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결론
코스피 +3.56% 급등, 예측 상단 돌파 — 코스닥은 +0.29% 소폭
2026년 8월 13일(목) 코스피는 6,813.34로 마감해 하루 동안 +3.56% 올랐고, 코스닥은 861.37로 +0.29%에 그쳤다.외국인이 코스피에서 2조 1,102억 원을 순매수해 상승을 이끌었으나, 시장 폭(상승 333종목·하락 533종목)은 지수 상승폭과 어긋났고 거래대금 상위 10종목 집중도가 65.4%에 달해 소수 대형주 중심의 하루였다.
| 지수 | 종가 | 당일 | 1주 전 08/06 | 1달 전 07/14 | 1분기 전 05/14 | 6개월 전 02/12 | 1년 전 08/13 |
|---|---|---|---|---|---|---|---|
| 코스피 | 6,813.34 | +3.56% | +8.21% | −0.63% | −14.63% | +23.38% | +111.31% |
| 코스닥 | 861.37 | +0.29% | +7.45% | +9.87% | −27.68% | −23.50% | +5.81% |
우리 예측은 맞았나
아침에 걸어둔 예측이 실제와 얼마나 맞았는지 채점하는 창
코스피 예측은 부분 맞음(△), 코스닥 예측은 빗나감(✗) — 상승 방향은 맞았으나 폭을 각각 과소·과대 추정
오늘 두 건의 예측 중 코스피(P1)는 방향은 맞았으나 실제 등락률 +3.56%가 예측 상단 +2.0%를 뚜렷이 넘어 부분 정답(△)에 그쳤고, 코스닥(P2)은 예측 범위(+0.5~1.5%) 하단에도 미달한 +0.29%로 마감해 틀렸다(✗).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미국 필라델피아 증권거래소가 산출하는 반도체 업종 대표 지수다.한국 반도체 수출 의존도가 높아 SOX 방향이 코스피 상호추종 분류의 기준 지표로 쓰인다. 반도체 지수 +2.49%·엔비디아 +3.03%가 코스피 대형 반도체주를 예측 이상으로 끌어올렸고, 코스닥은 어제에 이어 외국인 순매도(-1,362억 원)가 지속되며 방어선을 겨우 지켰다.
개별 섹터나 종목 단위 예측은 오늘 아침판에서 걸지 않았으므로 채점 대상이 없다.
하루의 궤적
개장부터 마감까지 지수가 지나온 자리를 되짚는 창
지수 급등과 시장 폭 하락이 동시에 나타난 ‘대형주 쏠림’ 하루 — 코스피 상위 10종목 집중도 65.4%
누가 팔고 누가 샀나 — 4주체 × 4기간
외국인·개인·투자사·연기금이 각각 얼마를 사고팔았는지 보는 창
오늘 코스피에서 외국인이 2조 1,102억 원, 투자사가 5,082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3.56% 끌어올렸다.
| 주체 | 오늘 | 1주 08.07~08.13 | 1달 07.14~08.13 | 분기 |
|---|---|---|---|---|
| 외국인 | +2조1,102억 | +2조6,431억 | +1조7,402억 | −87조428억 |
| 개인 | −2조7,410억 | −4조8,351억 | −5조859억 | +69조6,209억 |
| 연기금 | −641억 | −3,963억 | +9,140억 | −2조9,258억 |
| 투자사 | +5,082억 | +2조2,338억 | +3,202억 | +20조5,099억 |
코스피에서 오늘 외국인은 2조 1,102억 원을 순매수했다.투자사도 5,082억 원을 더해 기관계 전체 순매수는 6,834억 원에 달했다.현국면(2026~) 149거래일 기준, 외국인 순매수와 코스피 등락률의 당일 상관계수는 0.514로 이날 두 지표 모두 같은 방향을 가리켰다.선물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504 계약으로 소폭 순매도 전환해 현물 매수와 방향이 엇갈렸다는 점은 눈여겨볼 대목이다.
