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 시점 결론
코스피 오전 6,935 선 터치, 코스닥은 하락 전환 이분
2026년 8월 21일(금) 오전장, 코스피는 장 초반 저가 6,742.44(09:01)를 찍은 뒤 빠르게 되돌려 11:53 기준 6,935.88까지 오르며 강세를 이어갔다.반면 코스닥은 시가 822.29에서 출발해 11:05 저가 795.57까지 밀린 뒤 800선 근방에서 등락 중으로, 두 시장이 전혀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12:00 시점 기록
그 시각의 시장 상태를 사진 찍듯 기록하는 창
코스피 오전 고저폭 173.67p 속 반등·코스닥은 795선 저점 후 개인만 순매수
거래대금 상위 10 — 시점 기록
거래대금 상위 종목이 그 시각까지 어떻게 움직였는지 보는 창
코스피 거래대금 상위는 SK하이닉스·삼성전자 두 종목이 각각 4조 원대를 넘기며 오전 거래를 주도했다.
오전 11시 52분 수집 시점 기준, 코스피 거래대금 상위 1위는 SK하이닉스(42,577억 원)·2위는 삼성전자(37,476억 원)로 두 반도체 대형주가 전체 회전을 이끌었고, 삼성전자우(11,703억 원)·삼성전기(5,043억 원)가 뒤를 이었다.코스닥 상위에서는 인제니아테라퓨틱스(2,868억 원)가 가장 많은 대금을 소화하면서도 등락률은 -11.95%로 급락했고, 기도산업(1,487억 원) 역시 -15.49%로 크게 밀렸다 — 거래대금 상위에서 낙폭 큰 종목이 집중된 구조다.
| 종목 | 전일 종가 | 시가 | 갭 | 고가(시각) | 12:00 현재가 | 등락률 | 저가(시각) |
|---|---|---|---|---|---|---|---|
| 삼성전자 | 271,000 | 267,000 | −1.48% | 281,500 (10:50) | 280,500 (12:00) | +3.51% | 266,000 (09:03) |
| SK하이닉스 | 1,691,000 | 1,675,000 | −0.95% | 1,773,000 (09:52) | 1,767,000 (12:00) | +4.49% | 1,671,000 (09:01) |
| 삼성전자우 | 191,200 | 190,100 | −0.58% | 208,500 (10:50) | 207,000 (12:00) | +8.26% | 190,200 (09:01) |
| 삼성전기 | 1,396,000 | 1,345,000 | −3.65% | 1,348,000 (09:11) | 1,328,000 (12:00) | −4.87% | 1,306,000 (10:10) |
| SK스퀘어 | 1,123,000 | 1,096,000 | −2.40% | 1,141,000 (09:48) | 1,128,000 (12:00) | +0.45% | 1,079,000 (09:01) |
| 금호건설 | 15,650 | 15,650 | +0.00% | 18,200 (09:25) | 15,890 (12:00) | +1.53% | 14,810 (09:02) |
| 카카오 | 38,700 | 38,150 | −1.42% | 38,650 (09:04) | 34,250 (12:00) | −11.50% | 33,600 (10:52) |
| 삼성생명 | 296,989 | 291,500 | −1.85% | 320,000 (11:22) | 317,500 (12:00) | — | 287,000 (09:01) |
| SK증권 | 2,810 | 2,920 | +3.91% | 3,555 (09:05) | 3,015 (12:00) | +7.30% | 2,965 (11:02) |
| 금호전기 | 7,460 | 8,000 | +7.24% | 9,690 (09:24) | 8,840 (12:00) | +18.50% | 7,810 (09:02) |
시점별 궤적에서 눈에 띄는 것은 SK하이닉스로, 시가 1,672,000원에서 출발해 09:52에 고가 1,773,000원을 찍은 뒤 등락을 반복했다.삼성전자우는 시가 191,100원에서 10:50에 고가 208,500원까지 올랐고, 카카오는 반대로 시가 38,600원에서 시작해 10:52에 저가 33,600원을 기록하며 오전 내내 내리눌렸다.
상승 5 · 하락 5 — 시점 기록
가장 많이 오른 종목과 가장 많이 내린 종목, 그리고 그 이유를 보는 창
코스피는 +0.42% 소폭 오른 반면, 코스닥은 -5.29% 급락해 두 시장이 극명하게 갈렸다.
코스피(+0.42%) 안에서도 내부 온도 차가 컸다 — 거래대금 100억 원 이상 종목 기준 상위 상승은 인디에프(+24.41%)·금호전기(+10.52%)·삼성전자우(+8.0%)·삼성생명(+7.41%)이었고, 하락 쪽에서는 두산퓨얼셀(-13.41%)·카카오(-11.24%)·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11.05%)가 두 자릿수 낙폭을 기록했다.코스닥(-5.29%)은 하락 쪽이 더 두꺼웠다 — 코미코(+26.83%)·우리기술투자(+21.58%)처럼 강한 상승 종목이 섞여 있었지만, 인제니아테라퓨틱스(-11.95%)·기도산업(-15.49%)·알지노믹스(-17.23%) 등 낙폭 큰 종목이 시장 전반을 끌어내렸다.섹터별로는 금융(+0.94%)이 유일하게 플러스를 지켰고, 방산·우주(-6.34%)·바이오(-4.66%)·건설·인프라(-4.83%)·전력·전기(-4.04%) 등이 코스피 등락률을 크게 밑돌았다 — 하루 안에 여러 섹터가 동시에 하락할 때 단일 원인으로 귀속하기 어렵다는 점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