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결론
코스피 +0.88% 반등, 코스닥 -4.63% 급락 — 지수 이분화로 마감
코스피는 6,912.95(+0.88%)로 마감하며 아침 예측 범위(+0.3~+1.5%)를 충족했으나, 코스닥은 801.94(-4.63%)로 급락해 예측(-0.5~+0.5%)을 크게 벗어났다.두 지수가 같은 날 정반대 방향으로 갈린 이분화 장세였으며, 코스닥 하락 1,378개 종목 대 상승 282개로 광범위한 종목 낙폭이 확인됐다.
| 지수 | 종가 | 당일 | 1주 전 08/14 | 1달 전 07/22 | 1분기 전 05/22 | 6개월 전 02/20 | 1년 전 08/21 |
|---|---|---|---|---|---|---|---|
| 코스피 | 6,912.95 | +0.88% | −0.93% | +1.70% | −11.91% | +19.01% | +120.04% |
| 코스닥 | 801.94 | −4.63% | −7.25% | +6.77% | −30.93% | −30.51% | +3.18% |
우리 예측은 맞았나
아침에 걸어둔 예측이 실제와 얼마나 맞았는지 채점하는 창
코스피 예측 적중, 코스닥 예측 대실패 — 하루에 두 성적표
오늘 두 예측 중 P1(코스피 상승 +0.3~+1.5%)은 실제 +0.88%로 적중(✓)했고, P2(코스닥 보합 -0.5~+0.5%)는 실제 -4.63%로 틀렸다(✗).코스닥 예측 근거였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PHLX Semiconductor Sector Index)미국 필라델피아 거래소가 산출하는 반도체 기업 30여 개의 주가지수로, 한국 반도체 수출 비중을 감안해 코스피 선행 지표로 참조한다.SOX연동 모듈은 과거 294번 중 184번(62.6%) 코스피 방향을 맞혀 기저율(53%)을 웃도는 유일한 모듈이다. 반도체 연동성 낮음·바이오 수급 긍정 판단은 실제 급락폭을 전혀 담지 못했다 — 예측이 빗나간 날은 빗나간 대로 기록한다.
코스피 예측 근거로 쓴 SOX연동 모듈은 2026국면 기준 상승확률 72.1%(n=61)였고 방향은 맞았으나, 코스닥에 대해서는 같은 SOX 구간(-1.5~+1.5%)의 2026국면 상승확률이 52.5%(n=61)로 동전 던지기 수준이어서 사실상 방향을 예측할 수 없는 상태였다.
하루의 궤적
개장부터 마감까지 지수가 지나온 자리를 되짚는 창
코스피 09:01 급저 후 V자 회복, 코스닥은 시초가가 고가인 채 종일 하강
누가 팔고 누가 샀나 — 4주체 × 4기간
외국인·개인·투자사·연기금이 각각 얼마를 사고팔았는지 보는 창
코스피 개인 -1조 1,652억 순매도, 기관계 +2,481억이 지수를 +0.88%로 끌어올렸다.
| 주체 | 오늘 | 1주 08.14~08.21 | 1달 07.22~08.21 | 분기 |
|---|---|---|---|---|
| 외국인 | −1,760억 | +1조1,884억 | +2,204억 | −65조8,011억 |
| 개인 | −1조1,652억 | −408억 | −8,907억 | +50조9,506억 |
| 연기금 | +464억 | −1,036억 | +5,097억 | −2조4,527억 |
| 투자사 | +727억 | −3조8,152억 | −3조9,319억 | +14조4,499억 |
오늘 코스피에서 가장 크게 움직인 주체는 개인이다.개인은 코스피에서 -1조 1,652억 원을 순매도했다 — 오늘 하루 코스피 수급에서 가장 큰 절댓값이다.기관계는 +2,481억, 그 안에서 투자사 +727억·연기금 +464억이 함께 매수 방향을 잡았다.외국인은 -1,760억으로 소폭 매도 쪽이었다.현국면(2026) 154거래일 표본에서 외국인 현물 순매수와 코스피 당일 등락의 같은 날 상관계수는 0.524로 가장 높은데, 오늘은 외국인이 소폭 매도였음에도 코스피가 올랐다는 점에서 기관계 매수가 그 공백을 메운 구도로 읽힌다 — 단, 인과를 단정하지는 않는다.