코스피에서 개인은 오늘 2조 7,410억 원을 순매도해 외국인·기관 매수의 반대편에 섰다.현국면(2026~) 데이터로 보면, 외국인 순매수 당일 개인과의 상관계수는 -0.848로 역방향이 뚜렷하다.1주 누적으로도 개인은 코스피에서 4조 8,351억 원을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은 2조 6,431억 원을 순매수했다.이 역방향 구도가 지속되는 것인지, 일시적 되돌림인지는 이후 흐름에서 확인해야 한다.
연기금은 코스피에서 오늘 641억 원을 순매도했다.1주 누적으로도 3,963억 원 순매도, 1달 누적은 9,140억 원 순매수로 기간에 따라 방향이 다르게 읽힌다.투자사는 오늘 5,082억 원을 순매수했고 1주(+2조 2,338억), 1달(+3,202억) 모두 순매수 우위를 유지하고 있다.코스닥에서는 연기금이 오늘 193억 원, 투자사가 226억 원을 순매도해 코스피와 방향이 달랐다.
코스닥에서 외국인은 오늘 1,362억 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은 2,565억 원을 순매수했다.코스피에서 개인이 순매도, 코스닥에서 개인이 순매수인 구도는 대형주 상승장에서 개인 자금이 중소형 시장으로 분산되는 패턴과 겹친다.다만 코스닥 지수 상승률이 +0.29%에 그쳐 개인 순매수가 곧바로 지수 상승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분기(5월 14일~8월 13일) 누적을 보면 코스피에서 외국인은 87조 428억 원을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69조 6,209억 원을 순매수했다.기관계(투자사·연기금 포함)는 분기 누적 15조 5,341억 원 순매수로 외국인의 대규모 이탈을 일부 받아낸 구조다.코스닥 분기 누적에서는 외국인이 1조 6,271억 원 순매수로 코스피와 방향이 달라 시장별 외국인 전략이 엇갈리고 있음을 보여준다.이 구조적 격차가 언제 좁혀질지는 데이터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실마리 불안심리 계기판 — 과거와 오늘
변동성·신용융자증권사가 투자자에게 주식 매수 자금을 빌려주는 제도로, 융자 잔고가 늘면 레버리지 수요가 높아진 신호다.불안심리 계기판의 신용융자 5일 변화율 요소(가중치 13.5%)로 쓰이며, T+1 발표라 당일 값은 다음 날 확인된다.·공매도로 시장의 불안 정도를 재는 창
불안심리 계기판 0.744점 — 단계는 「중립」, 변동성 지표는 상위 94번째 백분위
오늘 불안심리 계기판은 0.744점으로 「중립」 단계다.당일 확정된 두 요소는 이렇다 — 변동성 지표(변동성 지수(한국)코스피200 옵션 가격을 이용해 향후 30일 시장 변동성 기대치를 수치화한 지표다.불안심리 계기판의 변동성 요소(가중치 22.5%)로 쓰이며, 오늘 대용값은 6.04(94번째 백분위)다. 대용) 6.04는 확장 백분위 94번째로 높은 편이고, 레버리지 ETF(단일종목) 비중 9.9%는 72번째 백분위다.나머지 요소들은 공표 시점 문제로 이날 값을 쓰지 못했다. 신용융자 5일 변화율은 금융투자협회가 영업일 다음 날(T+1) 발표하므로 2026.08.12 기준 7.04가 가장 최근 값이고, 반대매매 비율도 같은 이유로 2026.08.12 기준 0.6%가 쓰였다. 공매도 잔고 급증주식을 빌려 파는 공매도의 잔고가 단기간에 빠르게 늘어난 상태를 말한다.공매도 급증은 하락 베팅이 몰리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어 불안심리 계기판에서 가중치 18.0%를 준다. 지표는 거래소가 T+2로 공시하므로 2026.08.10 기준 1.49가 최신이다.개인 패닉 매도 지표와 무트리거 연속 하락 지표는 오늘이 +3.56% 상승일이어서 해당 없음으로 처리됐다.판단은 각자의 몫이다.
