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 시점 결론
오전 내내 밀린 코스피, 정오 전후 6,200선 안팎 등락 — SK하이닉스 급락에 반도체 섹터가 지수 끌어내려
2026년 8월 7일 금요일, 코스피는 시가 6,359에서 출발해 오전 9시 초반 장중 고가 6,415를 찍은 뒤 10시 39~40분께 저가 6,158까지 밀렸고, 이후 정오 기준 6,244 부근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코스닥도 오전 고가 814에서 저가 776까지 내려앉은 뒤 정오 무렵 782 안팎을 오가며, 두 지수 모두 반등 폭이 낙폭을 따라잡지 못한 채 오후장을 맞이하고 있다.
12:00 시점 기록
그 시각의 시장 상태를 사진 찍듯 기록하는 창
전일 나스닥 -0.06%·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PHLX Semiconductor Sector Index)미국 필라델피아 증권거래소가 산출하는 반도체 설계·제조·장비 기업 30개 내외의 주가지수다.한국 반도체 대형주(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전날 밤 방향을 가늠하는 선행 지표로 자주 인용된다. +0.33% 엇갈린 가운데, 오늘 코스피는 고가 대비 256포인트 아래로 내려선 뒤 오전 중반부터 6,200선 공방 중
거래대금 상위 10 — 시점 기록
거래대금 상위 종목이 그 시각까지 어떻게 움직였는지 보는 창
코스피 거래대금 1위 SK하이닉스 42,463억원·등락률 -4.82%, 코스닥 1위 대한광통신 1,646억원·등락률 +0.81%
코스피 거래대금 1위 SK하이닉스는 오전 09:04 고가 1,542,000원을 찍은 뒤 내리막을 걸어 10:40에 저가 1,409,000원까지 밀렸고, 거래대금은 72,546억 원으로 전 종목 중 가장 많았다.2위 삼성전자 역시 같은 09:04에 고가 239,500원을 기록한 뒤 10:40 저가 229,000원까지 눌렸으며, 거래대금 47,916억 원으로 뒤를 이었다.
| 종목 | 전일 종가 | 시가 | 갭 | 고가(시각) | 저가(시각) |
|---|---|---|---|---|---|
| SK하이닉스 | 1,494,954 | 1,521,000 | +1.74% | 1,542,000 (09:00) | 1,409,000 (10:40) |
| 삼성전자 | 230,493 | 235,000 | +1.96% | 239,500 (09:00) | 229,000 (10:40) |
| 삼성전기 | 1,228,964 | 1,259,000 | +2.44% | 1,304,000 (09:55) | 1,233,000 (09:40) |
| 한화솔루션 | 30,401 | 33,000 | +8.55% | 38,550 (09:15) | 31,900 (11:25) |
| SK스퀘어 | 970,041 | 996,000 | +2.68% | 1,006,000 (09:00) | 928,000 (10:50) |
| 삼성전자우 | 172,096 | 177,100 | +2.91% | 179,200 (09:05) | 169,600 (10:40) |
| NAVER | 226,001 | 219,500 | −2.88% | 222,000 (09:00) | 209,000 (11:30) |
| 삼성SDI | 427,016 | 444,000 | +3.98% | 468,000 (09:15) | 439,000 (10:40) |
| OCI홀딩스 | 244,001 | 262,000 | +7.38% | 288,500 (09:15) | 244,000 (10:40) |
| SK이터닉스 | 54,999 | 58,100 | +5.64% | 59,100 (09:00) | 50,100 (10:45) |
한화솔루션은 09:15에 고가 38,550원으로 장 초반 강하게 치고 올랐으나 이후 차익 매물이 쏟아지며 11:27에 저가 31,900원까지 되밀리는 등 고저 진폭이 두드러졌다.코스닥 거래대금 1위 파마리서치는 시가 396,500원에서 출발해 정오 무렵까지 시가 아래에서 등락하며 뚜렷한 반등을 찾지 못하는 흐름이었다.
상승 5 · 하락 5 — 시점 기록
가장 많이 오른 종목과 가장 많이 내린 종목, 그리고 그 이유를 보는 창
코스피 상위 종목에서 SK하이닉스 -4.82%·NAVER -7.08% 주도 하락, 에너지·화학 섹터 +3.4%·전자·부품 +2.32%는 역행 상승
코스피 상승 상위에는 혜인(+25.71%)·광전자(+15.61%)·BGF리테일(+14.76%)·한화솔루션(+6.74%)·S-Oil(+7.05%) 등 에너지·소비 업종이 이름을 올렸고, 코스닥 상승 상위에는 한국첨단소재(+29.89%)·레메디(+22.59%)·이브이첨단소재(+21.69%)·뉴엔AI(+17.33%) 등 소재·AI 소형주가 집중됐다.반면 하락 상위에서는 코스피의 롯데쇼핑(-16.77%)·고려아연(-11.59%)·두산퓨얼셀(-10.61%)·SK이터닉스(-7.82%)·NAVER(-7.08%)가, 코스닥에서는 대동기어(-22.47%)·파마리서치(-11.28%)·마키나락스(-9.72%)·피에스케이홀딩스(-9.45%) 등 반도체 장비·헬스케어 계열이 두드러졌다.상승 쪽은 소수 업종에 몰렸고 하락 쪽은 반도체·건설·유통·수소 등 여러 업종에 분산된 구도로, 지수 전체가 내리는 가운데 특정 섹터만 역행한 패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