개인의 코스피 -1조 1,652억 순매도는 1주 누적(-408억)·1달 누적(-8,907억)의 흐름과 같은 방향이다.현국면(2026) 표본에서 외국인이 매수한 날 개인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경향의 같은 날 상관계수가 -0.851인데, 오늘은 외국인도 매도(-1,760억)·개인도 매도(-1조 1,652억)로 두 주체가 같은 방향을 택한 점이 눈에 띈다.코스닥에서는 반대로 개인이 +6,236억을 순매수했다 — 코스피에서 팔고 코스닥을 산 구도가 하루 안에 겹쳤다.
투자사는 코스피에서 +727억 순매수, 코스닥에서는 -2,297억 순매도로 시장별 방향이 엇갈렸다.연기금은 코스피 +464억, 코스닥 -456억으로 역시 코스피 위주의 매수 패턴을 보였다.1달 누적으로 보면 투자사는 코스피 -3조 9,319억으로 대형 매도 흐름 안에 있고, 연기금은 코스피 +5,097억으로 1달간 순매수를 유지하고 있다.프로그램 매매 기준으로 오늘 코스피 비차익 순매수는 -8,378억이었고 전체 프로그램은 -7,721억 순매도였다 — 전날(8월 20일) 비차익이 +1조 2,719억 유입된 것과 대비된다.
코스닥 수급은 오늘 코스피와 구조가 정반대였다.코스닥에서 외국인 -2,837억·투자사 -2,297억·연기금 -456억·기관계 -3,462억이 모두 순매도한 반면, 개인만 +6,236억으로 맞섰다.그 결과 코스닥은 -4.63%로 마감했다 — 개인의 단독 매수가 기관·외국인의 집중 매도를 막지 못한 날이다.코스닥 프로그램 비차익도 -2,991억 순매도였고, 1주 누적으로도 코스닥 외국인 -4,310억·기관계 -8,469억으로 압력이 이어지고 있다.
분기(5월 21일~8월 21일) 누적을 보면 코스피에서는 외국인이 -65조 8,011억을 순매도하고 개인이 +50조 9,506억으로 받아낸 구조다.기관계는 분기 기준 코스피 +11조 160억으로 순매수 쪽이지만, 그 안에서 투자사는 +14조 4,499억·연기금은 -2조 4,527억으로 방향이 나뉜다.코스닥 분기 누적은 외국인 +3,545억·기관계 +7,535억·개인 -9,279억으로 코스피와 반대 구조 — 코스닥에서는 분기 내내 개인이 팔고 기관이 사는 형태였다.
실마리 불안심리 계기판 — 과거와 오늘
변동성·신용융자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주식을 사는 거래 방식이다.신용융자 잔고 증가는 시장 과열을 가늠하는 지표로 쓰이며, 불안심리 계기판 구성요소 중 하나다.·공매도로 시장의 불안 정도를 재는 창
불안심리 계기판 합성점수 0.894 — 20일 실현변동성 백분위 93위,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기초 지수 일간 등락의 2배(또는 그 이상) 수익률을 추구하는 상장지수펀드다.레버리지 ETF 거래 비중이 높아지면 개인 투자자의 단기 쏠림이 강해졌다는 신호로 읽힌다. 비중 백분위 94위로 단계는 「중립」
오늘 불안심리 계기판 합성점수는 0.894로 「중립」 단계다.확정된 구성요소를 살펴보면, 20일 실현변동성(한국 변동성 지수코스피200 옵션 가격을 이용해 시장이 앞으로 30일간 예상하는 변동성을 나타내는 지수다.불안심리 계기판의 20일 실현변동성 항목 대용 지표로 쓰며, 오늘 값 5.97이 백분위 93위로 높다. 대용)은 5.97로 백분위 93위이고, 레버리지 ETF 비중은 12.63%로 백분위 94위다.신용잔고 5일 변화율은 기준일 20260820(금융투자협회 T+1 발표 구조), 반대매매율은 기준일 20260820 값이 들어와 있고, 공매도 잔고는 기준일 20260818(거래소 T+2 공시 구조)의 값이 반영돼 있다.오늘은 코스피가 상승 마감(+0.88%)했으므로 패닉바잉(하락일 매수 쏠림) 항목과 무트리거 연속 하락 항목은 각각 「해당 없음」이다.
