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결론
코스피 +1.2% 마감, 코스닥은 -4.48% 급락 — 지수 엇갈린 금요일
2026년 8월 21일(금) 정규장이 끝났다. 코스피는 6,934.91로 전일 대비 +1.2% 올라 마감했고, 코스닥은 803.23으로 -4.48% 밀렸다.두 지수가 같은 날 이렇게 뚜렷이 갈린 것은 VIX가 전날 대비 +7.52% 급등한 가운데, 코스피는 기관과 연기금이 각각 +2,485억·+464억(잠정) 받쳐 주었고, 코스닥은 외국인·기관이 각각 -2,836억·-3,467억(잠정) 던지며 개인이 홀로 +6,237억을 받아낸 날이다.
하루의 궤적
장중에 방향이 바뀐 시각을 짚는 창
코스피는 09:01 저점에서 14:19 고점까지 211.68p 반등, 코스닥은 시가가 고가였던 하루
거래대금 상위 10 — 시점 기록
거래대금 상위 종목이 그 시각까지 어떻게 움직였는지 보는 창
삼성전자·SK하이닉스 두 종목의 거래대금이 코스피 상위 10 전체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반도체 쏠림이 이날도 이어졌다.
| 종목 | 전일 종가 | 시가 | 갭 | 고가(시각) | 종가 | 등락률 | 저가(시각) |
|---|---|---|---|---|---|---|---|
| 삼성전자 | 271,000 | 267,000 | −1.48% | 285,000 (14:19) | 281,500 | +3.87% | 266,000 (09:00) |
| SK하이닉스 | 1,691,000 | 1,675,000 | −0.95% | 1,773,000 (09:52) | 1,730,000 | +2.31% | 1,669,000 (09:00) |
| 삼성전자우 | 191,200 | 190,100 | −0.58% | 210,000 (14:21) | 207,000 | +8.26% | 188,600 (09:00) |
| 삼성전기 | 1,396,000 | 1,345,000 | −3.65% | 1,348,000 (09:00) | 1,316,000 | −5.73% | 1,306,000 (10:10) |
| SK스퀘어 | 1,123,000 | 1,096,000 | −2.40% | 1,141,000 (09:48) | 1,123,000 | +0.00% | 1,078,000 (09:00) |
| 금호건설 | 15,650 | 15,650 | +0.00% | 18,200 (09:25) | 14,750 | −5.75% | 14,600 (15:07) |
| 카카오 | 38,700 | 38,150 | −1.42% | 38,750 (09:00) | 35,800 | −7.49% | 33,600 (10:52) |
| 삼성생명 | 296,989 | 291,500 | −1.85% | 329,000 (15:10) | 328,500 | +10.61% | 287,000 (09:00) |
| SK증권 | 2,810 | 2,920 | +3.91% | 3,555 (09:05) | 2,955 | +5.16% | 2,820 (14:26) |
| 금호전기 | 7,460 | 8,000 | +7.24% | 9,690 (09:24) | 8,380 | +12.33% | 7,810 (09:00) |
마감 기준으로 코스피 거래대금 상위 10종목 중 삼성전자가 76,824억 원, SK하이닉스가 74,152억 원으로 각각 1·2위를 기록했으며, 3위 삼성전자우(21,144억 원)와의 격차도 컸다.코스닥에서는 인제니아테라퓨틱스(Reg.S)가 4,118억 원으로 거래대금 1위였으나 종가는 -13.97%로 마감해, 거래 집중이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은 사례에 해당한다.
수급 요약
외국인·개인·투자사·연기금이 각각 얼마를 사고팔았는지 보는 창
코스피는 외국인·기관 순매도 속에서도 +1.2% 올랐고, 코스닥은 개인 홀로 6,237억 원 순매수했으나 -4.48% 밀렸다.
시장을 움직인 종목 — 거래대금 상위 10
거래대금이 가장 큰 종목에 어떤 주체가 붙었는지 보는 창
삼성전자(76,824억 원)·SK하이닉스(74,152억 원)가 코스피 거래대금 1·2위를 나란히 차지하며 반도체 종목에 하루 거래가 집중됐다.