「중립」 단계의 과거 이후 경로에 대한 구체적인 표본 수·방향 분포는 오늘 제공된 데이터에서 확인하지 못했다.다만 계기판 설계 기준에 따르면 단계는 확장 백분위 10/35/65/90을 기준으로 공포·경계·중립·안도·탐욕으로 나뉘며, 「중립」은 35~65번째 구간이다. 오늘 종합 점수 0.744는 이 구간 내에 위치한다.판단은 각자의 몫이다.
| 지표 | 오늘 값 | 기준 | 오늘의 위치 |
|---|---|---|---|
| 하락일 개인 순매수 강도 | 0.0 | 현 국면(2026) 백분위 | 70 (상위 30%) |
| 코스피 20일 실현 변동성 | 6.04 | 현 국면(2026) 백분위 | 94 (상위 6%) |
| 무트리거 하락 연속일수 | 0.0 | 현 국면(2026) 백분위 | 85 (상위 15%) |
| 레버리지 ETF 거래대금 비중 | 9.9 | 현 국면(2026) 백분위 | 72 (상위 28%) |
오늘은 트리거가 있는 날이다.코스피가 +3.56% 올랐고, 닛케이225도 오전장 기준 +1.61%를 기록했다. S&P500 선물·나스닥100 선물도 소폭 양봉을 유지 중이다. 개인 패닉 매도 지표와 무트리거 연속 하락 지표 모두 「해당 없음」으로 분류됐다 — 하락 트리거가 아니라 상승 흐름이 지속된 날이다.판단은 각자의 몫이다.
오늘은 심리만으로 움직인 날이 아니다 — 뚜렷한 상승 흐름이 수반됐다.트리거 없이 심리만으로 움직이는 날은 무트리거 연속 하락이나 개인 패닉 매도가 관측될 때 주로 나타난다. 오늘은 두 지표 모두 해당 없음으로 분류되어 있어, 이 유형의 설명이 적용되지 않는다.판단은 각자의 몫이다.
불안심리 계기판은 여덟 가지 요소를 가중 합산해 만든다.① 신용융자 5일 변화율(가중치 13.5%) — 단기 신용 팽창 속도를 본다. ② 반대매매 비율(18.0%) — 강제 청산이 얼마나 일어나는지를 잰다. ③ 개인 패닉 매도 지표(9.0%) — 하락일에 개인이 얼마나 쏟아내는지를 측정한다. ④ 공매도 급증 지표(18.0%) — 공매도 잔고의 급격한 증가를 포착한다. ⑤ 변동성 20일 이동 지표(22.5%) — 단기 시장 진폭의 크기를 나타낸다. ⑥ 무트리거 연속 하락 지표(9.0%) — 뚜렷한 원인 없이 하락이 이어지는 날 수를 센다. ⑦ 레버리지 ETF 비중(10.0%)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거래대금이 시장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이다. ⑧ 뉴스 공포 키워드 빈도(참고용·합성에는 포함되지 않음) — 언론 헤드라인의 공포성 키워드 밀도를 참고 지표로만 쓴다.
판단은 각자의 몫이다.
공매도주가 하락에 베팅해 빌린 주식을 먼저 파는 것이다.잔고가 늘면 하락 베팅 세력이 늘었다는 뜻이다. 잔고 — 급증의 패턴
공매도 잔고가 늘고 준 종목과 그 뒤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보는 창
최근 공매도 급증 사례들은 5일 후 평균 -0.87%로, 현 국면(2026~)에서 기저율 대비 초과 수익률이 -3.85%p에 달했다.
공매도 급증(5거래일 전 대비 2.0배 이상, 잔고 5만 주 이상) 정의에 따른 표본은 전체 372건이다.급증 후 5일 수익률을 국면별로 보면, 구질서(2018~24) 150건 평균 -0.11%(하락 확률 57%), 전환기(2025) 111건 평균 +1.35%(하락 확률 45%), 현국면(2026~) 105건 평균 -0.87%(하락 확률 51%)이다.현국면에서 기저율이 +2.98%임을 감안하면 급증 후 초과 수익률은 -3.85%p로, 공매도 급증이 이 국면에서 단기 역풍 신호로 작용해온 경향이 있다.최근 사례로는 심텍(8월 5·6일 각각 4.0배·4.3배 급증, 5일 후 각각 +1.55%·-0.19%), 삼성전자우(8월 6·7일 3.1배·2.1배 급증, 5일 후 각각 +9.12%·아직 미확정), LG이노텍(8월 6·7일 4.4배·2.8배 급증, 5일 후 각각 +11.01%·아직 미확정)이 있어 사례마다 결과가 달랐다.오늘 신규 공매도 급증 종목 데이터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
돈이 어디로 움직였나 — 12개 섹터
업종별로 돈이 어디에서 어디로 옮겨갔는지 보는 창
반도체 섹터가 +6.38%로 시장 전체를 이끌었고, 소비·엔터 섹터는 -2.88%로 가장 크게 밀렸다.