심리 계기판 152일(2026-01-02~) 기준으로 오늘과 같은 「중립」 단계였던 날은 47번이다.그 47번의 다음 날 코스피는 평균 -0.38%, 중앙값 +0.65%, 상승확률 63.8%였다 — 단, 표준편차가 3.91%로 크기 때문에 중앙값과 평균의 간격 자체가 분포가 넓다는 뜻이다.오늘 합성점수(0.894)가 속하는 60~80% 구간 28번의 다음 날은 평균 -1.05%, 중앙값 -0.30%, 상승확률 46.4%로 전체 기저율(65.6%)보다 낮게 나왔다.다만 계기판 자체는 내일을 거는 근거로 쓸 수 없다 — 72개 구성항목 중 본페로니 교정을 통과한 것이 0개로, 오늘을 설명하는 도구일 뿐이다.
| 지표 | 오늘 값 | 기준 | 오늘의 위치 |
|---|---|---|---|
| 하락일 개인 순매수 강도 | 0.0 | 현 국면(2026) 백분위 | 70 (상위 30%) |
| 코스피 20일 실현 변동성 | 5.97 | 현 국면(2026) 백분위 | 93 (상위 7%) |
| 무트리거 하락 연속일수 | 0.0 | 현 국면(2026) 백분위 | 86 (상위 14%) |
| 레버리지 ETF 거래대금 비중 | 12.63 | 현 국면(2026) 백분위 | 94 (상위 6%) |
오늘은 코스피가 상승한 날이므로 무트리거 하락 연속(notrigger_streak) 항목은 0이다.마감 후 이벤트로는 삼성전자 자사주 15조원 매입 발표, 삼성SDI의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4.4조원 매각 발표가 나왔다 — 이들은 장 마감 후 공시로, 오늘 지수에는 반영되지 않았다.판단은 각자의 몫이다.
심리 계기판 기준으로 오늘은 트리거가 없는 상승일이다.이런 날은 계기판 점수 자체보다 외부 변수(간밤 SOX, 원/달러 흐름, 장중 수급 전환)가 방향을 결정했을 가능성이 높다 — 그러나 이유를 하나로 단정하지 않는다.
불안심리 계기판은 여덟 가지 요소의 가중 합성점수다.① 신용잔고 5일 변화율(가중치 13.5%), ② 반대매매율(18%), ③ 하락일 패닉바잉 여부(9%), ④ 공매도 급증(18%), ⑤ 20일 실현변동성(22.5%), ⑥ 무트리거 하락 연속 일수(9%), ⑦ 레버리지 ETF 비중(10%)으로 구성된다.⑧ 뉴스 공포 키워드(참고 항목)는 합성에서 제외된다 — 원본 뉴스 아카이브 부재로 근사값이기 때문이다.신용잔고·반대매매는 금융투자협회 T+1, 공매도 잔고는 거래소 T+2로 들어오므로 아침 예측에 쓸 때는 어제·그저께 값임을 함께 밝혀야 한다.
판단은 각자의 몫이다.
공매도주가 하락에 베팅해 빌린 주식을 먼저 파는 것이다.잔고가 늘면 하락 베팅 세력이 늘었다는 뜻이다. 잔고 — 급증의 패턴
공매도 잔고가 늘고 준 종목과 그 뒤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보는 창
지난주 공매도 급증 종목 중 SK하이닉스(8월 18일 기준 5.0배 급증)가 오늘 +2.31%로 반등했다.
오늘 기준으로 최근 확인된 공매도 급증 종목(5거래일 전 대비 잔고 2배 이상, 잔고 5만 주 이상)은 8월 14일과 8월 18일 기록분이다.8월 14일 급증 종목 중 금호건설은 급증 이후 1일 +4.1%, 3일 +16.79%였고, 혜인은 1일 +14.34%, 3일 +11.97%였다.한라캐스트는 1일 -5.72%, 3일 -4.53%로 반대로 움직였다.8월 18일 급증 종목인 SK하이닉스(급증 배수 5.0배)는 오늘(3거래일 후) +2.31%로 마감해, 데이터 기록상 3일 후 수익률 +4.09%와 방향이 일치한다.같은 날 급증한 삼화콘덴서는 1일 -3.49%, 3일 -6.98%였다.현국면(2026~) 기저율로 보면, 공매도 급증 후 5일 평균 수익률은 -0.15%이고 하락확률은 49%다 — 기준선(같은 국면 전체 평균 +2.67%) 대비 -2.82%p 낮아 공매도 급증은 현국면에서도 이후 수익률에 부담으로 작용하는 경향이 관찰된다.단, 표본(n=120)은 방향성을 보장하지 않으며 이것은 과거에 그랬다는 기록이다.