코스피 거래대금 상위 10종목 가운데 삼성전자가 76,824억 원으로 1위, SK하이닉스가 74,152억 원으로 2위를 기록했다.삼성전자는 +3.87%, SK하이닉스는 +2.31%로 상승 마감해 거래가 몰린 두 종목 모두 올랐다.코스닥 상위 10 중에서는 인제니아테라퓨틱스(Reg.S)가 4,118억 원으로 가장 많이 거래됐으나 등락률은 -13.97%였다.코스닥 2위 기도산업(2,116억 원)은 -34.58%로 코스닥 하락 순위 1위와 겹쳤다.
| 종목 | 종가 | 등락 | 거래대금 | 외국인 | 기관 | 투자사 | 연기금 | 개인 |
|---|---|---|---|---|---|---|---|---|
| 삼성전자 | 281,500원 | +3.87% | 77,032억 | +4,394억 | +3,681억 | +2,437억 | +578억 | −7,433억 |
| SK하이닉스 | 1,730,000원 | +2.31% | 74,307억 | +144억 | +1,115억 | −122억 | +703억 | −1조2,551억 |
| 삼성전자우 | 207,000원 | +8.26% | 21,684억 | −974억 | +1,810억 | +1,127억 | −78억 | −936억 |
| 삼성전기 | 1,316,000원 | −5.73% | 9,288억 | −1,195억 | −1,170억 | −654억 | −315억 | +2,364억 |
| SK스퀘어 | 1,123,000원 | +0.00% | 6,732억 | +29억 | +285억 | +47억 | +322억 | −294억 |
| 금호건설 | 14,750원 | −5.75% | 5,174억 | −99억 | +8억 | −2억 | +1억 | +76억 |
| 카카오 | 35,800원 | −7.49% | 3,534억 | −523억 | −453억 | −157억 | −57억 | +965억 |
| 삼성생명 | 328,500원 | +10.61% | 3,278억 | — | — | — | — | — |
| SK증권 | 2,955원 | +5.16% | 2,733억 | — | — | — | — | — |
| 금호전기 | 8,380원 | +12.33% | 2,464억 | — | — | — | — | — |
상승 5 · 하락 5 — 코스피 & 코스닥
가장 많이 오른 종목과 가장 많이 내린 종목, 그리고 그 이유를 보는 창
코스피에서 삼성생명이 +10.61% 오른 반면 코스닥에서는 기도산업이 -34.58% 급락해 양 시장의 등락 격차가 뚜렷했다.
코스피 상승 1위는 인디에프(+18.26%), 하락 1위는 삼아알미늄(-12.14%)이며, 거래대금 100억 원 이상 종목 기준이다.방산·우주 섹터에서는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가 -11.69%로 코스피 하락 2위에 올랐고, 섹터 평균 등락률도 -7.4%로 12개 섹터 중 가장 낮았다.금융 섹터는 +1.4%로 12개 섹터 가운데 유일하게 플러스를 기록했으며, 삼성생명(+10.61%)·삼성화재(+6.27%)가 이를 이끌었다.코스닥에서는 코미코(+27.06%)·쿠콘(+23.17%)·우리기술투자(+19.96%)가 크게 오른 반면, 기도산업(-34.58%)·알지노믹스(-18.18%)·엔켐(-15.98%)이 크게 빠지면서 양 방향의 진폭이 모두 컸다.
애프터마켓 전망
정규장이 끝난 뒤 시간외에서 무엇을 볼지 짚는 창
코스닥 급락 충격, 코스피는 기관 매수로 버텼지만 지수 간 온도차가 뚜렷했다
시간외 거래 관련 데이터는 이 판 마감 시각까지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참고로, 2026년 국면(n=32) 금요일 코스피 평균 등락률은 +0.65%·상승확률 59%였고 외국인은 과거 32번 중 25번(약 75%)이 순매도였다 — 오늘 외국인 코스피 순매도 -1,760억(잠정)은 그 패턴과 일치하나, 수급 규모는 표준편차가 평균을 웃도는 구조라 이 수치 하나로 방향을 단정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