| 섹터 | 당일 | 수급 | 상대(1주) | 주도주 |
|---|---|---|---|---|
| 반도체 | +6.38% | 매수 | +8.10%p | 삼성전자 +4.89% · SK하이닉스 +5.92% · SK스퀘어 +9.08% · 삼성전기 +12.58% · 주성엔지니어링 +3.05% |
| AI·소프트웨어 | +1.65% | 매수 | −8.00%p | NAVER +5.10% · 카카오 +1.39% · 디어유 −1.54% |
| 전력·전기 | +2.24% | 매수 | −2.50%p | 두산에너빌리티 +0.75% · LS ELECTRIC +2.64% · HD현대일렉트릭 +0.38% · 효성중공업 +4.32% · 가온전선 +3.09% |
| 전자·부품 | +0.98% | 매도 | +9.70%p | 삼성전자우 +0.91% · LG에너지솔루션 +1.95% · 삼성SDI +0.31% · LG전자 +0.73% |
| 자동차 | +2.01% | 매수 | −3.60%p | 현대차 +2.20% · 기아 +1.33% · 현대모비스 +2.51% |
| 방산·우주 | +4.55% | 매수 | +4.20%p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51% ·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6.22% · 한국항공우주 +4.93% |
| 조선·해운 | −1.04% | 매수 | −8.20%p | 한화오션 +0.67% · HD한국조선해양 −2.37% · HMM −1.41% |
| 금융 | +2.66% | 매수 | −10.20%p | KB금융 +1.27% · 신한지주 +2.70% · 하나금융지주 +2.42% · 미래에셋증권 +4.25% |
| 바이오 | +5.22% | 매수 | −4.90%p | 삼성바이오로직스 +0.97% · 셀트리온 +0.00% · 알테오젠 +0.00% · 코오롱티슈진 +19.91% |
| 건설·인프라 | +0.95% | 매도 | −7.20%p | 현대건설 −0.09% · 대우건설 +3.20% · DL이앤씨 −0.27% |
| 에너지·화학 | −0.46% | — | +4.60%p | SK이노베이션 −0.57% · LG화학 +0.00% · S-Oil −0.42% · 롯데케미칼 −0.86% |
| 소비·엔터 | −2.88% | 매도 | −18.30%p | SK텔레콤 +3.76% · 하이브 −1.73% · CJ제일제당 −2.35% · JYP Ent. −11.20% |
시장을 움직인 종목 — 거래대금 상위 10
거래대금이 가장 큰 종목에 어떤 주체가 붙었는지 보는 창
코스피 거래대금 1·2위를 삼성전자(9조 5,178억 원)와 SK하이닉스(7조 5,149억 원)가 차지하며 반도체 자금 집중이 뚜렷했다.
코스피 거래대금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9조 5,178억 원)와 SK하이닉스(7조 5,149억 원)가 압도적 1·2위를 차지했고, 3위 삼성전기(1조 7,393억 원)까지 반도체·전자 계열이 상위권을 독점했다.코스닥에서는 케이앤에스아이앤씨가 거래대금 5,059억 원으로 1위였으나 종가는 15,380원으로 시가(21,000원) 대비 크게 밀려 장중 급등 후 반납이 뚜렷했다.오늘 거래대금 상위 종목들의 패턴은 대형 반도체 주도 장세가 수급을 집중시킨 하루였음을 보여준다.