돈이 어디로 움직였나 — 12개 섹터
업종별로 돈이 어디에서 어디로 옮겨갔는지 보는 창
방산·우주 -7.4%가 12개 섹터 중 가장 크게 밀렸고, 금융 +1.4%만 홀로 플러스를 지켰다.
| 섹터 | 당일 | 수급 | 상대(1주) | 주도주 |
|---|---|---|---|---|
| 반도체 | −1.95% | 매수 | +3.60%p | 삼성전자 +3.87% · SK하이닉스 +2.31% · SK스퀘어 +0.00% · 삼성전기 −5.73% · 주성엔지니어링 −4.91% |
| AI·소프트웨어 | −3.27% | 매도 | −3.40%p | NAVER +1.14% · 카카오 −7.49% · 디어유 −3.45% |
| 전력·전기 | −4.42% | 매도 | −14.10%p | 두산에너빌리티 −3.43% · LS ELECTRIC −6.12% · HD현대일렉트릭 −3.75% · 효성중공업 −4.76% · 가온전선 −4.06% |
| 전자·부품 | −1.01% | 매도 | −7.30%p | 삼성전자우 +8.26% · LG에너지솔루션 −4.05% · 삼성SDI −4.30% · LG전자 −3.95% |
| 자동차 | −0.97% | 매수 | −2.30%p | 현대차 −0.60% · 기아 −0.15% · 현대모비스 −2.17% |
| 방산·우주 | −7.40% | 매수 | −9.90%p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7.03% ·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11.69% · 한국항공우주 −3.49% |
| 조선·해운 | −2.10% | 매수 | −8.60%p | 한화오션 −4.86% · HD한국조선해양 −3.33% · HMM +1.89% |
| 금융 | +1.40% | 매수 | −3.70%p | KB금융 +2.69% · 신한지주 +2.97% · 하나금융지주 +4.38% · 미래에셋증권 −4.43% |
| 바이오 | −3.07% | 매도 | −2.30%p | 삼성바이오로직스 −1.46% · 셀트리온 −0.93% · 알테오젠 −5.74% · 코오롱티슈진 −4.16% |
| 건설·인프라 | −5.36% | 매수 | −8.60%p | 현대건설 −7.21% · 대우건설 −4.67% · DL이앤씨 −4.21% |
| 에너지·화학 | −2.02% | — | −1.30%p | SK이노베이션 −0.87% · LG화학 −4.36% · S-Oil −1.05% · 롯데케미칼 −1.81% |
| 소비·엔터 | −0.26% | 매도 | −0.60%p | SK텔레콤 +5.80% · 하이브 −3.17% · CJ제일제당 −0.43% · JYP Ent. −3.24% |
시장을 움직인 종목 — 거래대금 상위 10
거래대금이 가장 큰 종목에 어떤 주체가 붙었는지 보는 창
코스피 거래대금 1·2위를 삼성전자(7조 7,032억)와 SK하이닉스(7조 4,307억)가 나란히 차지하며 반도체 양대 주에 자금이 집중됐다.
코스피 거래대금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7조 7,032억)와 SK하이닉스(7조 4,307억)가 압도적 1·2위를 차지했다.두 종목의 거래대금이 나머지 8개 종목을 각각 크게 앞섰다는 점에서 오늘 코스피 자금은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된 하루였다.코스닥 거래대금 1위는 인제니아테라퓨틱스(Reg.S)로 4,153억이었으나 등락률은 -13.97%였다 — 거래가 몰렸지만 주가는 크게 밀린 사례다.코스닥 2위 기도산업은 2,134억 거래에 -34.58%로 마감해, 코스닥 상위 거래대금 종목에서 하락 종목이 두드러지게 많았다.
