방향 추종은 46일, 무추종은 24일이다. 오늘처럼 SOX가 내렸음에도 코스피가 큰 폭으로 오른 경우는 무추종 또는 한국 선행 국면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으나, 이 방향 조합의 세부 빈도는 데이터에서 확인하지 못했다.외국인은 코스피 현물에서 오늘 +1조 7,068억 원 순매수했으나, 선물에서는 -6,978계약으로 현물과 반대 방향을 보였다. 현물·선물 방향이 갈린 날은 신호로 볼 수 있다.
2026년 연간 누적(139거래일) 상호추종 집계를 보면, 한국이 미국을 추종한 날 39회, 미국이 한국을 추종한 날 30회, 양방향 동조 46회, 무추종(양방향 모두 움직이지 않거나 반대 방향) 24회다.양방향 동조(46회)가 단방향 추종보다 많다는 사실은, 두 시장이 ‘한쪽이 이끌고 다른 쪽이 따른다’는 단순 구도보다 글로벌 동일 재료를 함께 소화하는 경우가 더 잦음을 시사한다.기준은 간밤 SOX(미국 반도체 지수)와 당일 코스피가 동방향일 때 ‘한국이 추종’(|SOX| ≥ 0.5%), 당일 코스피와 그날 밤 SOX가 동방향일 때 ‘미국이 추종’(|코스피| ≥ 0.5%)으로 정의한다.
간밤SOX↔당일코스피 동방향(|SOX|≥0.5%)=한국추종 / 당일코스피↔그날밤SOX 동방향(|KS|≥0.5%)=미국추종
원화 — 방향보다 급변이 신호다
원·달러 환율이 외국인 수급에 주는 압력을 보는 창
원/달러 환율 1,394.3원, 달러 지수(DXY)유로화·엔화 등 주요 6개 통화 대비 미국 달러의 평균 가치를 지수화한 것이다.달러 지수가 오르면 원화 등 신흥국 통화가 약세를 보이는 경향이 있어 외국인 수급 방향을 가늠하는 참고치로 쓰인다.(DXY) 98.58로 달러 약세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코스피는 +5.89% 올랐다.
원/달러 환율은 1,394.3원, 달러 지수(DXY)는 98.58로 달러 약세 구도가 유지됐다.엔/원(100엔 기준)은 880.57원이며, 닛케이225 종가 기준값은 지표 스트립 기준 66,216.79로 집계됐다(오전장 스냅숏 65,982.49와 차이가 있으며, 지표 스트립이 오후 확정값에 더 가깝다).
금리 — 통념보다 약한 상관
금리와 채권이 주식에 주는 부담을 보는 창
미국 연준(미국 연방준비제도) 7월 공개시장위원회 의사록이 ‘물가 미냉각 시 금리 인상’ 가능성을 담은 채 공개됐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65%를 기록했다.
연준(미국 연방준비제도)이 공개한 7월 공개시장위원회 의사록에는 ‘물가가 내려가지 않으면 위원 다수가 금리 인상을 언급했다’는 내용이 담겼다.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65%이며, 마감 후 미국 재무부 국채 매입 계획 소화 과정에서 수익률이 소폭 상승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트럼프 전 대통령은 연준 금리 정책에 불만을 드러내며 금리를 훨씬 낮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 통화정책 독립성을 둘러싼 정치적 압박이 동시에 진행 중임을 확인한다.
참고 — 증권가·월가·창
증권가 리포트와 해외 소식을 모아 읽는 창
오늘 공개된 증권사 리포트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 — 소급 수집이 불가한 구조이므로, 월가 스코어보드 누적 기록(28건, 적중률 54%)과 이벤트 달력으로 대신한다.
오늘 날짜(2026년 8월 20일) 기준 공개된 증권사 리포트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소급 수집이 불가한 구조(네이버 리서치는 최근 것만 제공하며, 당일 저장하지 않으면 이후 조회 불가)이므로 오늘 지면에서는 리포트 내용을 담지 않는다.
누적 28건 중 15건 적중(54%) — 공표일 기준 3거래일 후 실측 대조.
월가 스코어보드는 외국계 주요 투자은행이 낸 코스피 방향 예측을 3거래일 이내 실제 방향과 비교해 적중 여부를 채점한다(방향 기준, 워크포워드).2026년 누적 28건 중 15건 적중, 전체 적중률 54%다.기관별로는 노무라 4/6, 골드만삭스 3/5, 모건스탠리 3/4, 씨티그룹 2/3, UBS 1/1, 번스타인 1/1, 맥쿼리 1/3, JP모건 0/3, 바클레이스 0/2다.전체 적중률 54%는 기저율(동전 던지기 50%)과 통계적으로 구분되기 어려운 수준임을 밝혀둔다.
오늘 이벤트 달력에 수집된 주요 언론 헤드라인은 아래 이벤트 밀도 항목과 겹친다.장전에는 미국 재무부 유동성 공급 소식, 연준 7월 의사록 공개, 구글·마벨 AI 칩 동맹, 미국 국가부채 40조 달러 돌파, 트럼프의 연준 금리 정책 비판이 집중됐다.마감 후에는 일본 7월 수출 호조(반도체 출하 5개월 연속 증가), 이토추의 데이터센터 건설 추진, 한중 로봇 기업 협력 모색 소식이 들어왔다.
개별 종목 상세 현황은 ‘거래대금 상위 10’ 및 ‘상승·하락 순위’ 항목을 참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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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국면 목요일 기저율(상승확률 61%, 평균 등락 +0.61%)은 방향은 맞혔으나, 실제 등락률 +5.89%는 같은 국면 목요일 평균 변동폭 3.65%를 크게 웃돌았다 — 방향 예측과 폭 예측은 별개임을 다시 확인했다.구글·마벨 AI 칩 동맹, 미국 재무부 국채 유동성 공급, 연준 의사록 소화 등 여러 이벤트가 같은 날 겹쳤으므로, 오늘 급등의 원인을 어느 하나로 단정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