| 종목 | 종가 | 등락 | 거래대금 | 외국인 | 기관 | 투자사 | 연기금 | 개인 |
|---|---|---|---|---|---|---|---|---|
| 삼성전자 | 268,000원 | +4.89% | 95,178억 | +1조5,489억 | −3,099억 | −3,261억 | −378억 | −1조2,264억 |
| SK하이닉스 | 1,593,000원 | +5.92% | 75,149억 | +1조551억 | +2,578억 | −944억 | +1,178억 | −1조2,729억 |
| 삼성전기 | 1,503,000원 | +12.58% | 17,393억 | +1,537억 | +326억 | +70억 | −188억 | −1,838억 |
| 삼성전자우 | 187,800원 | +0.91% | 10,554억 | −994억 | +98억 | +75억 | +311억 | +1,006억 |
| SK스퀘어 | 1,117,000원 | +9.08% | 8,697억 | +302억 | +532억 | −486억 | +954억 | −777억 |
| 금호건설 | 14,370원 | −3.75% | 5,334억 | −78억 | −12억 | −1억 | +0억 | +85억 |
| SK이터닉스 | 57,100원 | +8.35% | 4,244억 | +307억 | +57억 | +37억 | +8억 | −363억 |
| 삼화콘덴서 | 103,300원 | +17.39% | 4,176억 | −61억 | +11억 | −2억 | +14억 | +45억 |
| NAVER | 226,500원 | +5.10% | 4,116억 | +455억 | +628억 | +190억 | +275억 | −967억 |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1,185,000원 | +2.51% | 3,067억 | +312억 | −166억 | −264억 | +6억 | −148억 |
상승 5 · 하락 5 — 코스피 & 코스닥
가장 많이 오른 종목과 가장 많이 내린 종목, 그리고 그 이유를 보는 창
코스피 상위 상승 종목은 금호전기(+30.0%)·미래산업(+19.37%)·삼화콘덴서(+17.39%), 최대 하락은 달바글로벌(-9.92%)이었다.
코스피 상승 상위는 금호전기(+30.0%)·미래산업(+19.37%)·삼화콘덴서(+17.39%)·삼성전기(+12.58%) 등으로 고변동 중소형과 반도체 부품주가 섞였고, 하락 상위는 달바글로벌(-9.92%)·한국전력(-6.63%)·대원전선(-5.74%) 순이었다.코스닥에서는 케이앤에스아이앤씨(+39.82%)·이브이첨단소재(+30.0%)·PS일렉트로닉스(+29.92%)가 상위를 차지한 반면, 에스에이엠티(-17.46%)·서산(-16.56%)·본느(-13.62%)가 두 자릿수 하락을 기록해 양극단이 동시에 넓었다.이 리스트는 거래대금 100억 원 이상·등락률 기계 순위 필터를 적용한 결과이며, 상승·하락 종목 수 전체 집계는 오늘 확인하지 못했다.
실마리 디커플링두 시장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던 관계가 깨져 따로 움직이는 것이다.격차가 벌어질수록 한 지수만 봐서는 시장을 읽을 수 없게 된다. 게이지
코스피와 코스닥의 디커플링 수치의 패턴을 알아보는 창
코스닥은 861.37(+0.29%)로 코스피(+3.56%)와 3.27%p의 격차를 보이며 상승 강도가 크게 엇갈렸다.
코스닥이 +0.29%에 그친 반면 코스피는 +3.56%를 기록해 두 지수의 하루 격차가 3.27%p에 달했다.코스닥에서 외국인이 1,362억 원을 순매도하고 개인이 2,565억 원을 순매수한 구도는, 대형 반도체 종목 위주의 코스피 쏠림이 코스닥 상승 탄력을 제한했을 가능성을 시사하지만 원인을 하나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반도체 → 디펜시브, 그리고 복귀 — 국면별
섹터 로테이션(각 섹터별 자금의 회전 이동) 수치의 패턴을 알아보는 창
오늘은 반도체가 강세를 주도한 날로, 로테이션(대피) 국면 정의에 부합하지 않는다.