| 종목 | 종가 | 등락 | 거래대금 | 외국인 | 기관 | 투자사 | 연기금 | 개인 |
|---|---|---|---|---|---|---|---|---|
| 삼성전자 | 281,500원 | +3.87% | 77,032억 | +4,394억 | +3,681억 | +2,437억 | +578억 | −7,433억 |
| SK하이닉스 | 1,730,000원 | +2.31% | 74,307억 | +144억 | +1,115억 | −122억 | +703억 | −1조2,551억 |
| 삼성전자우 | 207,000원 | +8.26% | 21,684억 | −974억 | +1,810억 | +1,127억 | −78억 | −936억 |
| 삼성전기 | 1,316,000원 | −5.73% | 9,288억 | −1,195억 | −1,170억 | −654억 | −315억 | +2,364억 |
| SK스퀘어 | 1,123,000원 | +0.00% | 6,732억 | +29억 | +285억 | +47억 | +322억 | −294억 |
| 금호건설 | 14,750원 | −5.75% | 5,174억 | −99억 | +8억 | −2억 | +1억 | +76억 |
| 카카오 | 35,800원 | −7.49% | 3,534억 | −523억 | −453억 | −157억 | −57억 | +965억 |
| 삼성생명 | 328,500원 | +10.61% | 3,278억 | — | — | — | — | — |
| SK증권 | 2,955원 | +5.16% | 2,733억 | — | — | — | — | — |
| 금호전기 | 8,380원 | +12.33% | 2,464억 | — | — | — | — | — |
상승 5 · 하락 5 — 코스피 & 코스닥
가장 많이 오른 종목과 가장 많이 내린 종목, 그리고 그 이유를 보는 창
코스피에서는 인디에프 +18.26%가 상승 1위, 삼아알미늄 -12.14%가 하락 1위였고, 코스닥에서는 코미코 +27.06%와 기도산업 -34.58%가 양 극단을 갈랐다.
코스피 상승 상위 10개 종목(거래대금 100억 원 이상·등락률 순)을 보면 인디에프(+18.26%)·금호전기(+12.33%)·삼성생명(+10.61%)이 두 자릿수 상승이었다.하락 쪽은 삼아알미늄(-12.14%)·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11.69%)·코리아써키트(-11.36%) 등 두 자릿수 하락 종목이 하락 상위 10개 중 5개였다.코스닥은 하락 쪽의 낙폭이 더 컸다 — 기도산업 -34.58%·알지노믹스 -18.18%·엔켐 -15.98%·인제니아테라퓨틱스 -13.97%·기가비스 -13.4%·심텍 -13.23%가 하락 상위 1~6위였다.반면 코스닥 상승 1위 코미코(+27.06%)·쿠콘(+23.17%)·우리기술투자(+19.96%)처럼 강한 개별 상승도 공존했다 — 코스닥 지수 하락과 종목 간 극단적 분산이 동시에 나타난 날이다.
실마리 디커플링두 시장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던 관계가 깨져 따로 움직이는 것이다.격차가 벌어질수록 한 지수만 봐서는 시장을 읽을 수 없게 된다. 게이지
코스피와 코스닥의 디커플링 수치의 패턴을 알아보는 창
코스닥은 801.94(-4.63%)으로, 코스피 +0.88%와 5.51%p 벌어지며 하루 만에 극단적 방향 분열이 나타났다.
코스피가 +0.88%로 마감하는 동안 코스닥은 -4.63%로 떨어져 두 지수의 등락 차이는 5.51%p에 달했다.코스닥에서는 개인만 +6,236억 순매수했고 외국인·투자사·연기금이 모두 순매도에 나선 구조여서,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 압력을 개인 혼자 받아낸 형태였다 — 지수 방향은 기관·외국인 쪽을 따랐다.