| 국면 | 복귀율 · 표본 |
|---|---|
| ①구질서(2018~24) | 평균 −0.84% · 상승 45% · 과거 69번 |
| ②전환기(2025) | 평균 +1.70% · 상승 71% · 과거 17번 |
| ③현국면(2026~) | 평균 +1.78% · 상승 68% · 과거 31번 |
반도체(하이닉스·삼전 평균) -2.0%↓ + 디펜시브(바이오·음식료)가 2.0%p+ 강세인 날 = 로테이션(대피)
로테이션(대피) 국면 정의는 ‘반도체(SK하이닉스·삼성전자 평균) -2.0%↓ 동시에 디펜시브(바이오·음식료)가 +2.0%p 강세’인 날이다.오늘 삼성전자는 +4.89%, SK하이닉스는 +5.92%로 반도체가 강세였으므로 오늘은 로테이션 정의에 해당하지 않는다.참고로 로테이션 이벤트 후 3일 수익률은 현국면(2026~, 31건) 평균 +1.78%, 상승 확률 68%로 과거 구질서(2018~24, 69건) 평균 -0.84%·상승 확률 45%와 대조적이다.오늘은 로테이션 기저율 비교 대상 날이 아니므로 이 수치를 오늘 시장 해석에 직접 대입하지 않는다.
밤이 아침을 만든다 — 미국 예탁증서(ADR)미국 시장에 상장된 한국 주식의 분신이다.미국 투자자가 한국 주식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밤사이 먼저 가격으로 찍힌다. 폭락 감지
미국에 상장된 한국 주식이 밤사이 어떻게 움직였는지 보는 창
폭락 전조 점수 3점 — 만점의 절반 수준, 단독 경보로 읽기엔 이르다
폭락 전조 점수는 오늘 3점이다.네 신호 중 ADR(미국 세션 2026.07.28 기준 -16.7%) 항목에서 2점, 공매도 급증(2026.08.10 잔고 기준) 항목에서 1점이 쌓였고, 매도 가속과 심리 90+ 항목은 각 0점이다.이 점수는 과거 특정 국면에서 폭락 전에 높아졌던 지표들의 조합이며, 오늘처럼 지수가 크게 오른 날에도 점수가 남아 있을 수 있다. 점수가 있다고 곧 폭락이 온다는 뜻이 아니며, 점수가 낮다고 안전하다는 뜻도 아니다. ADR 신호는 미국 세션 기준으로 약 2주 전 값이 반영되어 있어 시차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오늘 밤 — 곧 열릴 미국장
S&P500 선물 7,766.75(+0.09%)·나스닥100 선물 29,805.75(+0.23%) — 미국 개장 전 선물은 소폭 양봉
한미 상호추종 — 간밤 채점
한국장과 미국장 중 어느 쪽이 어느 쪽을 따라갔는지 보는 창
2026년 누적 139거래일 중 양방향 동조 46일·한국이 미국을 추종 39일 — 오늘도 한·미 동반 상승 흐름
오늘 코스피는 +3.56%로 마쳤다.간밤 미국 시장 — SOX(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S&P500·나스닥 — 의 등락 방향과 오늘 코스피 방향이 일치하는지 여부는 해당 날짜의 SOX 확정 등락률 데이터를 이날 판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한미 상호추종」 분류는 SOX 기준 ±0.5% 이상인 날만 계산하므로, 오늘 관계가 누적 집계에 추가될지는 내일 데이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년 연초부터 오늘까지 139거래일을 집계한 결과, 양방향 동조(한국이 미국을 따르고 미국도 한국을 따른 날)가 46일로 가장 많고, 한국이 미국을 추종한 날 39일, 미국이 한국을 추종한 날 30일, 무추종 24일이다.한국이 미국을 일방적으로 추종하는 날보다 양방향 동조가 더 많다는 점은, 두 시장이 공통 외부 변수(달러·금리·원자재 등)에 동시 반응하는 날이 많다는 해석을 가능하게 한다. 다만 인과관계를 확정할 수 없으므로 「추종」이라는 표현은 방향 일치 여부를 세는 통계적 개념으로만 읽어야 한다.