반도체 → 디펜시브, 그리고 복귀 — 국면별
섹터 로테이션(각 섹터별 자금의 회전 이동) 수치의 패턴을 알아보는 창
오늘 반도체 섹터 -1.95%에 디펜시브(바이오 -3.07%·소비엔터 -0.26%)가 2%p 이상 아웃퍼폼하지 않아 오늘은 ‘로테이션 이탈’ 조건을 충족하지 않는다.
| 국면 | 복귀율 · 표본 |
|---|---|
| ①구질서(2018~24) | 평균 −0.84% · 상승 45% · 과거 69번 |
| ②전환기(2025) | 평균 +1.70% · 상승 71% · 과거 17번 |
| ③현국면(2026~) | 평균 +2.05% · 상승 69% · 과거 32번 |
반도체(하이닉스·삼전 평균) -2.0%↓ + 디펜시브(바이오·음식료)가 2.0%p+ 강세인 날 = 로테이션(대피)
로테이션(대피) 조건은 ‘반도체(SK하이닉스·삼성전자 평균) -2.0% 이하 하락 + 디펜시브(바이오·음식료)가 2.0%p 이상 상대 강세’로 정의된다.오늘 삼성전자는 +3.87%, SK하이닉스는 +2.31%로 반도체 대형주가 올랐기 때문에 반도체 하락 조건 자체가 충족되지 않는다.따라서 오늘은 로테이션 이벤트에 해당하지 않는다 — 섹터 지도상 반도체 섹터 전체가 -1.95%로 마이너스인 것은 중소형 부품·장비주의 하락이 반영된 결과이며, 대표 두 종목은 지수보다 강했다.참고로 현국면(2026~) 로테이션 이벤트(n=32) 이후 3일 평균 코스피 등락은 +2.05%, 상승 확률은 69%였다 — 오늘은 해당 이벤트 발생일이 아니므로 이 기저율은 직접 적용되지 않는다.
밤이 아침을 만든다 — 미국 예탁증서(ADR)미국 시장에 상장된 한국 주식의 분신이다.미국 투자자가 한국 주식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밤사이 먼저 가격으로 찍힌다. 폭락 감지
미국에 상장된 한국 주식이 밤사이 어떻게 움직였는지 보는 창
폭락 전조 점수 3점 — ADR 신호와 공매도 급증 신호가 켜진 상태, 매도가속·심리 신호는 꺼져 있다
폭락 전조 점수는 오늘 기준 3점이다.네 가지 신호 중 ADR(미국 일별 등락 비율)은 기준일 20260728 미국 세션 -16.7%로 점수 2점, 공매도 급증은 잔고 기준일 20260818 반영으로 점수 1점이 켜져 있다.매도가속(20260819·20260820 확정수급 기준)과 심리90+(20260820 계기판 기준)는 0점이다.이 점수는 과거 사례의 전조 패턴을 집계한 것이며, 점수가 높다고 폭락이 확정되는 것이 아니다 — 몇 점에서 실제로 폭락이 이어졌는지에 대한 확률 표본은 데이터에 제공되지 않아 지금은 쓸 수 없다.
오늘 밤 — 곧 열릴 미국장
S&P500 선물 -0.97%·나스닥100 선물 -1.2% — 미국채 금리 반등과 이란 유가 압력이 겹쳐 개장 전 선물은 하락 우위
한미 상호추종 — 간밤 채점
한국장과 미국장 중 어느 쪽이 어느 쪽을 따라갔는지 보는 창
간밤 뉴욕증시가 일제히 하락했고 오늘 코스피는 +0.88% 상승 마감 — 방향이 엇갈렸다
간밤 미국장과 오늘 한국장의 관계를 실측 데이터로 짚는다.간밤 기준(08-21 05:00 KST)으로 S&P500 선물은 -0.97%, 나스닥100 선물은 -1.20%였다. 전일(08-20) 미국 현물 기준으로 보면 나스닥은 -1.0%, S&P500은 -0.87%, SOX(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53%였다.오늘 코스피 종가는 +0.88%로 올랐다. SOX가 플러스였던 날 코스피도 같은 방향을 보인 셈이어서, 2026 연간 기준으로 집계된 ‘미국이 한국을 추종’하거나 ‘한국이 미국을 추종’하는 양방향 동행 패턴과 겹친다. 수집 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 연간 표본 139거래일 중 ‘한국이 미국을 추종’한 날은 39회, ‘미국이 한국을 추종’한 날은 30회, 양방향 동행은 46회다.반면 코스닥은 오늘 -4.63%로 크게 밀렸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인 하루였고, 이를 단일 원인으로 설명하는 것은 어렵다. 간밤 미국 시장 약세, SOX의 반도체 부분 반등, 그리고 코스닥 개별 종목 고유 수급이 각각 독립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2026년 연간 누적(139일 표본)을 보면, 한국이 미국을 추종한 날 39일, 미국이 한국을 추종한 날 30일, 양방향이 겹친 날 46일, 무추종 24일이다.이는 「한국이 미국을 일방적으로 따른다」는 단순 가정이 성립하지 않는 날이 전체의 상당 부분을 차지함을 보여준다 — 오늘처럼 방향이 엇갈린 날도 표본에 포함돼 있다.