간밤SOX↔당일코스피 동방향(|SOX|≥0.5%)=한국추종 / 당일코스피↔그날밤SOX 동방향(|KS|≥0.5%)=미국추종
원화 — 방향보다 급변이 신호다
원·달러 환율이 외국인 수급에 주는 압력을 보는 창
원/달러 1,421.6원, 달러 지수(달러 지수(달러 인덱스)유로화·엔화 등 주요 6개 통화 대비 미국 달러의 상대 가치를 지수화한 것이다.달러 강약에 따라 원화 환율과 외국인 자금 흐름이 영향을 받아 한국 증시 해석에 자주 등장한다.) 99.88 — 달러 약세 속 원화 소폭 강세 국면
원/달러 환율은 1,421.6원, 달러 지수(DXY)는 99.88로 집계됐다.엔/원은 100엔당 892.21원이다. 달러 지수가 100을 밑도는 수준에서 원화가 유지되고 있는 상황이며, 코스피 +3.56% 상승과 원화 환율이 어떤 방향으로 움직였는지의 일중 흐름은 이날 판에서 따로 확인하지 못했다.
금리 — 통념보다 약한 상관
금리와 채권이 주식에 주는 부담을 보는 창
미국채 10년물 4.68% 유지 — 코스피 +3.56% 상승과 금리 동시 상승이 공존한 하루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4.68%다.연준(미국 연방준비제도)의 통화정책 방향에 대한 당일 발표나 발언 관련 데이터는 오늘 판에서 따로 확인하지 못했다. 금리가 4.68%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코스피가 +3.56% 오른 것은, 금리 수준보다 다른 요인이 당일 시장을 지배했을 가능성을 시사하지만 원인을 하나로 특정할 수 없다.
참고 — 증권가·월가·창
증권가 리포트와 해외 소식을 모아 읽는 창
오늘은 당일 증권사 리포트를 따로 확인하지 못했다 — 월가 스코어보드 누적 적중률 54%(28건 중 15건)
오늘은 당일 증권사 리포트를 확인하지 못했다.본지가 활용하는 자료 출처는 최근 리포트만 제공하며 지난 날짜의 리포트는 별도 소급 조회가 있어야 확인할 수 있다. 오늘 공개된 리포트가 없다고 단정하기보다, 이 판에서는 확인하지 못했다고 적는 것이 정확하다.
누적 28건 중 15건 적중(54%) — 공표일 기준 3거래일 후 실측 대조.
월가 스코어보드는 주요 투자은행이 코스피 또는 한국 관련 자산에 대해 낸 방향성 예측을 수집해 3거래일 뒤 실제 방향과 비교해 채점한다.오늘까지 누적 28건 중 15건이 맞아 적중률은 54%다. 기관별로는 노무라 4/6, 골드만삭스 3/5, 모건스탠리 3/4, 씨티그룹 2/3 순이며 JP모건과 바클레이스는 각각 0/3, 0/2로 해당 표본 내에선 방향을 맞히지 못했다. 표본이 작아 기관별 수치를 실력 순위로 해석하기는 이르다.
오늘 이벤트 달력에 수집된 뉴스는 정책·지정학 계열이 대부분이다.여당 의총에서 정부 세제개편안 비판이 나왔고, 대통령 지지율 하락 관련 청와대 반응, 선택적 모병제·분권형 개헌 관련 대통령 발언, 연구안보 체계 구축 착수, 주택 신속공급 점검회의 신설, 핵잠 관련 남북 설전, 경마공원 이전 관련 지방정부 반발 등이 포함됐다. 이 중 시장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는 항목과 정치 일반 뉴스를 구분하는 판단은 독자 각자의 몫이다.
넥스트레이드(대체거래소)한국거래소(KRX)와 별도로 운영되는 대체 주식 거래소로, 프리마켓·메인·애프터마켓 세 세션을 운영한다.NXT 거래대금은 KRX 본장 집계와 별도여서 시장 전체 거래 규모를 파악할 때 함께 봐야 한다.(대체거래소) 당일 스냅숏 기준 상위 5개 종목의 등락률과 거래대금은 「주체별 수급」 블록에서 따로 확인할 수 있다.
오늘을 닫고 내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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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코스피는 2026년 목요일 평균 등락률(+0.44%)을 크게 웃도는 +3.56%를 기록했다 — 요일 기저율이 방향은 맞혔으되 크기는 맞히지 못했다는 점을 확인한 날이다.폭락 전조 점수가 3점이었던 상태에서 지수가 급등한 사실은, 전조 점수가 상승 여력을 막지 않는다는 점을 다시 일깨운다 — 점수는 하락 위험의 축적을 보는 도구이지 방향 예측 도구가 아니다.