간밤SOX↔당일코스피 동방향(|SOX|≥0.5%)=한국추종 / 당일코스피↔그날밤SOX 동방향(|KS|≥0.5%)=미국추종
원화 — 방향보다 급변이 신호다
원·달러 환율이 외국인 수급에 주는 압력을 보는 창
원/달러 1,384.7원, 달러지수(달러지수(US Dollar Index)유로·엔화·파운드 등 주요 6개 통화 대비 미국 달러의 평균 가치를 나타내는 지수다.달러 강약이 원화 환율과 외국인 수급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환율 해설의 보조 지표로 쓴다.) 98.6으로 달러 약세 흐름 속 원화 환율 유지
오늘 기준 원/달러는 1,384.7원이며, 달러지수(DXY)는 98.6이다.엔/원(100엔)은 873.13원으로, 닛케이225가 오전장 마감 기준 -0.31%(전일 종가 66,216.79 대비 66,008.45) 소폭 하락한 흐름과 병행했다.
금리 — 통념보다 약한 상관
금리와 채권이 주식에 주는 부담을 보는 창
미국채 10년물 금리 4.7% — 베센트 재무장관 채권 매입 랠리 약세로 장기물 금리 반등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4.7%다.미국 재무장관 베센트가 채권 매입(바이백) 관련 발언을 했으나 장기물 금리 반등이 이어지면서 랠리가 약해졌다는 보도가 마감 후 나왔다 — 이것이 간밤 뉴욕 하락의 주요 배경으로 언급된 사안 중 하나다.
참고 — 증권가·월가·창
증권가 리포트와 해외 소식을 모아 읽는 창
오늘은 공개된 증권사 리포트가 없다 — 마감 후 삼성전자 자사주 매입·삼성SDI 지분 매각 공시가 이어졌다
오늘은 공개된 증권사 리포트가 없다.네이버 리서치는 최근 발행분만 제공하며, 당일 수집하지 않은 과거 리포트는 소급해서 가져올 수 없다.
누적 28건 중 15건 적중(54%) — 공표일 기준 3거래일 후 실측 대조.
월가 스코어보드는 주요 투자은행 9곳의 코스피 방향 예측을 3일 수평선 기준으로 채점한다.현재까지 누적 28번 판정 중 15번이 방향을 맞혀 적중률 54%다 — 기저율(53%)과 거의 같다.기관별로는 노무라 4/6, 골드만삭스 3/5, 모건스탠리 3/4, 씨티그룹 2/3, 맥쿼리 1/3, JP모건 0/3, 바클레이스 0/2, UBS 1/1, 번스타인 1/1이다.
오늘 이벤트 달력에 담긴 주요 보도는 아래와 같다 — 본지 블록과 겹치는 내용도 있다.장전에는 뉴욕증시 하락과 베센트 재무장관의 채권 바이백 및 이란 경제 압박 발언 관련 보도가 집중됐고, 장중에는 마이크론 최고경영자의 AI 메모리 산업 발언과 대만 GDP 성장 지속 가능성 논란이 나왔다.일본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이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올해 최고를 기록했다는 보도도 장중에 나왔다.
삼성전자·삼성SDI·삼성디스플레이 관련 공시는 마감 후 섹션에서 별도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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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뉴욕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음에도 코스피가 +0.88%로 상승 마감한 것은, 간밤 해외 지수 방향이 국내 장을 결정하지 않는 날이 2026년 연간 기준으로도 적지 않다는 점을 다시 확인시켜 준다.한편 코스닥이 -4.63% 급락하며 코스피와 방향이 갈린 것은 이벤트가 겹친 날에 원인을 하나로 돌려서는 안 된다는 점을 보여준다 — 지수별 성격 차이, 수급 쏠림, 개별 종목 이슈가 동시에 작용했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